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얼굴에 큰 상처를 가지고 살아가는 한 일본인 남성의 이야기...
어려서부터 놀림에 괴물취급을 받으면서 살아왔고, 어렵게 공부를 해서 우수한 성적을 얻었지만 취업도 쉽지 않았다. 하지만 주위의 도움으로 병원에 들어가게 되고, 조금씩 한발씩 자신을 개발해가면서 국립대학교 교수까지 되는 과정을 그린 휴먼스토리...
마지막 말이 참 가슴에 와닿는다. 장애를 장애로 받아들인다면, 어쩔수없는 장애이지만, 그 장애를 자신이 극복해야할 목표로 삼고, 도전해 나간다면 하나의 목표에 불과하다는것...
바로 이런것들이 성공하는 사람.. 인생을 행복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의 마음가짐이 아닐까?
가만히 내 스스로 나에게 장애라고 생각하고 덮어두고 있는것은 없는지 한번 주위를 둘러보고, 그것을 내가 극복해야할 목표로 한번 삼고 도전해봐야겠다.


<도서 정보>제   목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저   자 : 후지이 테루아키 저/고향옥 역
출판사 : 한스미디어
출판일 : 2004년 11월
책정보 : ISBN : 8990785359 | 페이지 : 229 | 478g
구매일 :
일   독 : 2006/9/19
재   독 :
정   리 :

<이것만은 꼭>
아픔에 굴복하면 장애가 되지만, 극복하려고 노력하면 목표가 된다.


<책 읽은 계기>



<미디어 리뷰>
저자 : 후지이 테루아키
1957년 도쿄 구니타치에서 태어났다. 얼굴에 병이나 흉터가 있는 사람들에 대한 차별과 편견을 없애기 위해 활발한 강연, 교류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고령자를 위한 목욕활동을 비롯해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공저로『얼굴과 트라우마』『노인 간호, 방문간호의 포인트』를 펴냈으며, 다수의 논문이 있다. 현재 구마모토대학 의학부 보건학과 간호학 전공교수로 재직 중이다.

혹처럼 부어오른 오른쪽 뺨에 거대한 종양 덩어리를 달고 다니는 사람. 후지이 테루아키. 어렸을 적에는 친구들의 괴롭힘을 피해 학교를 옮겨야 했고, 청년이 되어서는 무려 50개의 회사에서 취업을 거절당하기도 했떤 그가 의학박사이자 국립대학의 교수로, 소외된 이웃과 고통을 함께 나누는 나눔의 일꾼으로 일어서기까지. 이 책은 그가 온몸으로 겪었던 고통과 아픔, 그리고 그 상처를 기꺼이 감싸주었던 아름다운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담하게 써내려간 작품이다.


<줄거리>



<책속으로>

프롤로그 초등학생들과의 만남

1장 그저 바라볼 수밖에 없는 병
빛바랜 사진
그저 바라볼 수밖에 없는 병
중요한 건 용모가 아니란다
공부하는 어머니, 음식을 만드는 아버지

2장 야, 괴물!
사람들의 낯선 시선
난 괴물이 아니야
아이들의 괴롭힘을 피해
친구들의 신사협정
잊을 수 없는 선생님

3장 영원한 라이벌, 어머니
바이올린을 켜다
어머니와의 수영시합
중요한 건 노력이란다

4장 느닷없이 얼굴에 엄습한 통증
중학생 테루, 학급 회장에 당선되다
느닷없이 얼굴에 엄습한 통증
언젠가 얼굴이 폭발할지도 몰라
방황, 꿈을 갖는 다는 것
모든 게 얼굴 때문이야

5장 새로운 세상을 향해
장애가 있는 교수님과의 만남
대학에서의 색다른 경험
취직을 꿈꾸다

6장 절망의 늪에서 희망을 보다
당신 같은 얼굴을 한 사람은 고용할 수 없다
인생을 역전시킨 사건
스스로 병을 인정하다
열 시간에 걸친 대수술

7장 후지이는 우리의 희망!
사회 초년생의 직장생활
직원들이 보여준 믿음
기와노 선생님의 배려

8장 간호세계로의 도전
새로운 꿈, 새로운 도전
후지이는 죽어도 혈관종은 남는다
다시 대학에 들어가다
여학생뿐인 강의실에서
예비간호사의 산부인과 실습

9장 더 넓은 세상을 향해
한 발 더 앞으로
석사학위를 디딤돌 삼아
더 넓은 세상을 향해
꿈에 그리던 박사학위 취득

10장 정경숙에서 눈이 뜨이다
마츠시타 씨의 겸허함에 이끌려
대학 강단에 서다
사과 따기에서 봉사활동으로

11장 만일, 그 사람과 결혼했다면
서툰 사랑의 추억
서른아홉, 첫 프러포즈

12장 교수가 된 토토로
학생들과의 봉사활동
국립대학의 교수가 되다
토토로의 다짐
따뜻한 격려와 싸늘한 시선 사이에서
나는 오늘도 웃는다

에필로그 적극적으로 살아가기 위한 다섯 가지 맹세


길을 걸을 때마다 사람들의 시선이 자꾸만 등 뒤로 꽂히는 것을 느낀다. 한때는 분노이기도 했던 아픔이 지금 내가 살아가는 이유가 된 까닭은 오로지 내 곁의 수많은 사람들이 보내준 든든한 믿음과 격려 때문이다. 내가 깊은 좌절을 딛고 일어섰을 때, 사람들은 내 운명을 바꾼 이 혹 덩어리를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이라 불러주었다

인생에는 반드시 장애가 있다. 고개를 숙이면 보이지 않지만 결코 사라지지 않는 것. 그래서 언제고 이겨내아 할 것이 삶의 고비마다 찾아오는 고뇌와 역경이라 했다. 그리하여 내 인생의 고비마다 찾아오는 역경은 더 이상 장애가 아닌 하나의 목표다. 이러한 믿음은 내가 살아가는 하나의 방식으로 내 안에 고스란히 스며들어 있다. 아픔에 굴복하면 장애가 되지만 극복하려고 노력하면 목표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