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백만불의 사나이 - 박진영, 민효린 주연의 한국 영화를 보고난 감상평과 줄거리

 

jyp 박진영이 얼마전에 TV 드라마에 출연을 한것은 알고 있었는데, 이번에는 영화에 출연을...

개인적으로는 큰 기대를 가졌다. 도대체 어떤 내용이길래 박진영을 주인공으로 염두에 두고, 시나리오를 쓰고 작품을 만든것인지...

조기종영으로 일찌감치 극장에서 막을 내렸을때도, 연얘인에 대한 편견이 아닐까 싶은 생각으로 보게된 영화...

영화의 줄거리는 한 회사의 상무가 회사돈을 관리하는데, 정치권에 상납을 그 돈을 몰래 빼돌리고는 하는데, 조폭과의 돈거래로 퇴직금이라는 생각에 50억을 빼돌리고, 그 돈을 나르는 직원에게 덤탱이를 쒸워서 죽이고, 그 돈을 사고로 위장해서 갈취를 하려고 했는데, 주인공 박진영이 다른 사고때문에 살아남게 되는데, 알고 보니 다른 직원도 자살이 아니라, 사고사로 죽었다는것을 알게되는데, 이 돈을 뺐으려는 일당과... 박진영과 얽힌 민효린이 가지고 있는 다이아몬드를 찾으려는 양아치들과의 업치락 뒤치락 거리는 이야기...

뭐 스토리부터 좀 어설퍼 지는데...

박진영에 민효린이니 연기도 그닥인데, 스토리까지 참 많이 봐오던 이야기이며, 돌아가는 전개를 보면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기도...-_-;;

아마 막판에 부산 사직구장에서 야구경기를 하다가 조폭끼리 싸우는 모습을 보면서, 대부분 주유소 습격사건이 떠오를듯한데, 상황만 조금 다를뿐 방식도 같고.. 더군다나 더 재미가 없다는...-_-;;

주연보다 더 화려하고, 연기잘하는 조연들이 안타까울 따름이고, 조연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서 차라리 주유소 습격작전처럼 다양한 케릭터들을 잘 살렸으면 더 좋지 않았나 싶은 생각이 들기도...

암튼 킬링타임용으로도 좀 시간이 아깝다는 개인적인 생각이...-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