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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백만장자의 쇼핑백 - 럭셔리 명품, 핫팬츠
  2. 미치고 싶을 때 (Head-On)
  3. 도어즈 The Doors - Alabama Song (Whiskey Bar)
  4. 다크 나이트 (The Dark Knight) - 마음 가는데로, 몸 가는데로...
  5. 과거에는? 과거에도! 옛날에는? 옛날에도!
  6. [추천] EBS 다큐프라임 - 공부의 왕도 - <제3부> 똑똑한 학습자가 될 수 있다
  7. [추천] EBS 다큐프라임 - 공부의 왕도 - <제2부> 정서가 학습을 지속시킨다

백만장자의 쇼핑백 - 럭셔리 명품, 핫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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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입이 딱벌어지는 럭셔리 명품들... 저렴한 가방이 700만원대... 좀 하는것은 2-3천만원...-_-;;
세상에 별천지가 확실하게 있기는 하구나...-_-;;

1억 쇼핑, Big clutch bag, colom, colombo via della spiga, danbisw, day용 클러칙 백, Must HAVE Item, night용 클러치 백, united bamb, VVIP, wall street bag, 린제이 로한, 미샤 버튼, 바이올렛 컬러, 블루 월스트리트, 빅 클러치 백, 상위 1%, 성공, 세계 최고 악어가죽, 아나콘다 가죽, 악어 몇 마리, 오연수 Bag, 이태리 고급 악어 백, 초미니 월스트리트, 최고의 럭셔리 아이템, 콜롬, 한예슬 Bag, 핸드메이드 제품,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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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Trend Big Match
- 최고의 스타일리스트
정윤기 VS 김우리
연예계 톱스타들의 패션을 주도하는 두 사람의 자존심을 건 패션대결이 시작된다!
수많은 girl들을 위한 올 시즌 최신 트렌드 룩을 여러분에게 거침없이 선보인다.

② I♡luxury Hot Place
- 매주,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숍을 찾아나서는 <백만장자의 쇼핑백> 3MC 그들이 말하는 진정한 명품은 과연 무엇일까?
국내외 패셔니스타들이 사랑하는 제품 부터 수천만을 호가 하는 제품까지...  명품의 모든 것을 직접 체험한다!

③ Hot Trend Of Celebrate
- 스타들의 화려한 패션 센스를 엿볼 수 있는 곳!
한 주간 패션으로 뜨겁게 주목받은 패셔너블한 스타를 선정하여,  3MC의 디테일 적인 완벽 분석!
정윤기&김우리&이진의 좌충우돌 styling Tip 대공개!







http://www.ietn.co.kr/2007/entertainment/list_full.php?code=0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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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고 싶을 때 (Head-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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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아무런 의미가 없이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을때, 한 아름답고 젋은 여자가 결혼을 해달라면?
하지만 그녀는 자신을 업악하는 집안을 탈출하기 위한 계기로 당신과 결혼을 하려고 한다.
그녀가 측은하고, 자살을 또 시도할까봐 결혼을 해주지만,
계약결혼이라는 이유로 다른남자들과 잠자리를 하고 들어오지만,
그녀의 다정다감함에 그녀에게 사랑에 빠진다면...

아마 미치고 싶을것이다...-_-;;
갑자기 맞이한 자유에 그녀도 어쩔쭐을 몰라 미치고 싶어 질것이다.
그 남자에 대한 조금씩 생겨나는 마음에도 미치고 싶어 질것이다.

결론은 좀 허무하게 끝이나지만, 영화내내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하는 생각을 해본다.
그남자라면.. 그녀라면..
술, 담배, 섹스, 마약에 빠져서 하루하루를 살것인지,
좀 더 희망찬 날을 위해서 오늘 하루를 열심히 살려고 할것인지...

그답은 아무도 주지 않는다.. 배우도, 감독도, 신도...
내 자신 스스로 그 답을 찾으려고 해야 할것이고,
어쩌면 그 답은 있다기보다는 자기 자신이 정하는것인지도 모르겠다.

인생의 의미가 있고 없고는 내 책임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나만의 인생으로무엇을 할 것인가는 나만의 책임이지요
-헤르만 헤세



개봉 2004년 11월 12일 
감독 파티 아킨 
출연 비롤 위넬 , 시벨 케킬리 
장르  드라마 , 멜로 
제작국가  독일/터키
제작년도  2004년
홈페이지  http://www.michigo.co.kr

2004 베를린 국제 영화제 최우수 작품상 수상작

시벨은 개성과 생기가 넘치는 스무살 여자. 하지만 그토록 꿈꾸는 자유 만큼은 온전히 그녀의 것이 될 수가 없다. 엄격한 집안에서 자란 시벨에겐 그녀의 손목을 잡았다는 이유만으로 남자 친구에게 폭력을 행사하는 우악스런 오빠들이 있으며 강압적인 부모 역시 딸이 밖으로 나도는 것을 가만히 내버려 두지 않는다.

자유를 만끽하지 않으면 살 수가 없는, 야생화 같은 여자. 시벨이 답답한 집에서 탈출하는 방법은 오직 하나, 같은 터키 출신의 남자와 결혼해서 집을 나오는 것 뿐이다. 그런 그녀에게 어느 날 구원의 존재가 나타났으니, 바로 차히트다. 아내와 사별한 후 살아가야 하는 의미를 잃어버린 채 하루하루를 고독 속에 갇혀 살던 그는 자신과 위장 결혼을 해달라는 시벨의 간청을 고민 끝에 들어 주기로 결심한다. 결혼 후 약속대로 서로 간섭하지 않고 각자의 생활을 즐기는 두 사람. 하지만 그건 앞으로 두 사람 사이에 일어날 사건들의 시작에 불과 했는데...


11월 12일 개봉하는 <미치고 싶을 때>는 터키계 독일인 남녀가 서로 만나 사랑하고 이별하는 과정을 쫓고 있는 멜로드라마. 파격적인 소재와 에너지 넘치는 영상으로 두려움 없이 파국으로 치닫는 <미치고 싶을 때>는 우리가 늘상 보아왔던 ‘멜로 영화’들이 선사하지 못하는 재미로 가득한 영화다. 그래서 맥스무비가 <미치고 싶을 때>의 이모저모를 수집해 보았다. 영화에도 예습이 필요한 법! 이제 <미치고 싶을 때>가 더욱 재미있어진다.

시벨 케킬리의 문신은 진짜?

시벨 케킬리의 왼쪽 어깨와 엉덩이 위쪽의 문신은 모두 그녀의 실제 몸에 새겨진 문신이다. 그녀는 중국 사람에게 시벨의 철자 ‘S’와 같은 음을 가지고 있는 한자를 요청하였고 ‘流’자를 어깨에 새겼다. 하지만 그녀는 한국을 방문하기 전까지 자신의 몸에 새겨진 ‘流’의 뜻을 알지 못했다고. 한국 기자들과 가진 인터뷰에서 ‘流’가 ‘흐르다’ 라는 뜻이라는 것을 처음으로 알게 된 시벨은 매우 놀라워 했다. 이유인 즉슨 시벨 케킬리라는 이름의 뜻이 ‘자유롭게 내리는 비’ 라는 뜻이었기 때문이다. 우연의 일치인 듯 하지만 어쩐지 지우고 싶지 않은 문신이었다고. (참고로, 처음 발표된 부산국제영화제 게스트 명단에는 시벨 케킬리의 이름이 들어가 있지 않았다. 원래 피터 아킨 감독이 오기로 되어있었기 때문. 하지만 피터 아킨 감독이 개인 사정상 영화제에 참석하지 못하자 시벨이 대신 그 자리를 메꾸게 되었다.)

극중 주인공의 이름까지 바꾸다

<미치고 싶을 때>가 스크린 데뷔작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당돌한 연기를 펼친 시벨 케킬리. 부모님이 터키에서 독일의 하일브론으로 이민 와 독일인으로 자란 시벨은 과일, 채소 장사부터 음식점 서빙, 건물 경비원, 나이트클럽 사장, 시청 공무원까지 돈을 벌기 위해서 이것저것 안 해 본 것이 없었다. 늘 성공하겠다는 야망에 불타던 시벨은 친구들과 쇼핑 중에 한 낯선 여자로부터 오디션 제의를 받게 되고, 그 일은 그녀 인생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터닝 포인트가 된다. 쟁쟁한 경쟁자들을 물리치고 <미치고 싶을 때>의 여주인공 역할을 따낸 것은 물론이거니와 독일 영화제에서 여우 주연상을 받음으로써 단번에 ‘여신’으로 급부하게 된 것이다. 한편, 피터 아킨 감독은 파란만장한 인생을 산 시벨의 이야기에 감회되어 극중 주인공의 이름을 ‘젤라’에서 ‘시벨’로 바꾸었다.

포르노 배우도 극영화에 출연할 자격이 있다

<미치고 싶을 때>가 베를린 영화제에서 수상한 지 꼬박 이틀 만에 하드코어 포르노에 출연한 이력이 타블로이드 신문을 통해 폭로되면서 곤욕을 치러야 했던 시벨 케킬리. 그러나 강단진 이 여배우는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포르노로 시작해서 오스카로 가는 것이 그 반대의 경우보다 낫다”는 명언을 남기며 치명적인 약점일 수 있었던 스캔들을 곧바로 잠재우는 저력을 보여줬다. 이로써 더 이상 그녀의 연기 경력에 흠집은 낼 수 없게 되었지만 아직까지 그녀는 가족과의 연을 끊고 연락을 두절한 채 살고 있다.

귀를 감아오는 매혹적인 음악의 성찬

<미치고 싶을 때>의 또 다른 매력은 귀를 휘감아 오는 영화음악이다. 멜랑콜리한 선율과 듣는 이를 압도하는 터키 전통재즈, 그리고 광기를 그대로 객석으로 전염시키는 락 음악 등 영화의 적재적소에 쓰인 음악들은 관객들을 이야기에 자연스럽게 몰입시키는 동시에 음악을 듣는 그 자체로도 포만감을 안겨준다.

특히나 이 영화에서 이국적인 향이 물씬 풍기는 터키 전통악단의 연주는 이야기 구성 중 독특한 요소이다. 이것이 바로 <미치고 싶을 때>를 참신하게 만드는 단적인 증거. 감독은 로마의 음악가 젤림 제슬러와 그의 밴드를 어느 이스탄불 술집에서 처음 만났으며, 감독은 전통 악단을 스크린 위로 불러 내게 되었다. 이들이 영화 속에서 부르는 노래의 가사는 <미치고 싶을 때>에 시정(詩情)을 더해준다.

즉석에서 엔딩이 수정된 이유는?

파티 아킨 감독은 <미치고 싶을 때>를 연대기적인 순서로 촬영했다. 그렇게 함으로써 캐릭터가 변화하는 모습을 더 명확하고 더 진실되게 보여줄 수 있을거라 생각했기 때문. 또한 이것은 연기 데뷔를 하는 시벨 케킬리에 대한 배려이기도 했다. 신인이다 보니 감정의 변화를 시간 순으로 따라가는 촬영 방식이 그녀의 연기를 훨씬 수월하게 만들었던 것. 이런 촬영 방식은 결국 영화의 결말까지 바꾸어 놓았다. 시간에 따른 두 주인공의 육체적, 심리적 변화 상태에 맞추어 즉석에서 엔딩을 그에 걸맞게 바꾸었던 것이다.

순탄치 않았던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


<미치고 싶을 때>의 촬영은 순탄치 않았다. 영화 촬영 중 두 주연 배우가 거의 동시에 질병을 앓았던 것. 시벨 케킬리는 맹장염 때문에 병원에 드나들어야 했으며 비롤 위넬도 몸 상태가 좋지 않았다. 결국 당초 35일로 계획됐던 촬영은 석 달로 늘어났다. 하지만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터키에서 촬영을 시작하기 직전, 또 다른 심각한 문제가 발생했다. 비롤의 터키 입국이 거부되었던 것. 터키에서 군복무를 이행하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것이 그 이유였으며 겨우 그의 입국이 허락됐을 때에는 하필이면 이라크 전쟁이 막 발발하기에 이른다. 때문에 터키에서의 촬영 허가를 기다리느라 몇 주 동안 더 초조한 시간을 견뎌야 했다.

포르노 동영상을 찾아라

생활고를 해결하기 위해 포르노 영화에 출연할 수 밖에 없었던 시벨 케킬리가 지금 인터넷을 후끈 달아오르게 하고 있다. 그녀의 과거 포르노 출연작들이 국내 P2P 형식의 사이트를 통해 유포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시벨 케킬리의 포르노 출연’에 관련된 뉴스들은 대부분 온라인 포털 사이트에서 가장 많이 본 뉴스로 기록되었다. 네티즌들은 온라인으로 뉴스가 보도 되자마자 ‘그녀의 과거는 한국에서는 절대 이해될 수 없는 것’, ‘과거라고 모든 것이 용서되어야 합니까?’라는 비판론과 ‘여배우가 자신의 과거를 인정하는 솔직한 모습을 보이는 것은 대단한 용기’, ‘그런 후문을 듣고 영화를 봤는데 그녀는 충분히 여우주연상을 수상할 만 했다’, ‘한국 연예인들이 유명해지면 누드를 찍는 것과 반대네요. 멋있습니다’ 라는 옹호론 등 그녀의 과거에 대한 논쟁이 뜨거웠다. 그리고 이런 논쟁을 실감하듯 한 포털 사이트의 외국배우 검색어 순위 1, 2위(11월 2일 기준)를 다투고 있어 이를 증명하고 있다.

최근 성행했던 ‘누드 열풍’이나 ‘과거 사생활 폭로’ 등 사건을 포장하거나 은폐하려는 국내 연예인들의 태도와 달리 시벨 케킬리는 자신의 과거를 솔직하고 당당하게 인정하는 모습이기에 새롭게 느껴진다. 영화 역사상 여배우의 포르노 이력에도 불구, 영화제에서 여우 주연상을 수상한 일이 또 있을까?

사랑은 음식을 타고?

밖에서는 남남이지만 집안에서는 누가 봐도 부부 같은 생활을 하는 두 주인공. 시벨의 독립을 위해 시작한 그들의 관계는 처음엔 냉랭했다. 그러나 조금씩 집안에 퍼지는 시벨의 온기가 차히트를 녹이고 결국 저녁을 대접하는 그녀에게 ‘결혼하길 잘한 것 같아’ 라는 말로 확실한 심경의 변화를 대신한다. 건조한 삶, 고독에 빠져있던 그를 한번에 녹인 이 음식은 바로 세계 10대 요리로 손꼽히는 터키 음식 중 하나로 ‘비베르 돌마(Bibe dolma)’. Biber 는 고추라는 말이고 dolma는 속을 채워서 만든 요리를 말한다. 즉 고추 속을 채워 만든 요리이며 터키의 일반 가정에서 먹기도 하고 한국에서도 재료는 쉽게 구할 수 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이국적인 음식 ‘비베르 돌마’를 직접 만들어주면 어떨까?


’비베르 돌마’ 이렇게 만든다

재료 : 돌마용 고추(피망) 15개 / 돌마용 작은 쌀(Pirinc, 피린치) 1컵 반 정도 300cc / 토마토 5개 / 양파 2개 / 쇠고기 100g / 파슬리 / 고운 고춧가루 / 토마토 농축소스 살사 소스(Salca) 2스푼 / 식용유 / 소금

1. 피망은 꼭지를 따고 속을 파낸다. 한 냄비에 세워지도록 가득 채운다.

속 만들기

2. 돌마용 작은 쌀은 씻어 건진다.

3. 양파, 파슬리는 잘게 썰어 넣는다.

4. 토마토는 3개를 갈아서 넣는다.

5. 쇠고기, 소금 2티스푼, 식용유 (한 바퀴 두를 정도), 고운 고춧가루 2 티 스푼를 넣고 손으로 섞는다.

돌마 만들기

6. 피망 하나 하나에 속을 채워 넣는다.

7. 채운 피망 위를 토마토를 적당히 잘라 뚜껑처럼 끼워 넣는다.

8. 남은 토마토는 작은 크기를 잘라 피망 사이 사이를 메운다.

9. 살사 소스 2스푼, 소금 4티스푼, 고운 고춧가루 2티스푼, 물 1.5컵을 섞어서 냄비에 골고루 붓는다. 피망의 70% 높이까지 채워지도록.

10. 식용유로 한 바퀴 두른다.

11. 한 시간 가량 삶으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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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어즈 The Doors - Alabama Song (Whiskey B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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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멘터리를 보다가 잠깐 나온 도어즈의 리드싱어였던 짐 모리슨의 묘와 그의 노래... 좋구만~




 Well, show me the way
To the next whiskey bar
Oh, don't ask why
Oh, don't ask why

Show me the way
To the next whiskey bar
Oh, don't ask why
Oh, don't ask why

For if we don't find
The next whiskey bar
I tell you we must die
I tell you we must die
I tell you, I tell you
I tell you we must die

Oh, moon of Alabama
We now must say goodbye
We've lost our good old mama
And must have whiskey, oh, you know why

도어즈의 데뷔 앨범이자 최고의 걸작으로 꼽히는 앨범 <<The Doors>>(1967)에 수록된 곡. 같이 수록된 <Take it as it comes> <The crystal ship> <I looked at you> <Back door man>등의 곡들과 함께 <<The Doors>>(1967)를 상업적 성공으로 이끌었다.

 

이 곡은 원래 서사극을 확립시킨 마르크시즘 극작가 베르톨트 브레히트와 작곡가 쿠르트 바일의 오페라로 2차 세계대전 이전 베를린 지하운동이 제재(題材)가 된 곡이다. 도어즈는 동명의 이 노래에 그들의 대담성과 이데올로기적 색깔을 깔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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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 나이트 (The Dark Knight) - 마음 가는데로, 몸 가는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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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 이상으로 꽤 잘만든듯한 영화이지만, 엄청난 기대에 부응할 정도는 아닌듯...
기존 베트맨과는 전혀 다른 느낌이 들었는데, 조카의 비중이 상당히 늘었고, 배트맨의 모습도 상당히 현실적인 듯하다... 전반적으로 인간의 나약한 심리.. 그 불안한 모습을 잘 보여준듯하다.

예전에 말한마디때문에 15년간 감금이되어서 올드보이를 보면서 처음에는 우진이가 오대수에게 너무나도 심한 복수를 한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었는데, 나중에 다시 우진이의 입장에서 영화를 보았는데, 전혀 다른 느낌이 들었고, 우진이의 입장과 그 마음이 이해가 들었던 적이 있었다.

이 영화에서는 조커를 보면서 참 멋지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그의 말도 안되는 범죄가 마음에 드는것이 아니라, 그의 일을 처리하는 방식, 그의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사고방식, 사람을 죽이고도 그 사람에게 농담을 하는 유모감각까지...-_-;;
무엇보다 계획, 목표라는 틀에 사로잡혀서 일을 하는것이 아니라, 느끼는데로, 하고 싶은데로 하면서 자신의 뜻을 펼쳐나가는것이 참 멋진 리더십이 아닐까하는 생각을 해본다... 물론 불법, 범죄, 사악함은 제외하고...

뭐 절대 그를 찬양하거나 그를 미화하는것은 아니지만, 그저 합법적인선을 전재로 해서...
단순하게, 즐겁게, 마음가는데로, 내가 해야 할 일을 하면서 살고 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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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 2008년 08월 06일 
감독 크리스토퍼 놀란 
출연 크리스찬 베일 , 마이클 케인 , 히스 레저 , 매기 질렌홀 
장르  범죄 , 액션 
제작국가  미국
제작년도  2008년
홈페이지  http://blog.naver.com/joker0807

세상의 모든 악으로부터 고담시를 지키는 밤의 기사 배트맨(크리스찬 베일). 그는 고담시에 뿌리 박혀 있는 범죄를 영원히 소탕시키기 위한 계획에 착수한다. 그러나 모든 범죄 조직의 배후에 있는 고담의 악명 높은 미치광이 살인마 조커(히스 레저) 역시 자신을 숭배하는 모든 범죄집단을 동원해 배트맨을 죽이고 고담시를 끝장내버리려 하는데


<다크 나이트>의 출발점은 <배트맨 비긴즈>의 결말이다. 고담시 유일의 청렴한 경찰 고든(게리 올드먼)이 내밀었던 트럼프 카드 한장을 기억하는지? 붉고 뒤틀린 웃음을 웃는 광대, <다크 나이트>에서 배트맨과 대적하는 안타고니스트 조커(히스 레저)의 출현은 이미 예고됐었다. 고담시는 그대로다. 팔코니가 사라진 범죄의 도시는 잔챙이 조직들의 군웅할거로 오히려 더 소란스러워졌다. 배트맨(크리스천 베일)도 여전하다. 낮의 브루스 웨인은 러시아 프리마돈나와의 데이트로 정신이 없고, 밤의 배트맨은 고담시의 구원요청에 응답하느라 분주해 정작 가업인 회삿일 중에는 졸기 일쑤다. “배트맨이 필요치 않은 날이 오면 당신 곁으로 돌아오겠다”던 레이첼(매기 질렌홀)은 검사이며 차기 시장 후보인 하비 덴트(아론 에크하트)와 열애 중이다. 하비 덴트는 배트맨과 협력해 홍콩으로 자금을 빼돌린 조직들을 모두 검거하면서 ‘고담시의 백기사’로 자리매김하는데, 조직들로부터 사태 수습을 청부받은 조커는 시민의 목숨을 담보로 배트맨은 정체를 밝히라며 선택을 종용한다.

고층건물에서 뛰어내려 순식간에 은행을 털고 사라지는 장면에서 시작해 엔딩 크레딧으로 달려가는 152분을 실감하기 어려운 <다크 나이트>는 배트맨에 대한 새로운 역사인 동시에 판타지에 머무를 수밖에 없는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의 운명을 거부하는 걸작이다. 감독과 작가 두명이 머리를 맞대고 치밀하게 설계한 플롯은 간혹 틈을 드러내기는 하지만 이는 눈치차리기 어려울 정도로 사소하고, 미끄러지듯 부드러운 촬영과 IMAX로 포착한 장면들은 주변 공기까지 흡입한다. 빠르고 정교한 편집, 적시에 신경을 울리는 묵직한 사운드, 액션의 쾌감을 더하는 강력해진 기기 등 관객은 영화를 보는 내내 스탭들이 연주하는 교향악에 맞춰 긴장하고 감탄할 뿐이다. 영화에 쏟아진 찬사는 지휘봉을 쥐었던 감독에게로 돌아가겠지만, 이것만은 확실하다. 팀 버튼의 <배트맨>에서 잭 니콜슨이 분했던 컬트적이고 만화적인 조커는, 고인이 된 히스 레저에 의해 완전히 재탄생했다. 레저의 조커 연기는 스크린을 넘어 극장을 장악한다. 트레일러에서 보인 잔인함과 달리 귀여운 면도 발견할 수 있지만, 무규칙과 비이성으로 일관한다는 점에서 영화 사상 가장 비인간적인 캐릭터로 남을 듯. 안타깝고 아깝다.

Tip/ 캐스팅 뒷이야기들이다. 아론 에크하트로 낙점된 하비 덴트 역의 후보로는 맷 데이먼, 휴 잭맨, 라이언 필립, 조시 루카스가 물망에 올랐었고, 케이티 홈스에서 매기 질렌홀로 바뀐 레이첼 도스 역은 레이첼 맥애덤스, 에밀리 블런트 등이 거론됐다는 소문이 있다. 히스 레저가 아닌 조커를 상상할 수도 없지만, 로빈 윌리엄스, 폴 베타니, 에이드리언 브로디가 욕심냈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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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는? 과거에도! 옛날에는? 옛날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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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를 비난하고 과거를 찬미하는 나쁜 습관은 인간의 본성에 깊이 뿌리내리고 있다.
가장 심오한 판단 능력과 위대한 삶의 경험을 가진 인간조차도
이러한 영향에서 벗어나 있지 못하다는 사실은 놀라운 일이다."

- David Hume said AD 1777


요즘 애들은 참 버릇이 없어

- 수천년 전 고대이집트의 한 동굴에서 발견된 고대인들의 낙서


요즘 세상에는 자본이 없으면 장사를 할 수가 없다.

-부자열전 기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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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EBS 다큐프라임 - 공부의 왕도 - <제3부> 똑똑한 학습자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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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계획, 실천, 자율의 중요성을 보여준 방송...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서 아무생각없이 일어나서 출근했다가 의무적으로 일을하다가 퇴근하는 내 모습이 어찌나 한심해 보이던지...
공부에 대한 방송이였지만, 일에 적용을 해서도 얼마든지 활용이 가능한 방송...
내가 지금 왜 이일을 하는지, 어떻게 하면 의미를 찾고 즐겁게 일할수 있을지 생각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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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부 똑똑한 학습자가 될 수 있다




학급에서 1등을 도맡아 하는 초등학생이 있다. 영어는 좋아하지만 수학은 단 하루도 책장을 펼치고 싶지 않을 정도로 너무 싫다. 그리고 언제나 학습 계획과 시험 준비는 엄마의 몫. 그다지 특별한 것 없는 요즘 초등학생의 모습이다.

이 아이는 중학교, 고등학교에 진학해서 스스로 학습을 주도하는 학생이 될 수 있을까? 확신있는 대답을 하기가 쉽지 않다.



6주간의 학습 프로젝트


제작팀은 숙명여대 교육심리학과 송인섭 교수 연구팀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6주간의 ‘학습 프로젝트’를 진행하기로 했다. 서울 신묵초등학교에서 최영완(초등, 6), 윤수진(초등, 6), 황민태(초등, 5), 안양 안일초등학교에서 양주연(초등, 6), 김홍익(초등, 5), 채수원(초등, 6) 총 6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연구팀원 각 한 명이 학생 한 명을 담당하는 맨투맨식으로 진행하되 자신감 훈련, 명함만들기 등 전체프로그램이 중간 중간 징검다리 역할을 했다. 각 학생별로 취학 과목에 대한 문제점 발견과 개선을 위한 노력이 함께 이루어졌다.

6학년 최영완, 양주연 학생의 경우, 영완이가 수학을 좋아하고 국어에 약한 데 반해, 주연이는 성적이 고루 우수한 편이지만 수학에 대한 과도한 선행학습으로 수학 자체에 대한 심한 거부감을 보이기도 했다.

이에 대해 영완이는 국어에 대한 흥미를 얻기 위해 위인전을 통한 독서를 집중적으로 진행하고 주연이는 엄마와 합의를 통해 수학 학원을 당분간 쉬기로 결정했다.

학습에 대한 동기가 약한 6학년 윤수진은 자신감 훈련을 통해 학습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같은 유형의 5학년 김홍익 학생은 과학에 대한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과학연극 관람 등이 진행됐다.

행동에 대한 조절이 약한 5학년 황민태 학생은 대답을 너무 앞서 하지 말고 ‘3초간 생각해서 말하기’라는 약속을 정해 지키도록 노력했고, 5학년 채수원 학생은 호기심이 강해 주변에 지나치게 영향을 받는 탓으로 계획표 짜고 실천하기를 꾸준히 하면서 누군가를 위한 공부가 아닌 자신을 위한 공부가 되도록 동기에 대한 훈련도 함께 진행했다.

프로젝트 초기, 참여에 흥미를 느끼지 못했던 영완이는 “처음에는 왜 해야 하나 생각했는데 이제는 내가 열심히 해야겠구나 하고 생각하면서 열심히 할 수 있겠어요.”라며 매우 달라진 태도를 보였다.

6주간의 프로젝트 이후, 주연이 담임교사는 “주연이가 여전히 수학을 매우 좋아하지는 않지만 싫어하지 않은 정도가 되었다. 이번 기말 시험에서도 좋은 성적을 받았다”며 주연이의 향상된 모습을 전했다.

평범한 초등학생 6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던 이번 프로젝트는 각 학생들의 학습유형을 통해 나는, 나의 아이는 어떤 유형의 학습자인지 파악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학생들의 학습 처치 과정을 통해 학생 스스로가 학습 주도자가 될 수 있기 위해서는 학습자 스스로의 깨달음이 중요하다. 6명의 아이들 모두 “혼자서도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답했다. 이제부터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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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EBS 다큐프라임 - 공부의 왕도 - <제2부> 정서가 학습을 지속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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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인 마음가짐, 표정, 할수 있다는 자신감, 말의 중요성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준 방송...
내 삶속에서 나도 모르게 나를 갉아먹고 있는 부정적인 마음, 일그러진 얼굴, 패배감, 부정적인 언어들을 이번 기회에 뿌리뽑아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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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부 정서가 학습을 지속시킨다

정서는 지성의 일부

초등학교 교실. 올망졸망한 눈망울의 아이들이 입에 기다란 볼펜을 물고 진지한 표정으로 무언가를 보고 있다. 아이들은 두 개의 그룹으로 나뉘어 있다. 한 쪽은 볼펜을 입에 물고 입술을 뾰족이 내밀고 있고 다른 한 쪽은 이를 한껏 드러낸 채 볼펜을 물고 있다.

이번에는 대학생 남녀 4명이 두 개의 그룹으로 나뉜 채 한 쪽은 뾰루퉁한 표정을, 다른 한 쪽은 이를 드러낸 채 볼펜을 물고 있다.

'이를 드러내고 웃는 표정‘을 짓고 있는 그룹은 좋은 기분 상태를, ’뾰루퉁한 표정‘을 짓고 있는 그룹은 가라앉은 기분 상태를 형성하도록 하고, 이들에게 표정을 짓고 있는 동안 보여준 내용을 기억하도록 했다.

독일 괴팅겐 대학의 프리드리히 헤세 교수(심리학)는 이 실험에서 나타난 결과에 대해 “긍정적인 경향을 보인다면 전체론적이라고 부르는 사고방식을 갖게 되고, 기분이 나쁠 때는 분석적으로 생각한다.” 라고 정리했다.

과연 학습 상황에서 ‘마음’은 어떤 영향을 끼치게 되는 것일까?

하버드대 커트 피셔 교수(교육학)는 “인지는 지성을 위한 것이고 이것이 정서와 분리되어 있다고 생각하면 안 되고 정서도 지성의 일부라고 보아야 한다.”고 한다.

독일 괴팅겐 대학의 프리드리히 헤세 교수(심리학) 역시 “얼굴표정, 감정상태, 사고방식, 학습효과는 하나로 엮여 있다고 볼 수 있다.”고 말한다. 뇌가 하는 일은 곧 마음이 하는 일과 밀접하게 연결돼 있다는 것이다.




성공의 경험, 자신감의 전염

전교생이 30명 안팎인 강화양도초등학교. 이 학교 4학년, 5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습과 직접적인 연관이 없는 ‘종이비행기날리기 프로젝트’를 약 4주간 진행했다. 학생들은 ‘아무런 기록을 하지 않고 그냥 날리기만을 하는 그룹’, ‘날리기 기록을 개념도로 작성하는 그룹’, ‘날리기 기록을 표나 그래프로 작성하는 그룹’ 세 개의 그룹으로 임의로 나눠졌다.


얼핏 단순한 놀이처럼 보이던 프로젝트의 횟수가 거듭될수록 각 그룹별 차이가 나타났는데 ‘표나 그래프 작성’을 하도록 한 그룹은 프로젝트 초기, 기록 자체가 번거로워 부담스러워 했으나 프로젝트 종료 후 가장 높은 흥미도를 보이고 ‘학습에 대한 자신감’마저 보였다.

이에 대해 서울대 문용린 교수(교육학)는 “자신감이라고 하는 건 예컨대, 공부를 하면서 국어 공부에 자신감이 생기면 이런 자신감은 확산되고 전염이 된다.”고 강조했다.


학습을 지속시키는 힘, 긍정적 정서


“제 성격이요? 긍정적이에요.” 1부 실험에 참가했던 8명 대학생들의 한결같은 대답이다. 가끔 시험 성적이 좋지 않게 나오더라도 자신없는 과목이 생기더라도 낙담하지 않았다. 이들을 이끈 8할은 긍정적인 마인드였다.


제작진은 한 가지 프로젝트에 착수했다. 서울 금양초등학교 3학년, 4학년 각 한 학급에서 ‘낙관성테스트’를 실시하고 학업 성취도는 높지만 낙관성지수가 낮은 학생 한 명을 선정해 4주간의 ‘언어습관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언어습관프로젝트는 펜실베니아대학 마틴 셀리그만 박사가 1985년 실시했던 실험을 바탕으로, 아이와 가장 많은 대화를 나누는 엄마와의 사이에서 부정적인 언어는 줄이고 긍정적인 언어를 의도적으로 많이 하도록 하는 프로젝트이다.

프로젝트 초기, “난 불행해.”라고 습관적으로 말하거나 앞으로의 예측에서 모호한 태도로 일관하던 윤식이는 학교 시험을 앞두고 엄마에게 먼저 “시험 잘 볼 자신이 있다.”거나 “시험 잘 볼 것 같다.”는 긍정적인 말을 표현하며 조금씩 변화의 모습을 보였다.


프로젝트 진행 중인 어느 날, 윤식이네 반에서 한 가지 재미있는 실험을 해 보았다. 낙관성테스트에서 낙관성지수가 높은 학생들과 낮은 학생들을 나누고 높은 학생들에게는 점점 어려운 영어 단어를 암기하도록 했고 낮은 학생들에게는 평이한 난이도의 영어 단어를 단계별로 암기하도록 했다.

결과는 신기하게도 낙관성지수가 높은 학생들 중에는 단계가 높아질수록 암기 자체에 거부감을 나타내거나 아예 포기하려는 학생들이 늘어갔다. 이에 반해 평이한 난이도의 단어를 받은 아이들은 더 높은 단계의 문제에도 도전 의지를 강하게 보였다. 바로 ‘학습된 무력감’의 현상이다. 미국 심리학자 마틴 셀리그만은 ‘학습된 무력감’은 선천적으로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환경에 의해 형성되는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윤식이와 엄마가 진행한 ‘언어습관프로젝트’는 바로 ‘학습된 무력감’을 극복하는 하나의 방법이다. 서울대 문용린 교수(교육학)가 “자신감이나 낙관성은 훈련, 경험에 의해 높았던 아이가 낮아질 수도 있으며, 낮았던 애가 높아지기도 한다.”고 말했다.


학습을 지속시키는 힘, 긍정적인 마인드를 형성하는 것은 인지세계의 냉엄한 논리를 이해하는 것 못지않게 중요한 ‘공부의 왕도’ 두 번째 법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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