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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외과 개인 병원의 덤탱이 진료 어머니가 어깨가 안좋으신데, 매번 가던 병원이 아닌, 다른 병원에 혼자서 가셨단다.x-ray를 찍고는 어깨 관절이 문제라고, MRI를 몇십만원을 주고 찍으셨다고...이때부터 내가 개입해서 의사와 이야기를 했는데, mri 촬영을 하고는 근육이 살아있단다...-_-;;어깨 관절이나 연골이 닳은 건 엑스레이로도 보이지만, 인대나 근육(회전근개)이 찢어졌는지를 보려면 MRI를 찍는 게 의학적으로 틀린 건 아니지만 수십만 원짜리 검사를 해놓고 "근육은 살아있네요" 한마디로 퉁친 건, 사실상 '수술할 정도로 다 끊어진 건 아니니 우리 병원에서 계속 치료(돈 쓰는 치료)를 받으라'는 밑밥을 깐 거나 다름없다라고 AI 가 알려준다.그리고는 체외충격파를 받으시라는데, 겁나는 마음에 한번 받아보기로 했는데,단 10분에 1.. 2026. 10. 7.
자네 좌뇌한테 속았네! 절판도서 뇌는 나를 어떻게 조종하는가 라는 제목으로 재출시 크리스 나이바우어의 책인 자네, 좌뇌한테 속았네! 동양철학과 선불교를 위한 뇌과학 교과서가 절판 되었었는데, 이번에 새롭게 신간으로 출시가 되었습니다.no self no problem 뇌를 어떻게 나를 조종하는가라는 제목으로 김윤종이라는 분이 다시 번역을 한건지 모르겠지만, 불광출판사에서 클랩북스로 출판사가 변경되었습니다. 아마 판권 문제가 아닐까 싶은데... 개정판은 아닌듯한데, 껍데기만 갈아치운것은 아니고, 알라딘 미리보기를 하니 앞쪽에 그림같은것도 넣어두고, 번역도 좀 다른 느낌이기는 하지만, 딱히 뭐 다시 구입할 필요는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누가보녀 전혀 새로운 책으로 보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책의 내용은 우리의 에고 self 좌뇌의 허구성을 뇌과학적으로 이야기를 하고, 그를 바라보는 우뇌 의식.. 2025. 12. 31.
4대 궁,조선왕릉 추석 연휴에 무료 개방 소식(10.3.-10.9.) 오토바이를 타고 서오릉쪽을 지나가는데, 추석 연휴 무료관람이라고 붙어 있네요.원래는 입장료가 천원이며, 24세 미만, 65세 이상은 무료이고, 한복을 입어도 무료이고, 매달 마지막 수요일에도 무료개방입니다.조선왕릉은 무료개방 기간 다음날인 10월 10일(금)에 휴관하며, 4대궁과 종묘는 '가을 궁중문화축전' 개최 기간(10.8.-10.12.)까지 휴관일 없이 개방되며, 추석 연휴 무료개방과 문화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전화(무료개방: 궁능유적본부 ☎ 02-6450-3834, 문화행사: 궁능 활용 프로그램 전화상담실 ☎ 1522-2295)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은평구쪽에 살아서 초등학교때 소풍을 자주 갔던곳인데, 나이 먹어서는 처음으로 가봤는데, 생각보다 규모가 꽤 크네요~사진같은 멋진 풍.. 2025. 10. 4.
쿠팡 웰컴백 쿠폰 받는 방법 우연히 인터넷을 보다가 어떤 게시판에서 welcome back coupone을 받는 방법에 대해서 질문하는 글을 봤는데, 사람들이 잘못 알고 있는것이 있는듯 해서 포스팅을 합니다.위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저는 24,000원짜리 웰컴백 쿠폰을 받고, 아래의 24,600원짜리 파스를 600원에 구입을 했습니다~파스를 사달라고 하신 어머니가 600원이라고 하니 무슨 하자가 있는 상품이 아니냐고 물어보시더군요~^^뭐 암튼 쿠폰을 받으면 자동으로 적용이 되는데, 유효기간은 3일정도밖에 안되니 빨리 주문하시면 됩니다.자! 월컴백 쿠폰을 받는 방법은 장기간 동안 쿠팡에서 구입을 하지 않으면 주는 걸로 알고 있는 분들이 있는데, 나는 1년이나 구입하지 않았는데도 웰컴쿠폰을 주지 않는다고 도저히 모르겠다고 하는데.... 2025. 7. 30.
회사를 그만두고 싶을때 읽을만한 책 추천 도서 - 일의 철학 *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가끔 게시판등을 보다가보면 너무 힘들어서 회사를 그만두고 싶다는 글들을 종종 보고는 합니다.댓글들을 보면 참 쉽게들 이야기를 하고는 합니다. 직장에서는 전쟁터같을지 모르겠지만, 실업자가 되면 지옥이다.버텨라!한번뿐인 인생.. 하고 싶은 하면서 살아라!그만둬라!뭐 그 사람의 입장이 되어 보지 못하는 상황에서 참 쉽게 이야기를 합니다.유튜브 같은 영상을 찾아봐도, 자신의 경험을 통해서 한쪽의 방향으로만 이야기를 하는 경우가 많은듯 합니다.그런 경우에 소개드리고 싶은 책인데, 일의 철학이라는 제목을 봤을때는 별로 회사를 그만두는것과는 거리가 먼듯한 책이고, 저도 다른 측면적으로 보게된 책인데, 디스쿨로 유명한 스탠포드 대.. 2025. 7. 16.
무더위속의 선택 - 태양이 내려쬔다. 그래도 살아야겠다. 어젯밤 잠을 제대로 못 잤다.더워서 자꾸 깨고, 몸도 뒤척이고. 결국 피곤한 몸으로 하루를 시작했다. “피곤해… 더워서 잠을 못 잤어.”아침부터 그런 생각이 머릿속을 계속 맴돌았다. 답답한 마음에 잠깐 편의점에 음료수를 사러 나갔는데,돌아오는 길에 택배 아저씨 한 분이 눈에 들어왔다.머리에는 땀을 막기 위한 머리띠를 두르고, 온몸은 땀범벅.무더위 속에서도 묵묵히 박스를 나르고 계셨다. 그 순간 택배 기사에게 전화가 왔다.나 같았으면 짜증부터 올라왔을 상황인데, 택배 기사는 오히려 상냥하게 받으려고 노력하는듯 하다.고객이 뭔가 성가시게 이야기했지만,그냥 조용히 “그렇게 말씀하시면 잘 모르겠고요, 주소를 알려주세요.”라고 말했다. 택배 기사를 뒤로 하고 걸어오는데,문득 나 자신이 부끄러워졌다. 나는 에어컨 .. 2025. 7.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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