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평도 - 1박2일에서 소개된 여행지

 

0123456



 

 

인천에서 뱃길로 145km 떨어진 연평도는 서해 최북단에 위치하며 북한의 부포리가 불과 10km 거리에 있는 서해 최대의 어항으로 통한다. 황해도 해주 수양산으로부터 일곱 번째에 있는 이 섬은 옛 모습을 간직하고 조용히 살아가는 곳으로서 바다 위를 기차가 달리는 것처럼 평평하게 뻗친 형이라 하여 "연평도"라 한다. 또한 전초방위기지로써 1999년 연평해전 이후 일반에 널리 알려져 피서지로 각광받고 있다. 우리 나라 제일의 조기어장으로 유명한 파시가 열려 많은 인기를 누리던 곳으로 조선시대 임경업 장군이 병자호란 때 청나라를 치러 명나라로 가던 중 연평도에 잠시 들렀다가 가시나무로 조기를 잡았다는 유래가 전해온다. 임경업 장군을 모시고 있는 사당 충민사에서 섬내 어민들이 오색만기를 내세우고 당굿과 배굿으로 북, 징을 울리며 배안전을 기원하는 풍어제(문화관광상품)를 매년 3월경에 지내고 있다.마을 입구에서 조기섬 동상을 만나볼 수 있고, 금년 6월 전망대와 더불어 조기역사관을 개관하여 조기잡이 풍물을 재조명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연 평도는 섬 전체를 도보로 관광할 수 있으며 약 3시간 정도가 소요된다. 마을버스가 운영되지 않아 교통편은 다소 불편하지만, 숙박업소에서 이용객 편의를 위해 봉고차로 수송해 주고 있다. 선착장에서 마을까지는 1.5km거리로 도보 20분 정도 소요된다.

◇조기의 섬  

조기의 섬으로 알려진 연평도는 더 이상 조기가 잡히지 않아도 사람들은 이 섬에 오면 조기를 떠 올린다.
한때 조기로 유명한 파시가 열려 많은 인기를 누리던 곳이기 때문이다.
조선 인조대왕 14년 임경업 장군에 의해 연평도에서 처음 조기를 발견한 후 해방전부터 1968년까지 황근의 조기파시 어장을 이루었다.  
1960년대 한국의 대표적인 조기 어장이었으나 더 이상 조기는 잡히지 않고 현재는 꽃게잡이로 유명하다.
또한 전초방위기지로써 1999년 연평해전 이후 일반에 널리 알려져 피서지로 각광받고 있다.
연평도의 산과 바다, 그리고 절벽엔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아 오히려 아름다움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것들이 많다. 


 

◇조기역사관 및 관광전망대 

연평도 역사와 함께 하는 조기잡이 풍물을 재조명하며 자라나는 2세들의 교육장소로 활용하고자 2001년에 건립한 조기역사관 전망대에 오르면 북서쪽으로 병풍바위를 비롯 옹돌 갱변의 기암괴석이 절경을 이루고 지는 석양은 아름답기 그지없어 고향을 잃은 실향민들의 마음을 무울하게 한다.
또한 99년 6월 15일 발생되었던 서해교전지를 한 눈에 볼 수 있다. 


 

◇일출·일몰지  

연평도는 일출과 일몰을 함께 볼 수 있어 섬 여행지로 으뜸인 곳이다.
마을 앞 모의도 바위섬 사이로 솟아오르는 일출은 마치 동해바다의 일출을 연상할 정도로 장엄하며 구지도 3개 섬과 개펄 사이로 지는 저녁 노을은 여행객들의 탄성을 자아내게 하기에 충분하다.
이 섬의 상징과도 같은 연평도 등대는 언덕위 풍경과 어우러져 이국적인 느낌을 자아내며, 등대위에 올라 바다를 내려다보면 소연평도와 마을이 한 눈에 보인다.
연평도의 동남쪽에 위치한 얼굴바위는 사람의 옆 얼굴과 똑같이 생겨 연평도와 소연평도의 대표적인 바위로 널리 알려져 있다.
보는 위치에 따라 5개의 다른 얼굴을 나타내 여객선을 타고 소연평도에 이르면 가장 먼저 관광객의 눈길을 끄는 명소이다.
소연평도의 명물인 얼굴바위는 보는 위치에 따라 5개의 다른 얼굴을 나타낸다.   
빠삐용이 탈출한 절벽과 비슷하다하여 붙여진 빠삐용 절벽은 낙조사진 대회가 열린만큼 빠삐용 절벽에서 바라보는 일몰 광경은 주홍빛 바다와 하늘이 만들어내는 황홀경을 연출해 내게 된다.  


 

◇가래칠기 및 구리동 해변 

또한 빠삐용 절벽에서 오른쪽 아래로 내려다 보이는 곳 위치한 가래 칠기해변.
알록달록한 자갈과 굵은 모래알들이 발에 밟히는 천연해변이다.
넓적한 바위들이 터를 닦고 있어 아무데나 걸터 않으면 그곳이 곳 쉼터가 된다.
연평 북서쪽에 위치한 천혜의 자연 해수욕장인 구리동 해변은 북녘해안이 보이는 곳에 위치한 은빛 백사장으로 모래사장이 1km 길이에 200m 폭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인근에는 기암 괴석들이 솟아있어 진 풍경을 이루고 있다.


 

◇등대 및 망향공원 


각 지역의 어선들이 연평도 앞 바다를 메우던 연평도 등대는 이들의 길라잡이로 1960년 첫 점등을 시작해 황금어장을 굽어 비치어 왔으나 1987년 4월 등대로서의 용도가 폐지되면서 현재는 주변이 등대공원으로 조성돼 관광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기 상이 좋은 가을날에는 해주 시멘트 공장 연기까지 보여 자라나는 학생들의 안보 교육장소로 활용되던 망향비는 자리가 너무 협소해 지난해 옹진군이 이북이 잘 보이는 곳으로 위치를 이전하면서 진입계단 공사까지 완료하고 주변에는 노승들이 식생하고 있어 산림욕 및 산책로로 많은 주민들과 관광객들이 이용하고 있다.


 

◇찾아가는 길

인천 연안부두에서 실버스타(진도운수)호는 일일 편도 운항(약 4시간 정도 소요), 초쾌속선(우리고속)은 1일 왕복 운항(약 2시간 정도 소요).

 

지역내 대중교통 : * 배편안내


 

인천연안부두에서 1일 1~2회 출항

우리고속훼리(주)
(032-887-2891)

진도운수(주)
(032-888-9600)

씨플레인호 (초쾌속선)

실버스타호(차량승선 가능)

2시간 소요

4시간 소요

매일 출항

물때에 따라 시간 변경이 있으니
전화 및 인터넷 홈페이지 필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인천출항 - 월요일/목요일 09 : 00
연평출항 - 화요일/금요일 09 : 00

피서철 매일 왕복운행 (7.15∼8.15예정)

www.urief.co.kr www.jindotr.co.kr


          ※ 서해도서선편자동안내(032-888-0116)
          ※ 선박운항 시간은 수시 변경되므로 출발 전 반드시 확인 요망.

현지숙박: * 여관/ 연도파크장(032-831-2065), 연동타운(032-831-3705) 등   
          * 민박/문의 ▶ 연도민박  032-831-2065
                    ▶ 정진섭 :032-831-8990
                    ▶ 신일민박  032-831-3635
                    ▶ 아리까리  032-831-4573
                    >>> 자세한 숙박안내 보기

문    의 : * 옹진군청 관광문화과 032-880-2261~3
           * 연평면 사무소 032-899-3402
       


특 산 물 : 꽃게, 바지락, 굴, 김, 해양성 포도 등
           ※ 특산물판매 - 옹진농협 연평지소(032-832-3142), 연평어촌계(032-832-4157)

 

 

연평면은 연평도와 소연평도로 구분됩니다.

 

연평도의 배편 관련과 요금은...

http://www.urief.co.kr/


소연평도에는 얼굴바위가 유명합니다~


 

 

대연평도에서 배를 타고 인천으로 나오는 길에 소연평도 쪽을 보면 큰 바위 얼굴을 만날 수 있습니다.
너대니얼 호손의 단편소설에 등장하는 장엄한 바위 얼굴이 생각납니다.
이마부터 턱선까지 자연스 레 흐르는 얼굴 옆모습은 감탄사를 절로 나게 합니다.
너무 정교하기에 인공조형물이 아닌지 의심이 갈 정도라고 합니다.

 

 


 


출처 - http://ask.nate.com/qna/view.html?n=9703710


연평도(延坪島)는 경기만 서북쪽 휴전선에 근접한 고도로서 대·소연평도를 중심으로 주위의 여러 섬들로 이루어져 있다. 보통 연평도라고 하면 대연평도를 가리키는데, 군사분계선에 근접해 있고 꽃게 어장이 형성되어 있어, 군사상·어업상으로 대단히 중요한 지역이다. 예전에는 5월 조기철에 1,500척 이상의 어선이 모여들어 파시가 섰으나 현재는 없어지고, 조기 대신 꽃게 어장이 형성되었다.

황해도 벽성군 송림면에 속하였다가 1945년 경기도 옹진군 송림면으로 바뀌고, 한국 전쟁 후에는 연평도만을 관할하였다. 1995년 인천광역시 옹진군 송림면으로 변경되었다. 1999년 7월 20일 송림면에서 연평면으로 개칭하였다.

현재 1법정리 6행정리이다.

* 연평리
o 동부리
o 중부리
o 서부리
o 남부리
o 새마을리
o 소연평리

연평도는 인천광역시 옹진군 송림면에 속하는 섬으로 인천에서 서북쪽으로 약 83.2㎞ 떨어져 있고, 남쪽으로 약 5.2㎞ 지점에 소연평도가 있습니다. 동경 125°43′, 북위 37°40′에 위치하며, 면적 6.95㎞, 해안선 길이 16.6㎞입니다. 전체적으로 삼각형의 저평한 구릉성산지(최고 높이 127m)로 이루어져 있으며, 해안은 주로 암석해안으로 연안에 간석지가 넓게 분포합니다.

 


 

1월 평균기온 -4℃, 8월 평균기온 25℃, 연강수량 1,273㎜, 연강설량 255㎜입니다. 대부분의 주민이 농업과 어업을 겸하고 있으며, 경지 면적은 논 45.5㏊, 밭 49㏊, 임야 550.5㏊이다. 농산물로는 쌀·콩·고구마·땅콩·마늘·고추 등이 생산됩니다. 근해는 우리 나라 제1의 조기어장으로, 특히 매년 4, 5월에는 조기의 어획량이 많아 파시(波市)가 형성됩니다. 그 밖에 새우·꽃게도 어획되며 김과 굴 양식도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조기 어업은 대부분 외지에서 몰려든 통어자(通魚者)에 의하여 이루어지며, 섬 주민은 어획된 조기의 운반 및 보관·처리에 노동력을 제공하는 데 그치고 있습니다. 연평도의 조기 어업은 계절적으로 단기간 한정되기 때문에 조기철에는 많은 어선이 모여들고 따라서 유동 인구가 많습니다. 어획된 조기는 가장 간편하고 안전한 방법인 염장제품으로 보관되고 출매선(出買船)과 중매인에 의하여 소비지 또는 도매지로 넘겨져 전국으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이섬은 백령도·대청도·소청도 등과 함께 황해의 어업 중심이 되는 섬으로 북서쪽으로 휴전선과 인접하고 있기 때문에 전략적인 가치가 큽니다. 인천과의 사이에 정기 여객선이 3일에 한 번 운항됩니다. 교육 기관으로는 초등학교 1개교, 중학교 1개교, 고등학교 1개교가 있습니다. 선사시대부터 살기가 좋아 섬 곳곳에는 패총과 무문토기·빗살무늬토기 등이 발견되었고, 인조 때 임경업(林慶業)이 볼모로 잡혀갔던 소현세자를 구하러 가는 길에 식량과 물을 얻기 위하여 연평도에 들렀다가 조기를 발견한 것이 이곳에서 조기잡이 시초를 이루었다고 합니다. 선창 뒷산에는 임경업장군을 기리는 사당이 있습니다.

출처 : http://100.nate.com/dicsearch/pentry.html?s=K&i=294825&v=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