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2차도메인 등록후에 방문자와 트래픽 급감 후 대책은?

 
티스토리(Tistory) 2차 도메인 등록의 장단점과 후속조치로 해야할 일들

2차 도메인을 등록한후에 주소가 짧아지고, 보기는 좀 좋지만... 트래픽의 급감은 어쩔수가 없네요...-_-;;

http://danbisw.tistory.com 을 운영하다가 http://danbis.net 을 2차 도메인으로 설정을 했는데,
네이버, 다음, 야후 등의 포털에서는 기존에 있던 글들은 기존 1차 도메인으로 인식하고,
추후에 등록되는 글만을 2차 도메인의 글로 인식을 합니다.
한마디로 1차도메인과 2차도메인을 별도로 인식을 합니다.

문제는 1차 도메인에 더이상 글이 등록이 안되기 때문에 블로그에 글이 안올라오니, 휴면 블로그식으로 인식을 하는듯 합니다.
기존에 활동을 열심히 했을때는 문제가 없었지만, 2차 도메인을 생성한후에는 기존 글들이 네이버, 다음의 검색결과에서 사라지거나, 후순위로 밀려나고 있습니다...

거기다가 새로 등록하는 글또한 2차도메인이 새로운 블로그이기 때문에 검색엔진 상단에 올라가기도 어렵습니다.

위는 네이버의 개인블로그 등록현황인데, 1차도메인은 인기도가 3/7이고, 2차도메인은 새로 생겼으니 1/7입니다.
참고로 가장 인기있는 블로그가 5/7정도인데, 3/7까지 오르는데도 1년이 넘게 걸렸는데, 다시 처음부터 시작을 하는 셈입니다.

고로 기존의 블로그에 새로운 2차 도메인을 등록하는것은 새로 막 블로그를 시작하거나, 활동이 거의 없었을 경우에 하셔야지, 저같이 하루에 방문자가 만명정도 되는 경우에는 치명적일수가 있습니다.

다만 뻘짓으로 어느정도 복구를 해가고 있기는 합니다.

그 뻘짓이라함은 바로 이미 발행된 글을 수정하기로 들어가서 등록일을 갱신하는것입니다...-_-;;



네이버, 다음 등 대형포털이나 믹시와 같은 사이트들은 rss 에 등록된 글을 기준으로 블로그의 글을 로봇이 검색을 해서 가져가기 때문에 이러한 방법외에는 다른 방법은 없는듯 합니다...-_-;;

그리고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기존 도메인과 글이 중복되면 등록이 안될수도 있다는 생각에 제목은 조금씩 변경을 해서 갱신을 하니 새로운 블로그에 기존 글들이 등록이 됩니다.

물론 글이 몇개안되거나 몇백개 정도라면 문제가 없겠지만....
저처럼 기존의 홈페이지의 글까지 가져와서 천개가 넘어가는 경우에는 이걸 다 갱신을 하려면 아마 알바라도 한명 모집을 해야 합니다...

제가 선택한 방법은 믹시(mixsh.com)에서 조회수가 많았던 글들, Google Analytics에서 조회수가 높거나, 광고 단가가 높았던 글들을 우선적으로 갱신을 했습니다....

Google Analytics를 통해 구글 애드센스 수익 높이기

물론 기존에 글을 썼던 날짜가 다 오늘 날짜로 갱신이 되고,
방문자들이 보면 뭐 이런 예전 이야기를 오늘 쓰고 그래? 라고 생각을 할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주말에 이 뻘짓을 하고나니 다시 방문자 수는 조금 복구가 되는듯 합니다.

뭐 그리 권장할만한 방법은 아니지만, 저처럼 아무 생각없이 2차도메인을 신청했다가...
방문자수가 급감하고, 애드센스 수익이 급락하는 경우에 한번쯤 고려해볼만한 방법이 아닐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