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와 다녀온 북한산 둘레길 구름정원길 구간

 

조카들이 봄방학을 맞이해서 놀러왔는데, 개학선물로 학용품을 사주기로 했는데, 둘레길을 통해서 가보기로 했습니다.



북한산 둘레길 산행, 구름정원길 구간 화장실 소개
북한산 둘레길 구간내 적치된 수목 안내 - 불광동의 성너머길, 하늘길 방면
지리산 둘레길 - 1박2일에서 소개된 여행 명소 탐방로
북한산 둘레길 전체코스 지도
북한산 둘레길(Dulegil) - 서울판 올레, 저지대 탐방로 개통


불광사에 가기 조금전에 동네를 지나오는데 제발 조용히라는 푯말이 붙어 있네요

이곳은 마을을 통과하는 구간입니다. 마을주민의 주거생활 보호를 위해 조용히 둘레길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 북한산국립공원사무소장


길바닥에는 이런 안내표지가 되어있습니다.


불광사앞에 있는 표지입니다.


북한산 등산시 불광동 불광사는 두 곳
은평구 불광동 (恩平區 佛光洞)


요기 보이는것이 불광사입구에 있는 화장실입니다.
급하신분은 이곳에서 깨끗하게 사용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나무로 만들어 놓은 둘레길(Dulegil) 표지판입니다.




북한산 둘레길 야간산행 제한 공고와 둘레길 안내 표지판


오늘은 북한산 생태공원부터 남해그린힐 아파트까지 대략 1Km정도의 짧은 구간입니다.


불광사 옆으로 출발~


다정이는 단화를 신고와서 조금 고생을 했지만, 눈이나 얼음이 없어서 그리 위험할 정도는 아니였다는...


이렇게 정비를 해놓은것이 많아서 그리 어렵지는 않습니다.


낙석때문에 쳐놓은 그물들


자연보호를 위해서 나무를 자르지 않고, 테크와의 멋진 조화를 이루게 해놓았네요~
기성이가 기념사진 한방을~


태풍 곤파스의 영향이 아직까지도 정리는 덜되어있더군요...


겨울이라서 그런지 좀 황량한 느낌이 들고, 재개발로 아파트들이 둘레길 옆을 차지하고 있는것은 그리 보기 좋지는 않네요...

세상에 우리나라말고, 국립공원 바로 옆에 저런 고층 아파트 허가를 내주는 나라가 있을까요...-_-++


철책도 좀 보기가 안좋더군요...
물론 샛길방지를 위한것이지만, 왠지 38선을 걷는듯한 느낌이 들기도 하네요...




드디어 도착한 하늘전망대입니다.
탁트인 전망이 좋기는 하지만, 아무래도 수리봉(족두리봉) 정상에 올라가서 보는것에 비할정도는 아닙니다...^^




하늘테크로 험란한 지형을 쉽게 걸을수 있도록 만들어 놓았습니다.


얼마 안되는 거리이지만, 바리바리 싸온 빵과 과자, 음료수~


멀리 등산로를 벗어나서 조용히 사색을 하시는 아저씨...










이런 길을 보면 한번 걸어보고 싶지 않으세요~


등산객의 숫자를 파악하는 기계인듯 합니다.


이곳에서 불광역, 불광중학교, 족두리봉, 장미공원 등등의 분기점인 곳입니다.


둘레길 거리표라고 각 구간별로 시간가 거리등을 한눈에 잘 보여주네요~


구제역의 여파로 아직도 홍역을 앓고 있는듯...


하늘정원길의 테크구간이였습니다.
길을 더 가실분은 우회전을 해서 계속 가시면 불광중학교 쪽으로 가고, 직진을 하면 대호아파트, 남해아파트쪽으로 내려올수 있습니다.



쭉 내려오면 성서침례교회쪽으로 내려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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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았던 구간이지만, 아이들과 이런저런 이야기도 하고, 맑은 공기도 쐴수 있던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등산을 한다면 최소 2-3시간 이상은 해야하는데, 이런것을 싫어하는 아이들을 데리고,

북한산 둘레길의 짧은 한두구간을 짧게 걸어보면서,

등산이나 산행의 맛도 조금씩 보여주고,

함께 이야기도 나누어 보며 서로간에 교감하는 시간을 가져보는것은 어떨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