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남과 자신을 비교하는가 도서 서평, 주눅 든 현대인을 위한 호크박사의 조언

 
그다지 설득력이 있지는 않았다... 그저 사람이라는것은 남과 비교해서 좌절하고, 불행하다고 생각하는것보다는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만족하는것부터 시작해야 된다는것을 다시 확인했고, 제목과 책머리에서 밝힌 심리학적인 분야라기보다는 그저 성공학 도서과 같은 느낌의 책이였다.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은 자신이 잘못한 행동, 생각, 감정등에 대해서 자책하고, 자학하지 말고, 왜 그렇게 했는지.. 원인을 분석하고, 어떻게 하면 그렇게 하지 않고 좋은 방향으로 이동할수 있는지를 심사숙고 해보고, 실제 그런 경우를 또 겪으면 좋은 방향으로 시도해보라는 부분은 참 느끼고 공감가는 부분이였다.

매일 매일 잘못된 생활과 행동, 생각등을 하면서 스스로 자학을 하게된다. 그리고 내일부터는 잘해야지라고 생각하다.. 내일도.. 그 다음날도...
어찌보면 아무런 생각없이 왜 그랬고, 어떻게하면 그곳에서 빠져나올수 있는지를 깊은 생각이나 고민없이 내일로 미루어 버리는 단순하면서 무책임한 사고방식이 나스스로에게 얼마나 큰 피해와 자신감상실, 자괴감을 느끼게 했던지...
그래.. 다시 한번 나를 곰곰히 돌아보고,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해서 노력해보자.
그리고 포기하지 않도록...


<도서 정보>제   목 : 왜 남과 자신을 비교하는가
저   자 : 폴 호크 저/박경애,김희수 공역
출판사 : 사람과 사람
출판일 : 2001년 6월
책정보 : ISBN : 8985541641 | 페이지 : 206 | 409g
구매일 :
일   독 : 2006/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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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리뷰>
저자 : 폴 호크
1953년 유타 대학에서 심리학 박사학위를 받았고, 페오라 정신건강클리닉의 수석 심리학자, 성 엠브로이즈대학 조교수를 거쳐 1968년부터 일리노이주 록 아일랜드의 한 연구소에서 임상심리학자로 활동하고 있다. 미국, 멕시코와 캐나다 등 북미 전역에서의 수많은 세미나와 신문, 방송을 통해 인지-정서-행동치료를 소개하는 강연 활동과 기고 및 저술 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다.
저서로는 『우울증 극복하기』『좌절과 분노 극복하기』『근심과 두려움 극복하기』『질투와 소유욕 극복하기』등 13권의 저서가 있다.

치열한 경쟁사회 속에서 늘 남과 비교하는 습관에 길들여져 있어 자존감을 잃어버린 현대인들에게 전하는 성공전략. '주눅 들었을 때' 읽으라고 권하는 책 표지의 문구처럼 절대로 남과 자신을 비교하거나 평가하지 말고 자신의 행동만을 돌아보라고 충고한다. 자신을 미워하거나 사랑하지도 말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임으로써 타인의 존재 또한 그대로 인정하게 된다는 사실을 알려주며, 솔직하고 당당하게 행동 할 수 있는 다양한 이론과 방법들을 제안한다.

주눅 든 현대인이 자신있게 성공하기 위한 호크박사의 조언이라는 부제가 붙어있다.


<책속으로>

1. 첫 번째 이야기 - 열등감과 우울증의 신호
2.두 번째 이야기 - 열등감과 죄책감은 얼마나 해로운가
3. 세 번째 이야기 - 자신이나 타인을 결코 평가하지 마라
4.네 번째 이야기 - 자신감을 키우려면 무엇을 해야 하나
5. 다섯 번째 이야기 - 사람들이 당신을 존중하게 하라
6.여섯 번째 이야기 - 당신은 무엇을 할 수 있는가

화를 내려면 일단 자기가 옳고 상대방이 틀렸다고 생각해야 한다. 그리고 상대방이 당신에게 동의해야 하고, 당신이 요구하는 대로 행동해야 한다고 믿어야 한다. 다시 말해서, 세상과 세상 사람들은 당신의 주장에 동의하든 말든, 당신이 말한 대로 행동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화가 나면 신경질적인 아이처럼 행동한다. 만약 당신이 우월감을 느끼지 않는다면 당신은 전혀 화내지 않을 것이다. 이때의 우월감은 자기가 생각하고 원하는 것만이 중요한 것이라고 믿는 것을 말한다.
소위 높은 자존감을 가진 사람들은 자신의 분노를 쉽게 정당화 하는 경향이 있다. 지능이나 교육 정도, 재산, 재능 등에 있어서 자기들보다 못한 사람은 별 볼 일 없는 사람이며 존경받을 만한 자격이 없다고 여기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타인에게 좋은 모델이 되자. 그리고 자기 잘못을 모르는 사람처럼 행동하고 자기보다 못한 사람은 인간이 아니라는 듯이 자만하며 거만하게 뽐내는 사람처럼 행동하지 말자. 분노의 역학에 대해서는 다시 언급할 것이다.---p. 90-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