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블로그 나만의 활용기

 


티스토리를 본격적으로 시작한지 어언 21개월만에 구글애드센스 수익이 처음으로 $500을 돌파했습니다~

뭐 제 블로그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좋게 말하면 엔터테이먼트이지만, 그냥 특별한 주제도 없고,
제가 본 책, 영화, 방송, 제가 가본 음식점, 구입한 물건의 리뷰, 궁금한것을 찾아본것 등 잡다한것들이
어언 10년에 이르면서 8천여개의 글이 되었고,
(개인홈페이지를 운영하다가, 2년전에 Tistory로 이사를 왔습니다)
다음뷰나 메타사이트에 의존없이 주로 네이버와 다음의 검색엔진으로 통해서 하루에 만오천명정도의 유입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뭐 다른 블로그에 댓글을 달아주고, 친구 맺기나 서로간 추천 같은 것도 없이
홀로 고전분투(?)를 하고 있는데, 갸륵한 성과가 아닐까 싶습니다....^^


뭐 블로그의 정체성이나 파워블로그가 되기 위한 글들을 보면 저와는 참 거리가 있는 내용들입니다.
어느 특화된 분야가 있는것도 아니고, 그저 보고, 듣고, 느끼는것을 블로그에 올리는것만으로도 이런 성과를 낼수 있다는것이 스스로 놀랍기도 하네요...^^

뭐 꼭 블로그가 남에게 보여지려는 목적이 아니여도 좋을것입니다.
예를 들어 인터넷에서 컴퓨터 모니터를 구입하면,
내 블로그에 오늘 구입을 했고, 어디서 구입을 했으며, 가격은 얼마며 몇일 사용을 해보니 소감이 어떻다 정도만 올려도, 남들도 조금은 구입시에 참고할수 있을것이며, 차후에 제품에 문제가 생겼을 경우 언제샀는지, 어디서 샀는지 블로그에 와서 검색 한번만 해보면 쉽게 찾아볼수 있어서 본인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것입니다.

이런 구입관련 리뷰외에도 각종 정치, 사회, 문화에 대한 나의 의견이나 생각들을 올려놓고, 시간이 지나가면서 내 생각은 어떻게 바뀌어가고, 다듬어 보는 계기도 될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여행이나 가족 사진과 같은 경우도 지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하드에 보관하거나, DVD로 구워 놓는다고 하는 사람이 많던데, 나중에 찾아보는 경우는 거의 없더군요...
저같은 경우에는 사진을 몽땅 블로그에 올리고, 사진은 삭제를 해버리는데, 나중에 찾아보기도 좋고, 지난 추억을 돌이켜 보기에도 좋은듯 합니다.

티스토리 계정당 5개의 블로그를 만들수도 있으니,
전문 분야는 따로 주소를 만들어서 활용해 보면 어떨까 싶습니다.
(초대장이 7장 정도 있으니, 필요하신분은 비밀댓글로 이메일주소를 알려주세요)


뭐 블로그는 이래야 하고, 저래야 한다는 지침은 없지 않나 싶습니다.
그저 자신의 이야기, 자신의 주위의 이야기를 올리면서 블로그를 멋지게 활용해 보는것은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