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가을(?)에 가볍게 북한산행

 

오래간만에 북한산에 잠시 올라갔다가 왔습니다.
12월말로 가고 있는데, 눈이라고는 하나도 안보이고, 낙엽만 쌓여있는 모습이 지구온난화가 실감나더군요.
대략 7Km정도를 2시간정도에 다녀왔습니다.
얼마전에 구입한 sph-m4655와 gps를 통해서 거리와 고도를 측정하면서 다녀보니 이것또한 재미가 쏠쏠하네요...
아래의 사진은 등산매니아로 오늘 다녀온 쾌적을 표시해보니 수없이 많이 다녔지만, 거리가 얼마였는지, 고도가 얼마였는지는 오늘 처음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불광사에서 출발...

개구멍을 통해서 북한산으로 들어갑니다.
입장료도 안받는데, 이놈의 철망은 왜 안 치워버리는지...
갓길을 보호하기 위해서라는데, 이쪽길은 전부 바위로된 길인데, 이건 뭔지...






최근 불광동, 은평구 지역은 열심히 재개발중입니다
여기저기를 열심히 뜯어고치는데, 그것도 바로 산밑에 아파트들을 덕지덕지 세우고 있는데... 참...




수리봉정상입니다...


날씨가 좋을때 일몰시간이면 잠시나마 서해바다 강화도쪽이 보이는데, 조금 보일락말락하다가 마네요...

향로봉, 비봉, 보현동이 차례로 보이네요...






일몰과 수리봉이 멋지게 어울리는 모습입니다.
얼마오르지도 않고 숨을 헐떡이는것이 건강을 위해서라도 앞으로는 자주 좀 산에 올라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던 가벼운 산행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