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엠피엠(AMPM), 은평구 응암역 신사동 동네에 위치한 술집 주점 방문기

 

은평 수산 - 회, 생선, 젓갈, 반찬 판매

친구집 근처에 있는 주점으로 예전에는 수산물 가게가 있다가 생긴집인데, 초반에는 낮에는 커피, 음료수 테이크아웃도 했는데, 현재는 저녁에 주점으로만 운영을 하는 집입니다.

위치는 신사1동 주민센터 건너편 골목으로 들어가다가 나오는 놀이터 앞에 있는곳입니다.

주차는 한두대 가능할듯하고, 흡연이 가능하며, 전화번호는 02-383-7001

메뉴는 탕, 볶음, 무침, 치킨, 튀김 등 일반 주점답게 종류는 다양하네요.

안주 메뉴판을 보다보니 조금 아래에 보면 디오니스라는 주점이 떠오르네요. 예전에 한참 열심히 다니다가 맛이 변해서 안갔는데, 요즘에는 이름을 바꾸고 영업을 하는듯...

소주는 3천원, 맥주 500cc는 2500원이며, 수입맥주도 있고, 마른 안주등도 구비...

실내의 모습입니다. 인테리어는 꽤 깔금하게 차려져 있더군요~

가게의 위치상 인근에 직장인들도 별로 없고, 동네장사를 하는곳인데, 개업을 한지 꽤 되었는데도 손님이 많은것을 보니 사람들에게 인기는 꽤 있는듯 합니다.

안쪽에는 일본식 다다미라고 하나요? 앉는 테이블인데, 밑에 쪽이 뚤어져 있는 방식으로 황금어장 무릎팍도사에 나오는 방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대략 테이블이 내부에 8개정도가 있고, 외부 테라스에 2-3개 정도가 있습니다.

저희가 시킨것은 후라이드 치킨과 맥주 500cc와 소주...

맥주는 시원하기는 한데, 진한맛이나 목넘김의 맛은 그닥 별로여서 시원하기는 한데, 좀 싱거운 느낌... 소주는 온도 보관을 잘했는지, 달다라는 생각이...^^

후라이드 치킨은 바삭하게 튀겨서 아몬드 슬라이스를 뿌려서 나왔습니다.

근데 좀 먹다보니 너무 기름기가 많고, 느끼한것이 미리 튀겨놓은 닭은 다시 몇번 튀긴듯합니다. 보통 한번 튀겨놓은것을 다시 튀기면 오마이치킨이나 정가네치킨처럼 어느정도 맛이 나오는데, 이건 한두번 튀긴것이 아닌듯 하더군요...-_-;;

결국에는 소주 2병을 먹고, 남은 치킨은 싸달라고 해서 나왔는데, 가게는 참 마음에 드는데, 치킨은 영 마음에 안드네요... 저희가 방문한 날에 기름이 안좋았는지, 안팔려서 몇번 튀긴건지 모르겠지만, 후라이드는 좀 문제가 없지 않은듯 합니다.

뭐 한번가보고 평가를 내릴수는 없고, 개업한지 꽤 되었는데 동네의 가게가 손님이 많은것을 보니 다른 안주나 음식들은 괜찮을수도 있을텐데, 치킨의 질은 좀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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