'문화방송 /건강, 음식 '에 해당되는 글 15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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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KBS 생로병사의 비밀 - 혈압, 만사혈통, 혈관 고속도로를 지켜라!
  3. KBS 생로병사의 비밀 - 천의 얼굴, 갑상선질환
  4. 생로병사의 비밀 - 내 몸을 태우는 화, 분노, 화병
  5. KBS 생로병사의 비밀 - 또 하나의 몸, 생체공학
  6. MBC 다큐 - 명의가 추천하는 약이 되는 밥상
  7. KBS 생로병사의 비밀-우리 몸을 살리는 밥상, 자연식의 기적과 필요성

SBS 뉴스추적 - 당신이 다이어트에 실패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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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에 대해서 상당히 과학적이고 합리적으로 접근한 방송으로 다이어트나 살을 빼시려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만한 방송인듯 합니다.
결론적으로 이야기를 하자면 다이어트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먹는것이고, 다음이 잠자는 수면이고, 그 다음이 운동이라는 이야기를 기반으로 해서 우리 몸이 돌아가는 메커니즘을 통해서 어떻게 해야 다이어트에 성공을 할수 있는지를 보여줍니다.
기본적으로 살이 찌는것은 먹는것이 활동하는 양보다 많게되면 찌는것이고, 고로 많이 운동하고 적게 먹으면 살이 빠질것이다라고 생각을 하지만, 이 방송에서는 적절량의 칼로리의 섭취와 적당한 운동, 충분한 수면을 이야기합니다.
과대한 영양섭취는 물론이겠지만, 부족한 영양섭취와 같은 경우에는 몸이 적게 들어오는 영양분때문에 에너지 저장을 시작하면서 기초대사량이 줄어들게 되기 때문에 더 살이 찔수 있고, 굶거나 원푸드등 급격한 체중 하락은 금세 복원이 된다는 이야기이고,
수면이 부족하면 식용억제 호르몬이 감소하고, 식욕 촉진 호르몬이 증가하는 현상때문에 살이 찌기 쉬우며,
너무 과중한 운동은 몸의 무리를 주면서 몸의 조절기능이 깨져서 살이 찔수도 있다고 합니다.

이를 뭐 카더라처럼 이야기만 하고 마는것이 아니라, 각종 쥐 실험과 사람들에게 적용을 하는데, 저염분식단만으로 한달만에 3Kg을 넘게 빼기도 하고, 운동을 그만두게 해서 몸을 쉬게 했는데 살이 빠지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다이어트를 자꾸하게되면 우리 몸의 조절기능이 깨져서 몸에 좋지도 않으며, 더욱더 살이 찌는 체질로 바뀌어 갈수 있다고 하는데, 무엇보다 먹는것을 제대로 바꾸고, 잠은 푹자고, 운동은 적당히 하라는 어찌보면 결론은 또 뻔한 이야기가 되지만, 참 많은 공감이 가는 멋진 다이어트 관련 방송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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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스추적 홈페이지 - http://tv.sbs.co.kr/pursi/index.html
뉴스추적(553회) 방영일 : 2010-04-28

당신이 다이어트에 실패하는 이유
방송일시 : 2010년 4월28일 수요일 밤 11시 05분~

다이어트와 몸매 관리는 국내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일고 있는 열풍이다. 최근 한 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사람 10명 중 7명이 다이어트를 시도한 경험이 있다고 답할 만큼 우리는 지금‘다이어트 시대’에 살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지만 다이어트가 이렇게 많은 사람에게 필요한 것일까?

다이어트와 요요현상의 악순환
163cm의 키에 86kg의 몸무게 진희(가명)씨. 출산 후 불어난 체중을 감량하기 위해 온갖 종류의 다이어트를 시도했으나 실패했고, 또다시 위밴드 수술을 받아 48kg까지 체중을 줄였지만 수술 후 부작용으로 결국 원래보다 더 체중이 늘었고, 생명에 위협을 받을 만큼 고통에 시달려야 했다. 162cm의 키에 90kg인 미나씨. 고도비만으로 인한 임신중독으로 죽을 고비를 넘기며 35주만에 1.86kg인 아기를 낳았다. 건강한 둘째를 낳기 위해 계속 다이어트를 시도하고 있지만 언제나 실패로 끝난다.
이들에게는 무슨 문제가 있기에 다이어트에 계속 실패하는 것일까?

비만은 병이다?
비만은 단순한 식습관이 아니고 음식중독에 의한 현상이며, 염증을 유발시키는 질환이라는 전문가들의 견해도 있다. 그렇다면 비만을 치료할 방법은 없는 걸까?

제작진이 직접 체험한 4주간의 다이어트! 과연?
제작진은 10명의 체험단을 구성해 직접 체중감량을 시도해봤다. ‘운동만 하는 그룹’, ‘식이요법만 하는 그룹’, ‘운동과 식이요법을 병행하는 그룹’이렇게 3그룹으로 나누어 4주간 체중의 변화를 면밀히 관찰한 결과 다이어트와 비만에 관한 의미 있는 사실들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번 주 <뉴스추적>에서는 다이어트의 허와 실에 대해 집중 취재하고, 비만의 숨겨진 비밀을 파헤쳐본다.

제작 : 보도제작국 보도제작2부
기획 : 이승주 / 취재기자 : 김영아
연락처 : 02) 2113-4222 / 팩스 : 02) 2113-4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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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생로병사의 비밀 - 혈압, 만사혈통, 혈관 고속도로를 지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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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건강의 척도가 되는 피...
이 안에 불순물, 지방 등이 축적되면서 고혈압, 뇌졸증, 뇌출혈등을 일으키는데, 다양한 사례와 원인를 보여주지만, 가장 중요한것은 우리의 생활습관...
매일 폭식, 폭음에 담배를 피우면 정말 죽음을 향해 달려가는것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고, 자신감을 가지고 사는것은 좋지만, 자신의 건강에 대한 자신감은 자신감이 아니라, 자만이 될수 있고, 방송에 나온 수많은 사람들도 그렇게 자신의 몸에 자신감을 가지다가 어느날 갑자기 몸이 안좋아져서 쓰러지게 된다고...
이러한것의 예방은 잘못된 생활습관과 식습관을 잡는것이 중요한데, 혈관 질환 예방을 위해서 소식, 절주, 금연, 운동이라는 평범한 진리를 이야기...
문제는 그 평범하고 당연한것을 못지키는것이 문제겠지만....-_-;;

KBS 생로병사의 비밀 - 우리 몸을 살리는 밥상, 자연식의 기적


만사혈 통, 혈관 고속도로를 지켜라! 

방송 일시 : 2010년 4월 22일 () KBS 1TV 22:00~22:50

■ 담당 프로듀서 : 정병권 PD

■ 작가 : 김민정, 이은지    

 

▶ 건강의 척도가 되는 피!

 

열심히 재활치료를 받고 있는 임종묵씨.

처음보다는 많이 나아졌지만

여전 히 다른 사람 도움 없이는 생활이 힘든 상태다.

평범하던 그의 인생을 한 순간에 바꿔 놓은 것은 다른 아닌 급성 뇌경색.

그는 좌측 뇌관 부위의 작은 혈관이 막혀 급성 뇌경색이 온 경우였다.

증상이 생긴 후 3시간 이내에 치료를 받아야만 뇌 손상을 최소화할 수 있는데 조금 늦게 병원을 찾은 그는 불청객인 마비증상을 피해갈 수 없었다.

 

6개월 전부터 시력이 떨어지고 눈에 통증을 느끼기 시작한 김중문씨.

그를 고통스럽게 만든 원인은 망막 중심 정맥의 출혈이었다.

심한 경우 실명까지도 갈 수 있다는 망막혈관패쇄증을

단순히 눈의 문제라고 생각한다면 큰 오산!

전신질환으로도 볼 수 있다는 망막혈관폐쇄증이 많이 나타나는 사람들에게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질환이 있다는데, 과연 어떤 질환들일까?

  

 

 

 

 

 

▶ 피의 길이 좁아지는 순간,

       

당신의 수명은 짧아진다!

 

하루에도 몇 번씩 끊어야겠다고 생각하지만

좀처 럼 실행에 옮기지 못하는 금연.

고기 없는 식단을 생각할 수 없는 육식 중심의 식습관.

이 두 가지를 포기할 수 없다면

당신의 혈액 건강에 적신호가 켜지진 않았는지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시간이 지날수록 노폐물이 쌓여 혈관이 좁아지고,

좁아져 있던 혈관이 완전히 막히게 되면

그 땐 걷잡을 수 없는 큰 문제가 되고 만다.

심근경색, 뇌졸중, 눈중풍, 다리동맥폐쇄증까지...

나타나는 증상은 조금씩 다르지만 출발점은

‘혈 액 건강’이란 공통점을 갖고 있는 질환들.

< 생/로/병/사/의 비밀>에서

흡연과 식습관이 혈관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알아보고

당신의 식습관 및 생활습관을 돌아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 단순한 숫자로 넘긴다면

 

후회하게 될 염증지수

 

최근 심근경색 시술을 받은 환자들에게

공통 적으로 높은 수치를 보이는 것이 있다.

바로 심장질환의 위험도 평가 및 예후를 추정하는 지표가 되는 염 증지수.

그렇다면 염증지수가 높을 경우 어떤 위험이 따르게 될까?

염증성 물질은 혈관 내피세포를 손상시켜 혈관 벽에 콜레스테롤 등의 노폐물이 쉽게 달라붙도록 만드는 것은 물론, 안정적인 상태로 쌓여있는 노폐물의 막을 얇게 만들어 혈전을 만들어낸다.

염증지수를 높이는 가장 큰 요인은 비만!!

 

식습관과 비만이 염증지수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 보기 위해 만난 세 명의 소아비만 아이들.

검사 결과 심각한 수준의 수치를 기록한 아이가 있었는데..

과연 이 아이의 식습관과 생활습관은

어떻 게 높은 염증지수로 나타나게 되었을까?

 

 

 

 

 

 

작은 변화가 가져오는 혈관 건강!

 

한 달 중 20일은 고기를 먹었다는 차종현씨.

고기를 좋아하는 식습관은 그의 건강에 고스란히 전해져

혈관이 좁아지는 협심증을 가져 왔고,

결국 그는 혈관을 넓히는 시술을 받아야 했다.

수술 후, 도시를 떠나 시외에서 농사를 짓기 시작한 종현씨는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고 육식 위주의 식습관을 채식으로 완전히 바꿨다.

쉽지 않았지만 작은 변화를 통해 건강과 웃음을 되찾은

그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정말 생활습관의 변화만으로도 혈관 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을까?

우리는 평소 비만과 고지혈증 등으로 혈관질환의 고위험군에 속하는

4명의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2주간의 변화를 지켜보기로 했다.

2주 후, 다시 만난 4명의 참가자들의 결과는 희망적이었는데...

 

친근함과 편안함으로 야구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야구해설위원 하일성씨.

심근경색으로 쓰러진 2002년 이후, 그의 생활에는 많은 변화들이 나타났다.

건강에 대한 지나친 자신감과 잘못된 생활습관으로

정말 소중한 건강을 잃은 뻔 했다는 그는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야 한다며 목소리를 높였는데..

절제된 생활의 전도사가 된 하일성씨의 달라진 삶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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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생로병사의 비밀 - 천의 얼굴, 갑상선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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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무섭고, 희안하고, 잘 찾지도 못했던 병이지만, 그래도 좀 얌전한 병의 종류여서 치료가 가능하고, 조기 발견하면 많이 좋아질수 있지만 치료시기를 놓치면 큰 휴유증을 앓을수 있는 갑상선질환...
일반인들의 증세부터, 갑상선 질환이 있는 여성, 임신, 호르몬, 갑상선암 등 다양한 분야를 골고루 다루어준 프로그램...
최근에는 갑상선암이 점차 증가를 하고 있다는데, 전절제, 반절제 등도 소개해주고, 무엇보다 몸의 이상시 그냥 그저 그러려니라고 생각하지 말고, 병원에 가서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지, 괜한 민간요법등을 시행하다가 치료시기를 놓치면 큰 후회를 할수도 있으니 참고해야 할것이다.

아래는 대한이빈후과학회에서 가져온 갑상선질환에 대한 정의와 갑상선 항진증, 갑상선 질환, 갑상선 기능 저하증에 대한 간단한 증상, 진단, 치료법에 대한 소개자료...


갑상선질환
갑상선이란?
갑상선(甲狀腺)은 목의 앞 부분에 아담의 사과라고 불리는 부위 바로 밑에 위치하는 인체의 대사에 관련된 갑상선호르몬을 분비하는 내분비기관입니다. 갑상선은 대개는 만져지거나 눈에 띄지 않는데 이상이 생겨서 커지면 눈에 보이거나 만질 수 있습니다. 갑상선에 이상이 없더라도 목이 길거나 마른 여성에서는 갑상선이 튀어나와 보이기도 합니다. 갑상선호르몬은 우리 몸의 신진대사의 속도를 조절하는 역할을 합니다. 갑상선은 음식물을 통하여 섭취된 요오드를 원료로 하여 갑상선 호르몬을 만들어 혈액 내로 방출하는데, 대부분의 다른 호르몬은 어떤 특정부위에서만 작용이 일어나지만 갑상선 호르몬은 신체 내의 거의 모든 조직에서 작용하여 신체 내의 각종 영양소를 태워 에너지를 생산하며, 뇌의 발달에도 결정적인 역할을 합니다 갑상선에서 발생하는 대표적인 질환으로는 기능항진증(그레이브스병) 및 기능저하증(하시모토갑상선염), 갑상선 결절(혹) 등이 있습니다.

갑상선기능항진증
* 갑상선기능항진증이란?
갑상선기능항진증은 갑상선에서 갑상선호르몬이 정상보다 많이 나와 몸에 갑상선호르몬이 너무 많은 상태를 말합니다. 갑상선기능항진증이 생기는 흔한 원인은 그레이브스 병, 갑상선 결절, 갑상선염 등입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많은 것이 그레이브스 병입니다. 그레이브스 병은 자가면역에 의하여 생기는 병입니다.

* 증상
갑상선기능항진증이 있어도 증상이 조금씩 다르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갑상선기능항진증이 있으면 신경질적이고, 안절부절하며, 더운 곳에서 견디지 못하고 땀이 많이 흐르며, 잠을 잘 이루지 못하고, 피부가 얇고 부드러워지고, 머리카락이 가늘고 잘 부스러지며, 근육이 약해지며, 손이 떨리고 심장이 빨리 뜁니다. 설사를 하는 경우는 드물지만 대변을 자주 보게 되고 입맛은 좋지만 체중이 줄어듭니다. 여성의 경우에는 월경량이 줄어들고 간격이 길어집니다. 갑상선이 커져 목의 아래쪽이 튀어나와 보이기도 합니다.또한 그레이브스 병이 갑상선기능항진증의 원인인 경우에는 눈이 커진 것처럼 보이고 눈이 튀어나오기도 합니다. 이러한 증상은 비교적 자주 있으며, 외관 및 시력에 있어서의 문제를 야기할 수도 있어 치료를 요합니다.

* 진단
진단은 매우 간단하여서 혈액을 채취하여 갑상선기능검사를 하면 되고 보조적으로 초음파 검사, 동위원소촬영 등을 시행하게 됩니다.

* 치료
갑상선기능항진증의 치료법은 크게 약물치료, 방사성 요오드 요법, 수술 요법이 있습니다. 치료법마다 장점과 단점이 있기 때문에 이 중 어떤 방법을 사용할 것인가는 환자의 연령, 갑상선기능항진증의 원인, 병이 심한 정도 등 여러 요소를 고려하여 결정하게 됩니다. 국내의사들의 치료 경향을 보면 80%에서 항갑상선제 투여를, 10%에서 방사성요드 투여를, 그리고 나머지 10%에서 수술을 시행합니다.


갑상선질환
* 갑상선기능저하증이란?
갑상선기능저하증은 수술로 갑상선을 많이 잘라 내거나, 방사성 요오드로 치료받거나, 목에 방사선 치료를 받은 경우에 생깁니다. 이런 치료를 받지 않고 저절로 생기는 갑상선기능저하증의 가장 흔한 원인은 갑상선에 염증이 생긴 상태인 갑상선염입니다. 갑상선염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 그 중 만성 임파구성 갑상선염이라고도 부르는 하시모토 갑상선염이 갑상선기능저하증을 일으키는 가장 흔한 원인입니다.

* 증상
갑상선호르몬은 우리 몸의 신진대사를 조절하는 역할을 하므로 갑상선호르몬이 부족하면 신진대사가 느려지고 온몸의 기능이 저하됩니다. 갑상선기능저하증이 있으면 쉽게 피로하고 추위를 심하게 타며 의욕이 없고 정신집중이 잘 안되며 우울해지고 기억력이 감퇴됩니다. 피부는 땀이 잘 나지 않아 건조하고 창백해지며 거칠어지고 누렇게 됩니다. 얼굴과 손발이 붓고 식욕이 없어 잘 먹지 않는데도 몸이 부으며 체중이 늘어납니다. 또한 목소리가 쉬며 말이 느려지고 위장관운동이 느려져 소화가 잘 되지 않고 변비가 생기기도 합니다. 머리가 빠지고 잘 부스러지며 팔다리가 저리고 쑤시며 근육이 단단해지고 근육통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여성의 경우 흔히 월경량이 증가고 불규칙해지며 임신이 안되기도 합니다.

* 치료
갑상선기능저하증을 치료하지 않으면 혈압이 높아지고 핏속의 콜레스테롤이 증가되어 동맥경화가 심해지거나 심장근육에 병이 생기거나 심부전이 심해지므로 반드시 치료하여야 합니다. 갑상선기능저하증의 치료는 부족한 갑상선호르몬을 보충하는 것이므로 방법은 간단합니다. 기능저하증의 치료는 원인에 관계없이 처음에는 소량씩 시작하여 점차로 유지량으로 늘려가는 데 갑상선호르몬수치가 안정적으로 유지될 때까지 4~6주 간격으로 기능검사를 주기적으로 해야 합니다.


갑상선기능저하증
* 증상
갑상선 결절이 있어도 특별한 증상을 느끼는 경우는 드뭅니다. 대부분 주위사람들이 목이 좀 튀어나와 보인다는 말을 하거나 우연히 목에 작은 덩어리가 있는 것을 발견하는 정도입니다. 때로는 출혈, 호흡곤란 등의 증상이 생기는 경우도 있지만 그리 흔한 일은 아닙니다.

* 진단
갑상선에 혹이 생겼을 경우에 갑상선기능검사(거의 대부분 정상), 초음파, 동위원소 촬영 및 세침흡인세포검사를 시행하는데, 이 중에서 세침흡인세포검사가 가장 중요합니다. 갑상선 혹에 가느다란 주사침을 찔러 약간의 세포를 채취하여 검사하는 것인데 100% 정확한 것은 아니지만 부작용이 거의 없으며 간단하게 시술할 수 있어서 악성여부를 진단하는 데 가장 중요하며 수술 전 진단을 위한 최선의 방법입니다.

* 치료
비록 대부분의 양성혹은 인체에 해가 없고 치료도 필요 없지만 혹 중에서 약10%가 악성종양(암)이고 치료가 필요합니다. 따라서 갑상선에서 혹이 만져질 때 이것이 양성인지 혹은 악성인지를 감별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결절을 치료하지 않고 그냥 방치하여서 결절이 계속 진행되는 경우는 양성 결절과 악성 결절이 아주 다릅니다. 악성 결절의 경우에는 계속 자라나고 주위의 장기를 파괴하고 멀리 퍼져 결국에는 생명을 위협합니다. 그렇지만 양성 결절의 경우에는 그대로 있는 경우가 가장 많고 커지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아주 커지면 미용상 문제가 되고 심하면 기도를 눌러 호흡곤란이 올 수도 있습니다. 악성 결절이라면 꼭 수술해야 합니다. 악성 종양(암)을 치료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수술로 그것을 제거하는 것이니까요. 갑상선암이 있으면 암이 있는 부위뿐 아니라 갑상선 전체를 떼어내는 수술을 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다른 대부분의 암에서와 같이 갑상선암도 가장 좋은 치료법은 일찍 발견하는 것입니다. 다행히 갑상선은 목의 앞쪽인 외측에 인접해 있어 종물이 발생되었을 때 주의를 기울이면 발견하기가 용이합니다. 만일 목 가운데 앞쪽에 덩어리가 만져지거나 많이 부어 있으면 반드시 이비인후과 전문의를 찾아가야 합니다. 치료는 물론 수술이고 환자의 상태에 따라 한쪽 혹은 양쪽의 갑상선을 절제하는 것이며, 수술 후 평생 갑상선호르몬제재를 복용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갑상선암이 진행한 상태로 판명되면 방사성 요오드 동위원소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수술로 갑상선을 모두 떼어내어 갑상선호르몬을 만들어내지 못하므로 갑상선호르몬제를 계속 먹어야 하고 정기적으로 검사를 받는 것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수술 후에 먹는 갑상선호르몬은 부족한 갑상선호르몬을 보충하는 효과가 있지만 갑상선암의 재발을 막아주는 효과도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일반적인 다른 암과 달리 갑상선암은 대부분 매우 예후가 좋고 생존율이 높으므로 조기에 발견하여 치료를 시행해야 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출처 - 대한이빈후과학회


천의 얼굴, 갑상선질환

 

 

방송 일시 : 2010년 4월 15일 () KBS 1TV 22:00~22:50

■ 담당 프로듀서 : 김동훈 PD

■ 작가 : 이은아, 김보라

     

자신을 숨기고

 

다른 얼굴로 나타나는 갑상선질환!

 

얼마 전부터 사물이 두 개로 보이는 복시에 시달리고 있는 전진용씨.

택시 운전을 하던 그는 상태가 점점 나빠져 더 이상 운전을 할 수 없게 됐다.

복시뿐만 아니라 눈이 튀어나오고, 급격한 체중 감소로 외적으로도 많은 변화가 나타났다. 그의 문제가 시작된 곳은 바로 갑상선!

갑상 선 호르몬이 정상에 비해 많아지는 갑상선 기능항진증으로 인해 안질환이 나타난 것이었다.

 

출근을 하려고 밖에 나가던 남형철씨는 순간 다리에 마비가 오며 주저앉고 말았다. 응급실로 이송돼 검진을 해보니, 그 역시 심각한 갑상선 기능항진증이라는 진단이 나왔다. 평소 만성피로와 손발이 저리는 증세가 있긴 했지만 바쁜 스케줄 탓이라고 여겨왔을 뿐 갑상선 질환과 관련된 것이라고는 전혀 생각하지 못했다.

 

규칙적인 운동과 소식을 생활화하던 승현씨는 요즘 부쩍 살이 찌는 것을 느꼈다. 밖에 나갈 수 없을 정도의 피곤함과 몸이 붓는 증상으로 인한 스트레스로 4개월 동안 외출을 거의 하지 않을 정도였다. 그녀의 진단명은 항진증과는 반대로 갑상선 호르몬의 양이 줄어드는 갑상선 기능저하증!

무기력증과 함께 우울증까지 동반할 수 있는 갑상선 기능저하증은 부쩍 추위를 타게 되고 식욕이 떨어지는데도 체중이 늘어나는 경우가 많다.

 

이처럼 다양한 증상으로 나타나 쉽게 알아채지 못하는 갑상선질환.

<생/로/병/사/의 비밀>에서 갑상선 질환의 다양한 증상과 형태를 알아본다.  

  

 

 

 

 

 

내 몸의 엔진오일, 갑상선호르몬의 역할

 

모든 신생아들은 생후 3~4일 째, 갑상선 호르몬의 이상을 알아보기 위한 선천성 갑상선호르몬저하증 검사를 받는다. 갑상선 호르몬이 부족할 경우 신체 기능 저하는 물론, 발육이 늦어지는 증세가 나타나는데 가장 큰 문제는 바로 지능 저하이다.

성장 을 위해 필수적인 호르몬인 것!

 

올해 쉰 여덟이 된 오홍택씨는 130cm의 작은 키 때문에 종종 오해를 받는다.

그의 병명은 태어날 때부터 갑상선호르몬을 생산할 수 없는 선천성 갑상선기능저하증!

이로 인해 그는 키가 자라지 못한 것은 물론 뇌발달 시기도 놓쳐 언어 및 행동장애를 앓고 있다. 조기에 발견해 부족한 갑상선 호르몬만큼 보충을 해주었다면 겪지 않아도 되었기 때문에 안타까움은 더 크다.

갑상선 호르몬은 성장 뿐 아니라 혈관에도 영향을 미친다. 갑상선 호르몬의 불균형은 콜레스트롤 생성을 촉진하거나 부정맥을 일으켜 협심증 등의 치명적인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고 하는데... 생명까지 위협할 수 있는 갑상선 호르몬 이상은 왜 생기는 것인지 알아본다.

 

 

 

 

 

 

내 몸을 위협하는 자가면역질환

 

대부 분의 산모들은 출산 후 몸이 붓고 피곤한 증상을 당연하게 받아들이곤 한다. 1년 전 막내를 출산한 구상희씨도 한참동안 심한 피로감와 온 몸이 붓는 증상에 시달렸다.

목 부분이 튀어나와 뒤늦게 병원을 찾은 그녀가 받은 진단명은 다름 아닌 산후갑상선염. 이는 자가면역질환의 일종으로, 출산 후 면역체계에 이상이 생겨 항체가 외부에서 침투한 병균이 아닌 자신의 세포를 적으로 인식해 공격하는 것을 말한다.

갑상선 기능저하증을 유발하는 하시모토병과 대표적인 갑상선 기능항진증인 그레이브스병 역시 자가면역질환에 포함된다. 우리 몸속의 면역체계 이상이 내 몽의 갑상선을 위협하는 가장 위험한 원인인 것이다.

 

 

 

 

 

48명 갑상선암 검진해보니....

 

2명 갑상선암 진단!

 

1999 년부터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는 갑상선 암 발생율과 병원 마다 밀려 있는 갑상선 수술 환자 수는 갑상선 암 환자의 급증을 잘 보여주고 있다.

건강검진으로 갑상선암을 알아낸 김주란씨 또한 목이 조금 불편했을 뿐 별다른 통증이 전혀 없었기 때문에 갑상선에 이상이 있을 것이라고는 상상도 하지 못했다. 이처럼 갑상선암은 증상이 없기 때문에 그만큼 검진을 통한 조기 발견이 중요하다.

 

제작진은 한 지역의 평소 특별한 증상이 없었던 신청자 48명을 대상으로 갑상선 암 검진을 실시했다. 결과는 놀라웠다.

48명의 참가자 중 무려 2명이 갑상선암으로 진단된 것!

특별한 통증이나 증상이 없기 때문에 그냥 지나치기 쉽다는 갑상선암! 우리가 인식하지 못하는 사이, 당신의 갑상선에서 암세포가 퍼지고 있을 수도 있다.

 

 

 

 

 

갑상선 암은 거북이암,

 

그래도 조기 발견은 필수!

 

첫 아이 임신 후 갑상선암 진단을 받은 윤미씨. 첫 아이를 포기하기 싫어 갑상선 암 수술을 1년 미루고 최근 아이를 무사히 출산했다.

그녀는 소위 '거북이 암'으로 불리는 유두성 갑상선 암을 진단 받았다. 갑상선암은 다른 암과는 달리 젊은 사람, 특히 젊은 여성들이 걸릴 경우 진행 속도가 느리다. 때문에 바로 수술을 받지 않고 3개월에 한 번씩 암 크기의 변화만를 체크해 온 것.

 

그와는 다르게 김희태씨는 3개월 전, 목부터 흉골을 여는 11시간의 대수술을 받았다. 갑상선 암이 목 옆쪽으로 폐 부근까지 전이돼 조금만 늦었더라도 생명을 보장할 수 없는 상태였다. 갑상선암은 천천히 진행되는 '착한' 암으로 알려져 있지만, 갑상선암의 10%에 해당하는 미분화암 등의 경우는 진행이 매우 빠르다. 그만큼 조기발견이 중요하다.

 

지난 2007년, 림프절까지 전이된 말기 갑상선암 선고로 가수생명의 위협까지 받았던 트로트 가수 조승구씨. 갑상선 수술을 받은 직후, 목소리가 나오지 않아 힘든 시기를 보냈던 조승구씨는 현재 갑상선 암을 극복하고 신곡 '난'을 발표하며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다.

한 때 절망에 빠졌던 이들 부부의 희망 가득한 이야기를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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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로병사의 비밀 - 내 몸을 태우는 화, 분노, 화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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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화병에 대해서 이야기를 한 방송으로, 분노나 감정 조절을 제대로 하지 못한다면 이것이 습관처럼 굳어지고, 자율신경계에 이상이 생겨서 고혈압이나 당뇨병등이 생길수도 있고, 바이오피드백이나 약물치료 기법등으로 빨리 평온을 찾거나 화를 잘 다스리는 호흡법이나 명상등을 통해서 이겨내는 방법들을 소개...
이러한 병들도 충분한 연습과 다양한 방법들로 치료가 가능하지, 다 그런거야라고 치부하지 말고, 병원을 찾아보는것이 좋을듯하다.
그리고 일상생활에서 자신이 통제를 할수 없는 부분까지 분노나 화를 내는 경우에 이런 병이 더 도질수가 있으니 방송에서 소개한 혼자말로 이야기를 하거나, 10부터 1까지 거꾸로 세기 등을 통해서 자신을 스스로 진정시키는 방법도 좋은 방법인듯... 특히나 운전을 하는 분들중에 자주 흥분하는 분들이라면 꼭 한번들 해보시길...
분노를 줄이는 대화법도 소개가 되지만, 하루아침에 될 문제는 아닌듯하고, 좀더 진지하게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고, 바꾸려는 연습을 지속적으로 해야할듯 하고, 화를 긍정적으로 풀기 위해서는 운동, 예술, 종교 활동 등이 많은 도움이 된다니 참고하시길...
방송중에 틱낫한 스님도 출연해서 화를 다루는 이야기에 대해서 잠깐 좋은 말씀도 해주셨다는..

 

화를 참는 것과 참지 않는 것.

둘 중 어느 것 하나라도 지나치게 되면

건강 에 적신호가 온다는데..

올바르게 대처하지 않으면 큰 병이 된다는 '화'.

적을 알고 나를 알면 이길 수 있다!

'화'를 다스리는 방법에 대해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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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생로병사의 비밀 - 또 하나의 몸, 생체공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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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족, 의수등도 그리 일반인에게는 익숙하지 않지만, 이제는 많은 발전을 통해서 의족을 달리고 달리기를 하는 장애인부터 심지어는 앞을 보거나, 들을수 있는 장치까지도 개발이 되고 있다고...
아이가 듣기 시작하자,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는 어머니.. 장애인이 되었다고 포기하지 말고, 이런 생체공학을 통해서 다시금 세상에 나갈수 있다는 아주머니의 말씀이 참 뭉클하게 다가오는데, 앞으로의 세상에는 장애우뿐만이 아니라, 일반인들도 이러한 생체공학에 많은 도움을 받게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던 방송.

 

  안 보이던 눈이 보이고

안 들리던 귀가 들린다!

노화, 사고 등 다양한 이유로 신체의 기능이 떨어질 때

우리의 몸을 지켜주는 기술이 있다.

생명을 구하고

삶에 자신감을 불어넣어주는 생체공학!

2010년, 생체공학의 현주소를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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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다큐 - 명의가 추천하는 약이 되는 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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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분야에서 최고의 명의분들이 나와서 음식의 중요성을 이야기하는 방송...
이번 방송에서는 암예방학회 백남선 회장이 출연해서 식습관이 암과 건강에 얼마나 중요한지를 강조...
암 발생의 35% 이상은 먹는 음식때문에 발생을 한다고하고, 환자들에게도 수술후에 식이요법을 강조하신다.
그는 콩, 홍삼, 마늘 등을 최고의 건강식품으로 꼽았는데,
콩은 비타민 B군, 비타민 E, 식이섬유와 이소플라본 성분을 함유해서 유방암과 자궁경부함 등 암 발생 및 전이를 억제한다고.


홍삼은 사포닌과 진세노사이드 성분이 인체의 면역력을 증강해서 암세포의 진행과 전이를 억제

세번째로 꼽은것은 마늘인데, 암세포의 증식을 억제하며, 화학적 발암 물질 해독 및 면역자극효과가 있음







그가 추천한 암을 이기는 밥상으로 마늘 3쪽, 삶은 브로콜리, 홍삼즙 한잔, 두부 콩나물 볶음, 멸치볶음, 등푸른 생선, 콩이든 잡곡밥, 청국장 등을 꼽음...

술도 간단하게 와인 2잔, 소주 1잔반정도는 우리에게 약이 된다고 하고, 소식도 좋지만 자신이 일하고 활동하는 양에 적절하게 먹어야 한다고...
참 헷갈리는것이 의사나 과학자마다 뭐는 먹지마라, 뭐는 좋다, 뭐는 아니다 등등 참 다양한 말씀을 하는데, 역시나 중요한것은 좋은 음식을 적당히 먹으면서 식이요법을 바꾸고, 적절하게 운동을 해서 우리의 식습관 및 생활을 제대로 바꾸고, 과유불급의 정신을 지키는것이 가장 중요한것이 아닐까 싶다.

MBC 스페셜 다큐 - 두뇌음식 (BRAIN FOOD)
MBC 스페셜 - 30일 편식 체험기, 목숨걸고 편식하다
생로병사의 비밀 - 가난한 밥상의 기적, 소식 - 건강, 장수, 다이어트!
생로병사의 비밀 - 식탐의 비밀 (사진보기)
EBS 다큐프라임 - 아이의 밥상, 부두뇌음식 생선의 진실 (사진보기)
EBS 다큐 프라임 아이의 밥상 - 과식의 비밀 (사진보기)
EBS 다큐 프라임 아이의 밥상 - 편식의 비밀(사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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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생로병사의 비밀-우리 몸을 살리는 밥상, 자연식의 기적과 필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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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들어서 자연식, 생식에 대한 내용이 정말 방송마다 대세를 이루고, 그 중요성과 필요성을 잘 보여준다...

이번 방송에서도 생식, 마크로비오틱(Macrobiotic) 등으로 암을 고친 사람들의 이야기들...

상당히 심한 고혈압에 혈압약을 먹던 사람이 생식, 자연식 만으로 한달만에 혈압약을 끊는 이야기등...

이 방송과 아래에 소개된 방송을 보게되면 정말 그래야 겠다라는 생각이 든다...

SBS 스페셜-생명의 선택, 당신이 먹는 게 삼대를 간다 (사진보기)
MBC 스페셜 30일 편식 체험기, 목숨걸고 편식하다 (사진보기)
MBC 스페셜 - 목숨걸고 편식하다 (사진보기)
생로병사의 비밀 - 인생을 바꾸는 슬로푸드, 슬로라이프 (사진보기)

허나 문제는 볼때만 그러고, 실제 생활에서는 몸보다는 입이 좋아하는 음식만 찾고 술, 담배, 안주, 기름진 음식, 가공음식 속에서 살고 있는것은 아닌지...

이러다가 어디가 아프고, 고생을 해야 정신을 차릴련지...
진정으로 건강해지고 싶다면 우리의 삶을 송두리채 바꾸어야 한다.
방송에 나온것처럼 암에 걸린후에 시작하기에는 너무 늦지 않을까 싶다.. 미리미리 준비하자!

그리고 처음부터 생식, 자연식이 어려울테니, 선식같은것으로 우선 접근을 해보자꾸나! > 

1. 자연식으로 제 2의 삶을 찾다

 

 


 2. 제철음식이 보약이다

 

 

 

 

3. 거칠고 단순하게 먹어라

 

 

 

 

4. 통째로 먹어라!

SBS 끼니반란 간헐적 단식 100일의 기록-IF 단식과 운동, 식이요법으로 건강을 찾는 방법

채널A 이영돈PD 논리로 풀다2-먹으면서 하는 단식, 간헐적 단식은 다이어트에 도움이 될까?

먹고 단식하고 먹어라, 간헐적 단식으로 배부르고,게으르게 살빼는 방법을 이야기하는 도서 서평

1일 효소 단식, 간헐적 단식 무작정 굶지 말고 효소로 다이어트하라에 대한 도서 서평

SBS 스페셜-끼니 반란 1일 1식, 밥심vs공복력-장수와 건강,다이어트를 위한 공복 간헐적 단식,소식에 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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