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에 해당되는 글 7건

  1. 조카와 다녀온 북한산 둘레길 구름정원길 구간 (6)
  2. 새벽 운동 북한산행으로 시작하기!
  3. 북한산 수리봉, 향로봉 산행
  4. 눈내리는 북한산 산행기
  5. 늦가을(?)에 가볍게 북한산행
  6. 백만년만의 북한산행
  7. 아침 운동 겸 북한산 꽃놀이 다녀온 사진들

조카와 다녀온 북한산 둘레길 구름정원길 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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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들이 봄방학을 맞이해서 놀러왔는데, 개학선물로 학용품을 사주기로 했는데, 둘레길을 통해서 가보기로 했습니다.



북한산 둘레길 산행, 구름정원길 구간 화장실 소개
북한산 둘레길 구간내 적치된 수목 안내 - 불광동의 성너머길, 하늘길 방면
지리산 둘레길 - 1박2일에서 소개된 여행 명소 탐방로
북한산 둘레길 전체코스 지도
북한산 둘레길(Dulegil) - 서울판 올레, 저지대 탐방로 개통


불광사에 가기 조금전에 동네를 지나오는데 제발 조용히라는 푯말이 붙어 있네요

이곳은 마을을 통과하는 구간입니다. 마을주민의 주거생활 보호를 위해 조용히 둘레길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 북한산국립공원사무소장


길바닥에는 이런 안내표지가 되어있습니다.


불광사앞에 있는 표지입니다.


북한산 등산시 불광동 불광사는 두 곳
은평구 불광동 (恩平區 佛光洞)


요기 보이는것이 불광사입구에 있는 화장실입니다.
급하신분은 이곳에서 깨끗하게 사용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나무로 만들어 놓은 둘레길(Dulegil) 표지판입니다.




북한산 둘레길 야간산행 제한 공고와 둘레길 안내 표지판


오늘은 북한산 생태공원부터 남해그린힐 아파트까지 대략 1Km정도의 짧은 구간입니다.


불광사 옆으로 출발~


다정이는 단화를 신고와서 조금 고생을 했지만, 눈이나 얼음이 없어서 그리 위험할 정도는 아니였다는...


이렇게 정비를 해놓은것이 많아서 그리 어렵지는 않습니다.


낙석때문에 쳐놓은 그물들


자연보호를 위해서 나무를 자르지 않고, 테크와의 멋진 조화를 이루게 해놓았네요~
기성이가 기념사진 한방을~


태풍 곤파스의 영향이 아직까지도 정리는 덜되어있더군요...


겨울이라서 그런지 좀 황량한 느낌이 들고, 재개발로 아파트들이 둘레길 옆을 차지하고 있는것은 그리 보기 좋지는 않네요...

세상에 우리나라말고, 국립공원 바로 옆에 저런 고층 아파트 허가를 내주는 나라가 있을까요...-_-++


철책도 좀 보기가 안좋더군요...
물론 샛길방지를 위한것이지만, 왠지 38선을 걷는듯한 느낌이 들기도 하네요...




드디어 도착한 하늘전망대입니다.
탁트인 전망이 좋기는 하지만, 아무래도 수리봉(족두리봉) 정상에 올라가서 보는것에 비할정도는 아닙니다...^^




하늘테크로 험란한 지형을 쉽게 걸을수 있도록 만들어 놓았습니다.


얼마 안되는 거리이지만, 바리바리 싸온 빵과 과자, 음료수~


멀리 등산로를 벗어나서 조용히 사색을 하시는 아저씨...










이런 길을 보면 한번 걸어보고 싶지 않으세요~


등산객의 숫자를 파악하는 기계인듯 합니다.


이곳에서 불광역, 불광중학교, 족두리봉, 장미공원 등등의 분기점인 곳입니다.


둘레길 거리표라고 각 구간별로 시간가 거리등을 한눈에 잘 보여주네요~


구제역의 여파로 아직도 홍역을 앓고 있는듯...


하늘정원길의 테크구간이였습니다.
길을 더 가실분은 우회전을 해서 계속 가시면 불광중학교 쪽으로 가고, 직진을 하면 대호아파트, 남해아파트쪽으로 내려올수 있습니다.



쭉 내려오면 성서침례교회쪽으로 내려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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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았던 구간이지만, 아이들과 이런저런 이야기도 하고, 맑은 공기도 쐴수 있던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등산을 한다면 최소 2-3시간 이상은 해야하는데, 이런것을 싫어하는 아이들을 데리고,

북한산 둘레길의 짧은 한두구간을 짧게 걸어보면서,

등산이나 산행의 맛도 조금씩 보여주고,

함께 이야기도 나누어 보며 서로간에 교감하는 시간을 가져보는것은 어떨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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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운동 북한산행으로 시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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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을 맞이해서 아침에 조금 일찍 일어나서 산행을 하기로 한 첫날...
급격기 해가 뜨는 시간이 빨라지는데, 요새는 대략 7시경에 해가 뜨고, 이달말에는 6시반이면 일출이라는...

불광사에서 출발해서 수리봉에 갔다가 내려오는 코스로 선택...
근데 이 쪽문은 요즘 열어두더니, 또 닫아놓아서 첫출발부터 개구멍으로 통과를 했다는...-_-;;



진달래꽃이 망울을 피우고 있다...
찾아보니 개화는 3월말에 시작을 해서 4월초면 개나리와 진달래가 절정을 이룬다고...

북한산 등산시 불광동 불광사는 두 곳

구기터널쪽 불광사를 통해 올라오면 그다지 넓지는 않지만 꽤 볼만한 진달래밭을 볼수 있다는...

허벌라게 올라간줄 알았는데, 뒤를 돌아보니 집이 코앞이다...-_-;;


한 10여분을 올라오니 북한산능선에 올라왔고... 멀리 동생집이 보인다...
북한산맥으로 양편에 있는 우리집과 동생집... 멀고도 가깝구만...^^


산마루에서 은평구를 보면 정말 답답해보인다... 여기저기 난개발에 재개발도 산밑에 답답하게 옹기종기...
햇빛이라는것을 보면서 사는지... 쩝...


올라가는 길은 언제나 힘들다... 간만에 운동을 해서 그런지 허리가 많이 힘들다...-_-;;


어제 비, 눈이 내리면서 미끄러운 구간도 꽤 많다...


멀리 보이는 수리봉 정상...




수리봉 정상의 알터


은평구 전경...


향로봉의 전경...

비봉의 전경... 눈이 많이 안녹았구만...


멀리 승가봉, 대남문, 문수봉은 어제 내린 눈이 꽤 많이 쌓여있고, 안개가 껴서 그 모습이 안보인다...


멀리 보이는 북악스카이웨이 팔각정...
자전거타고 올라가본지도 꽤 됬구만...


하산길... 물기때문에 조금 위험해서 조심조심 내려옴...


빨리 내려오려고 이쪽 코스로 왔는데, 없던 줄을 메어놓았다...
뭐 줄없이도 내려오거나, 올라가는데 큰 지장은 없지만, 그래도 편하기는 하다...


다만 주말에 사람이 많을때는 조심을 해야 한다.
괜히 줄을 잘못 땡겨서 다른 사람이 넘어져 낙상을 할수도 있다는...


족두리봉의 모습... 이쪽 길로 가면 암벽타는 사람들이 있는곳... 물기만 없으면 산타는 재미도 꽤 좋은곳...


왼쪽부터 향로봉, 비봉, 안개속의 문수봉...


내가 이름붙인 수리봉 밑의 정호봉...^^


산행을 하면서 땀을 흘리고 운동으 하는것도 좋지만, 이런 고즈넉한 길을 아무도 없는 시간에 새소리를 들으면 천천히 걷는것도 묘미...






스포츠 트래커(Sports Tracker) - 노키아 5800 GPS 프로그램
요즘 위 프로그램으로 자전거를 타거나 등산을 할때 로그를 기록하는데, 꽤 편리하고 멋지다는...
그냥 시작할때 Start 누르고, 집에와서 Stop을 누르고 전송만 하면 됨...



http://sportstracker.nokia.com/nts/workoutdetail/index.do?id=2129983

SmartPhone(스마트폰)의 GPS기능이 좋기는 좋구만...

스마트폰에서 GPS를 활용해보자!

암튼 운동 열심히, 꾸준히 하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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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 수리봉, 향로봉 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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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로봉 사진을 찍고보니 꼭 봄이 온듯하네요...^^

오색약수 <-> 설악산 대청봉 등산 등반 코스
한계령 <-> 대청봉, 중청대피소 등산 등반 코스
설악산 대청봉 겨울 산행
중청대피소 - 설악산 대청봉부근 휴계소

저번주에 설악산에 다녀온후에 일주일만에 잠깐 다녀온 북한산...
대략 2시간정도로 천천히 돌면서 불광사->수리봉->향로봉->구기터널로 내려옴.

저번주에 구입한 노키아 익스프레스뮤직폰(Nokia 5800 XpressMusic) 의 카메라 기능과 GPS 기능도 테스트를 해봄...



복장은 그냥 츄리닝에 트레킹화를 신고.. 물도 안가지고 핸드폰만 들고 출발...


불광사...


얼마전까지만해도 문을 닫아두어서 옆의 개구멍으로 출입을 하거나, 철조망을 넘어가고는 했는데, 문을 열어 놓았다...


불광사부터 수리봉(족두리봉)까지는 그의 급경사구간이 대부분...
설악산에 한번 다녀오면 여기도 쉽겠지 했지만, 역시나 힘들다....^^




한두달만 있어면 활짝 피어날 진달래오 개나리... 이쪽은 진달래가 밭처럼 쫙 펼쳐져 있는곳....


은평구, 서대문구의 전경...


불광6구역 재개발 지역...  래미안이던가...

은평 뉴타운과 불광동 재개발 지역... 여기저기 재개발로 바쁘구만...


2월초인데 눈하나 없고, 어찌보면 봄이 온것처럼 푸르르다...-_-;;


은평구의 전경...


수리봉 정상... 역시나 사람이 엄청많다...
집에서 11시경에 나왔는데, 역시나 주말에는 아침 일찍 나오던지, 저녁 늦게 와야지 애매한 시간에 오면 사람들에 치인다...


대교정방면에서 올라오는 사람들... 멀리서 보니 개미들의 행진처럼 보인다는....



드디어 수리봉, 족두리봉 정상부근... 해발 370m


족두리봉 정상...


왼쪽부터 향로봉, 비봉, 문수봉, 보현봉....


은평구의 전경...


산불감시용... 솔직히 좀 흉물이다...




향로봉으로~



정상도 그렇고, 길도 그렇고 사람으로 메어터집니다...
걷다가 사람들때문에 기다리며 쉬다가....
여기저기에서 모여서 한잔하시고, 식사면서 들리는 사람들의 웃음소리...
솔솔 풍기는 막걸리 냄새...-_-;;

잘못왔어~














무슨 교차로만 지나면 사람들이 무진장 많네요... 더군다나 날이 풀려서 그런지...
암튼 사람에 치여서 그냥 하산을 하기로...
담부터는 아침 일찍 오던지, 저녁에 좀 느즈막하게 와야겠습니다...






약수터...
수리봉, 비봉, 향로봉 근처에 보면 은근히 약수터가 이곳저곳에 있어서 급수포인트로 좋고,
한두시간 산행에는 여름이 아니라면 물을 안가지고 다녀도 될 정도입니다...

사모바위에서 청수동암문으로 넘어가는 깔딱고개에도 숨은 약수터가 있는데, 가본지는 오래됬네요...

날이 좋아 눈은 하나도 안보이지만, 결빙이 되었다가 녹지 않은 구간은 조금씩 있습니다.
뭐 그렇다고 아이젠을 신을 정도는 아닙니다...


간만에 북한산에 오르니 밧줄로 펜스를 쳐서 출입금지를 해놓은 구간이 상당히 많이 늘었습니다...
특별보호구역으로 지정하고, 평소에 자주 다니던 길도 많이 막아놓아서 좀 답답하기도 합니다.




계곡의 물은 살짝 얼어있는듯 하네요...



구기터널입구 매표소


보행문화 개선의 일환으로 국립공원 전 탐방로도 우측보행을 시행한다고 하네요...


구기터널 공원지킴터...
야간산행금지에 대한 안내문이 있어서 일몰후부터 일출 2시간 전까지라고 붙어 있지만, 설악산처럼 누가 지키고 있는것도 아니고, 단속을 하는것도 본적은 없다는...

북한산 탐방도 안내도

꽁꽁 얼어있는 구기폭포...


얼마전부터 구기터널 앞 진흥로에 공휴일 주차를 허용하더군요...
일요일만 주차를 허용하는데, 아침 6시부터 밤 12시까지 허용을 합니다.
대략 버스를 타는곳부터 장미동산부근까지입니다.


근데 차를 가지고 오면 이쪽으로 올라와서 얼마가지도 못하고,
다시 이쪽으로 내려와야하는 아쉬움이 있는데, 대중교통을 이용하는것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1호선과 6호선 불광역도 있고, 7022, 7211 버스도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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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내리는 북한산 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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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집안 일이 있어서 사무실에 안나갔는데, 아침에 일어나니 눈이 펑펑 내리더군요.
잘됬다라는 생각에 장비를 챙겨서 북한산에 올랐습니다.
원래의 계획은 수리봉->향로봉->비봉->대남문->구기동을 생각했었는데,
입산금지라고 해서 탕춘대->각황사->향로봉->관봉->비봉->구기터널로 변경을 해서 다녀왔습니다.
한마디로 정말 환상적인 산행이였습니다...^^

예전사진인데 혹시나 하고 티스토리 달력사진 공모전에 응모도~


이건 관봉에서 바라본 삼각산의 풍경을 파노라마로 붙여본 사진입니다 (사진을 클릭해보세요!)
왼쪽부터 구름에 쌓인 인수봉, 보현봉, 비봉이고, 앞쪽의 능선이 응봉능선, 뒤쪽은 의상봉 능선입니다.


북한산 초입입니다.

매표소를 지나려고 하는데, 눈이 와서 입산통제이고, 절대 못간답니다...-_-;;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여기까지 올라오는것도 그렇고 보통 매표소들이 한참 위에 있는데, 등산로 입구에 놓아두던지 똥깨 훈련을 시키는것도 아니고...-_-;;
다른 매표소로 가볼까하다가 한번 더 기분 상하면 즐거운 산행을 망칠것 같아서 코스를 변경했습니다.

예전에 입장료를 받을때 돌아다니던곳으로 코스를 변경했습니다. 수리봉 건너편 탕춘대쪽으로 가다가 왼쪽의 약수터쪽으로 빠지면 통제하는 곳이 없습니다.

눈이 꽤 왔고, 계속 내리고 있어서 시작부터 아이젠과 등산스틱을 착용하고 올랐습니다.
아이젠은 고급형도 있기는한데 풀고 신기가 번거로워서 그냥 원터치 아이젠을 착용했습니다.

눈덮힌 수리봉...



향로봉, 비봉은 안개에 가려서 보이지도 않습니다.





약수터에서 물도 한잔 마시고, 급수도...



눈이 쌓인곳에서 혼자서 생쑈도 해보았답니다...^^



이제 통제를 하는 구간을 지나와서 어디로 갈까 하다가 아무도 지나가지 않은 길을 찾다가 생각난곳이 각황사쪽 길입니다.
각황사입구부터 각황사를 지나 향로봉쪽으로 가는 길은 사람들이 거의 다니지 않는 길인데, 역시나 아무도 안다녀서 몇 Km를 아무도 안밟은 새하얀 눈길을 홀로 고즈넉히 다녔습니다...^^









이 사진은 별로인듯한데, 실제로 보는 광경은 정말 멋진 풍경이였다는....



산위에서 마시는 따뜻한 커피한잔... 마셔보지 않은 사람은 절대 모릅니다...
근데 차라리 컵라면을 가지고 왔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오늘 산행에서 라면을 드시는 분들만해도 5-6분은 된것 같았는데, 어찌나 부럽던지...



왼쪽이 향로봉, 오른쪽이 비봉입니다.

눈의 꽃... 여기에서 잠깐 쉬면서 박효신의 눈의 꽃을 들었는데, 어찌나 좋던지...

향로봉입니다.

향로봉을 오르다가 찍은 수리봉입니다.

여기가 오늘 산행중에 가장 난코스였습니다. 약 3미터정도의 벼랑인데, 엄청무섭더군요...-_-;;

향로봉 정상의 사진입니다. 눈이 온 관계로 우회해서 통과를 했습니다.



관봉에 오르니 백운대의 멋진 풍경이 보이네요~

안개에 가려있던 비봉도 잠시 모습을 슬쩍 보여줍니다. 역시나 눈이와서 그런지 비봉에 올라가는 사람은 없는듯합니다.

향로봉입니다. 대략 12시경인데 입산통제가 풀렸는지, 늦게들 출발하셨는지 사람들이 엄청나게 몰려들 오더군요.



중앙쪽에 사모바위가 슬쩍보이네요...









날씨가 좀 풀리고 해가 뜨나 싶더니 다시 기상이 악화되면서 다시 안개가 산을 뒤덮네요...



비봉을 앞에두고 아쉽지만 산을 내려왔습니다.

해가 뜬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벌써 슬슬 눈이 녹네요...

북한산을 내려와서 수리봉을 바라보니 벌써 눈이 거의 녹아버렸다는...-_-;;

아마 내일쯤 산행을 생각하시는 분들은 산뒷편에나 눈이 조금 쌓인것을 보지 않을까 싶습니다.
몇년전부터 온난화로 눈이 거의 내리지도 않고, 내려도 하루이틀이면 다 녹아버리는것이 참 아쉬웠는데, 간만에 날을 잘 잡아서 정말 멋진 산행을 하고 내려왔습니다.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사람들이 눈을 즐기려고 산에 몰려들 오셨는데, 참 대단들 하시더군요.

뭐 한겨울에 눈까지 오는데 무슨 산이냐라고 생각하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다른 장비를 필요없고 3천원짜리 아이젠 하나만 챙겨오시면 험한 몇몇 구간을 제외하고는 쉽게 다녀올수 있는 곳이 바로 북한산인듯합니다.

나중에라도 이런 기회가 오시면 멀리서만 보지만 마시고,
조금 힘들더라도 한번쯤 다녀오신다면 정말 환상적인 경험을 해보실수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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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가을(?)에 가볍게 북한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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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간만에 북한산에 잠시 올라갔다가 왔습니다.
12월말로 가고 있는데, 눈이라고는 하나도 안보이고, 낙엽만 쌓여있는 모습이 지구온난화가 실감나더군요.
대략 7Km정도를 2시간정도에 다녀왔습니다.
얼마전에 구입한 sph-m4655와 gps를 통해서 거리와 고도를 측정하면서 다녀보니 이것또한 재미가 쏠쏠하네요...
아래의 사진은 등산매니아로 오늘 다녀온 쾌적을 표시해보니 수없이 많이 다녔지만, 거리가 얼마였는지, 고도가 얼마였는지는 오늘 처음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불광사에서 출발...

개구멍을 통해서 북한산으로 들어갑니다.
입장료도 안받는데, 이놈의 철망은 왜 안 치워버리는지...
갓길을 보호하기 위해서라는데, 이쪽길은 전부 바위로된 길인데, 이건 뭔지...






최근 불광동, 은평구 지역은 열심히 재개발중입니다
여기저기를 열심히 뜯어고치는데, 그것도 바로 산밑에 아파트들을 덕지덕지 세우고 있는데... 참...




수리봉정상입니다...


날씨가 좋을때 일몰시간이면 잠시나마 서해바다 강화도쪽이 보이는데, 조금 보일락말락하다가 마네요...

향로봉, 비봉, 보현동이 차례로 보이네요...






일몰과 수리봉이 멋지게 어울리는 모습입니다.
얼마오르지도 않고 숨을 헐떡이는것이 건강을 위해서라도 앞으로는 자주 좀 산에 올라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던 가벼운 산행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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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년만의 북한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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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온다는 일기예보와는 달리 햇빛까지 들어서 정말 오래간만에 올라간 북한산...
내심 사람이 거의 없겠지했는데, 의외로 많은 사람들... 일기예보를 안믿기는 하나보다...-_-;;
불광사로 올라갔는데, 젠장 문을 걸어놓아서 사람들이 개구멍으로 통과를 해서 지나감...
수리봉에 올라갔다가 구기터널쪽으로 내려왔는데, 정말 오래간만에 산에 올라서 그런지 오르막길에서는 엄청 힘이 들었고, 다시 열심히 운동을 해야겠다라는 각오를 해본다...
내려오는길에 물소리가 엄청 시끄러웠고, 길들이 개천으로 변해서 내려오기도 쉽지 않았다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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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운동 겸 북한산 꽃놀이 다녀온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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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간만에 아침에 일어나서 다녀온 수리봉...
집 뒤의 불광사쪽으로 올라갔는데
와~우~ 진달래가 만개해서 거의 진달래숲을 이루고 있는 장관이 펼쳐져있다...
그리고 그 안에는 나혼자만이 있었다...








































구기터널 입구쪽으로 내려오니 그곳에는 개나리의 장관이 펼쳐져 있다.
간만에 오른 산행이라 처음에는 허리가 많이 아프기는 한데, 그다지 힘들지는 않았던 산행길...
이게 다 진달래 덕분이 아닐까 싶었다...
힘들지만 한걸음한걸음 걷다가보면 상쾌해지는 이 기분, 이 마음, 이 몸...
이제 매일 즐거운 마음으로 찾아가도록 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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