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에 해당되는 글 672건

  1. EBS CEO 특강 - 변화하는 기업, 도전하는 젊은이(신훈 금호아시아나그룹 건설부문 부회장)
  2. KBS 스펀지 2.0 - 시공간적 기억전략으로 공부 잘하는 방법(기억전략 공식트레이닝, N-Back 트레이닝)
  3. 일본 탁구 성장 영화 핑퐁 (Ping Pong), 나는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고 있는가? 2
  4. 제시카알바의 영화 OST 허니(Honey) - I Believe(Yolanda Adame) 동영상 보기
  5. SBS 세상에 이런 일이, 24kg의 아내 장미향씨의 네 번째 이야기
  6. SBS 생활의 달인-와인잔,초크아트,색연필의 달인에 대한 방송
  7. 비쥬얼드 게임을 해보면서 생각해본 삶과 인생의 성공 법칙?

EBS CEO 특강 - 변화하는 기업, 도전하는 젊은이(신훈 금호아시아나그룹 건설부문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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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강 변화하는 기업, 도전하는 젊은이

방송: 3월12일(수) 밤12시10분

출연: 신 훈 (금호아시아나그룹 건설부문 부회장)

'국내 도급순위 1위 건설업체인 대우건설 인수를 진두지휘한 승부사',
'IT 지식으로 무장한 디지털 CEO'.... 신훈 금호아시아나 건설부문 부회장(62)에게 꼬리표처럼 항상 따라붙는 수식어다.

60대 초반이지만 베트남 출장 정도는 하루에 다녀올 정도로
젊은이 못지않은 건강관리와 자기관리에 철저한 그의 인생은
도전정신과 집념의 연속이었다. 평사원으로 입사해 국내 최대 건설사의
실질적인 CEO가 됐고, 국내에 몇 안 되는 CIO(최고정보책임자) 출신 CEO다.
또한, 건설업계에 첨단 IT경영을 정착시킨 ‘디지털 CEO’로도 정평이 나 있다. 



그의 40년 경영 인생 가운데 가장 큰 시련은 외환위기 직후
부도직전의 금호건설의 수장이 됐을 당시였다. 2002년 정월 초하루, 그는
전 직원과 함께 강원도 오대산으로 갔다. 그곳에서 그는 직원들에게
위기를 기회로 선택할 것을 제안했고, 단기간에 정상궤도로 진입할 수 있었다.
그리고 2006년에는 국내 업계 도급순위 1위인 대우건설을 인수했다.

"기업을 이끄는 CEO는 한 분야에 대한 전문지식보다 미래 예측력,
정확한 상황판단 능력 등을 발휘하기 위한 종합지식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말하는 신 훈 부회장, 그에게 ‘변화하는 기업, 도전하는 젊은이’에 대해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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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스펀지 2.0 - 시공간적 기억전략으로 공부 잘하는 방법(기억전략 공식트레이닝, N-Back 트레이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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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해봐야겠구만...

pc용 게임도 있는것 같은데.. 그걸로 해봐야겠다. 기억전략이 나쁜 경우에 얼굴을 봐도 누가 누구인지 헷갈리고..

친구에계 연락이 왔는데, 얼굴이 기억이 아나는 경우 등등...

한마다도 시각적인 정보를 우리의 두뇌에 제대로 저장을 하지 못하느 경우...

어느 다큐멘터리에서 보니 이런 기능은 우리의 두뇌 뒷부분에 있는데, 이것이 제대로 작동을 하지 못하면 사람을 알아보지 못하는 병같은 증상이 나타난다고... 하지만 그런경우는 특수한 경우이고...

일반인이라면눈으로 본것을 그냥 저장을 할수는 업고, 그것에 의미를 붙여서 저장을 해야 하는데, 그 정보에 명칭이나 의미를 연관지어서 시각적 정보를 저장하는것이 기억하기도 편하고, 떠올리기도 편하다는 말씀...

간혹 암기력학원에서 이런방식을 비법으로 훈련을 시키고는 하는데, 요즘 스마트폰에서 찾아보면 두뇌게임, 연상게임 등 다양한 종류의 Game들이 많으니 이런것들로 기억력 훈련을 시키고, 평소에 이미지를 잘 기억하는 연습을 시켜야.. 두뇌의 퇴화도 막을수 있고, 더 발전적일수 있다는 내용의 방송...

방송에서는 기억전략 공식트레이닝으로 바닥에 놓인 카드들을 기억한후에 다시 덮고나서 한쌍의 위치를 맞히는 게임을 통해서 기억력과 집중력을 향상시켰는데, 공부를 못하는 학생쪽은 전략이라는것이 없고, 그저 감으로 하고, 공부 잘하는 학생들은 기억전략을 통해서 위치나 패턴을 통해서 공통점이나 다른 점을 기억해서 몇 배 이상의 성과를 내는 놀라운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는데, 막상 들어보면 그다지 어려운 방법도 아니다.

이외에 N-Back 트레이닝으로 여러가지 도형이 한번에 제시되는데, 같은 도형이 반복되면 박수를 치는 기억력 트레이닝등이 소개가 됨...

두뇌의 능력을 정말 무궁무진한데, 그것을 어떻게 사용하냐가 중요한것인데.. 요즘 smartphone을 사용하면서 생각을 하지 않고, 검색을 바로하거나하면서 기억력 감퇴가 될수도 있는데, 게임도 때리고 부수는거말고, 이런 기억력이나 두뇌개발을 위한 게임도 하면서 즐기면 어떨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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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탁구 성장 영화 핑퐁 (Ping Pong), 나는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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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장 좋아하는 성장영화의 전형적인 스토리이다.
한 인물이 어렸을때는 잘 나가다가 삐딱선을 타서 바닥으로 떨어지다가, 자신의 가치를 느끼고 노력해서 다시 분발하는 모습...
일본영화중에서는 이런 멋진 영화가 종종 나오는데.. 스토리는 상당히 비슷하고 영화분위기부터 항상 나오는 조연인 이 사람...

다케나카 나오토

암튼 찌질이 같은놈에게도 시합을 져서 좌절하던 히어로 빼꼬는 친구의 분발하라는 말과 지금처럼 한심하게 살지 말라는 말을 듣고, 갑자기 머리를 짤러 버리고, 다시 기초부터 시작을 해서... 다시 정상으로 나가기 위해서 피나는 노력을 한다. 자신이 히어로라는것을 증명하기 위하여...

항상 말만 앞세우던 빼꼬... 어릴적에는 그나마 재능이 있어서 친구의 동경의 대상이였지만, 말만 하다가 그 친구들보다 실력이 떨어지고, 자신감도 떨어지고, 좌절한다.
하지만 친구들이 묵묵히 그를 기다리고 있다는것을.. .다시 히어로로 부활해주기를 기다리는것을 알고... 부활하기 위해 노력한다.

나도 한때는 열심히 살았고, 열심히 일했고... 나 때문에 내가 가는 길을 따라 온 사람들도 많았고.. 나를 선망의 눈빛으로 바라본 사람들도 있다...
하지만 지금은 빼꼬처럼 의기소침해져 있다... 그리고 그들은 나를 앞질러 나가고 있다.
그들이 나를 기다려주고 있을지 어떨지는 모르겠다.

쪽팔리니까 한번만 말한다
피터질 때까지 뛰어!
피똥 쌀때까지 스윙 연습해!
지금보다 조금은 나아질 거야!
그렇지 않으면...
너를 동경한...
우리가 한심하잖아!

이말에 힘을 얻고 다시 한번 기어를 넣고 달려봐야겠다.
그래 이제는 말이 아니라.. 직접 눈으로 보여주마...
히어로의 모습을...

감독 : 소리 후미히코 
주연 :  쿠보즈카 요스케 , 아라타 
각본 :  Kankuro Kudo, Taiyo Matsumoto
촬영 :  Akira Sakoh
음악 :  Hitoshi Yamada
편집 :  Soichi Ueno
미술 :  Koichi Kanekatsu
장르 :  드라마,코미디 
개봉 :  2006년 10월 19일 
등급 :  12세 이상 관람가 
시간 :  114 분
제작/배급 :  -
제작국가 :  일본
제작년도 :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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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알바의 영화 OST 허니(Honey) - I Believe(Yolanda Adame) 동영상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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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인공 제시카 알바가 이쁘게 생겼다는 이유로 생각없이 받아놓았던 영화...^^;;
막상 보다가 보니 내가 좋아하는 성장영화이다...
아주 재미있고, 감동적으로 보았고,
영화내내 제시카엘버의 열정이 부러웠고,
제시카 엘버가 영화시작할때도 이뻤지만,
영화가 끝나고 나니까 천사로 보인다...^^;;

그리고 막판에 I Believe에 맞추어 춤을 출때는 눈물이 핑돈다...-_-++


유튜브에서 가져온 뮤직비디오 장면입니다.


They said you wouldn't make it so far, uh-uh
And ever since they said it It's been hard
But never mind the nights you had to cry
'Cause you have never let it go inside
You work real hard
And you know exactly what you want and need
So believe and you can never give up
You can reach your goals
Just talk to your soul and say

넌 못해낼 거라고들 했지
너무 어렵다면서
눈물로 보낸 밤들은 신경쓰지 마
마음깊이 새길 필요 없어
넌 정말 열심히 일했고
넌 자신이 원하는 걸 정확히 알고 있어
절대 포기하지 마
목표를 이룰 수 있을거야
네 영혼에 얘길 해

I believe I can
I believe I will
I believe I'll go on dreams are real
I believe I'll stand
I believe I'll dance
I believe I'll go real soon
And that is why I do believe

나의 의지를 믿는다고
꿈을 현실로 이루겠다고
난 일어설거라고
난 춤출거라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을거라고
이게 내가 믿는 것이지



경기가 어려운데도 불구하고,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찾아서
내일부터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 내 친구 대근이에게 이 노래를...


영화를 보다가 대사중 맘에 드는 부분중 하나...

난 내가 사랑하는 것과 날 행복하게 하는 걸 찾았어
그건 부자가 되는 것보다 백만배는 가치 있는거야

널 믿어주는 사람

날 행복하게 해주는 게 뭔가

내가 그 중 하나가 되고 싶어

널 행복하게 해주는 것


이 대사를 듣다가 예전에 김윤아가 했던 말이 생각났다.

음악을 하는 사람들이 행복하기만 해서는 음악을 할수없다고...
하지만,
행복하기만 하다면 음악따위는 미련없이 포기할수 있다고...

음악하는 사람으로서 위험한 말이였지만, 누구나 공감할꺼다...

내가 지금 하는 일...
내가 꿈꾸는 것들...

내가 행복할수만 있다면, 모두 미련없이 포기할 수 있을까?




마지막으로 제시카가 감독에게 했던말이 나에게 다시 한번 비수를 꼿는다...

웃기는 게 뭔줄 알아?
처음 널 봤을땐 네가 3 미터크기로 보였어
근데 지금 보니까, 요만하다...



내가 지금 일을 처음시작했을때
남들이 어떻게 나를 봤는지 모르겠지만,
나 스스로 내가 3미터 크기였다고 생각한다...
근데 지금 난 요만해져있다...-_-;;

물론 다시 3미터, 10미터로 커질꺼지만...(/^_^)/




이런 성장류의 영화나 열정적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을 보면...

난 여태 뭐하면서 살았나 싶다...T_T;;


하지만 나도 앞으로 열심히 살아서 남의 본보기가 됬으면 한다...

아니 될꺼다...



암튼 사람은 말이지...

여자가 여자같이 보이고

남자가 남자같이 보일때

가장 아름답고 멋있지...


그리고 뭔가 열정적으로 자기의 꿈을 향해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은 언제보아도 멋있다.



내가 원하는 꿈은 내가 만들어 가는거야!

I Believe!

이제 세상에 맞설 열정의 시간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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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세상에 이런 일이, 24kg의 아내 장미향씨의 네 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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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방송들은 별로였지만, 마지막에 보았던 장미향씨의 이야기는 정말 너무나도 감동적이였고, 울컥한 마음을 감출수가 없었던 방송이였다.

이제는 거의 마지막편이 아닐까 싶은데... 마지막 그날까지 행복하게 잘 지내시기를 바래본다...

[24kg의 아내, 네 번째 이야기] - 경기도 평택

희귀병인 ‘베르너 증후군’을 앓고 있는 24kg의 아내 장미향씨.
남편은 아내를 위해 결혼 16년 만에 첫 신혼여행을 떠나기로 했는데...
제주도에서 보내는 생애 최고의 시간, 그 가슴 따뜻한 여행과 함께합니다.


방송 후 화제가 된 24kg의 아내, 그 곁을 지켜주는 키 작은 남편의 사랑.
만지면 부서질 듯 너무도 말라 뼈만 앙상한 장미향씨(44세).
그런 아내를 지켜주는 남편 박상기씨(53세)도 선천적 왜소증으로 불편한 몸이다.
아내의 유전자 검사 결과 희귀병인 ‘베르너 증후군’ 이 90% 확실하다는 진단이 내려졌고... 

(2007년 471회, 472회, 2008년 485회 방송) 


하루하루가 더할 나위 없이 소중한 부부.
아픈 후 하고 싶은 것도 많아진 아내...상기씨는 제주도에 꼭 가고 싶다는 아내의 말이
내내 마음에 걸렸다고....
결혼 후, 제대로 된 여행 한 번 데려 가지 못한 미안함에 상기씨는 큰 결심을 한다.
바로 결혼 16년 만에 제주도로 첫 신혼여행을 떠나기로 한 것!
제주도에서 보내는 가슴 따뜻한 시간, 부부의 애틋한 사랑과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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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생활의 달인-와인잔,초크아트,색연필의 달인에 대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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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전에는 허드렛일을 하다가 현재에는 달인의 능력을 보여주는 와인의 달인...

초크하나로 무엇이든지 그리내고, 리폼을 해주는 능력의 달인...
색연필을 벗기고, 끼우고, 포장하는 달인들...
순간순간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즐겁게 일하는 사람들... 그리고 행복해하는 사람들...
대한민국의 모든 사람들이 저런 행복한 달인이 되었으면 한다...

방영일 : 2008-03-10

도전 최강달인 - 화과자
첫 맛은 눈으로 끝 맛은 혀로 즐긴다는 화과자! 우리를 놀라게 했던 양갱 뜨기와 아름다운 화과자 동산을 보여줬던 경력 17년 이인숙(49세) 달인! 숟가락 하나로 화과자를 만드는 경력 7년 배재향(48세) 도전자. 화과자계의 미스터 빈! 경력 6년 최상호(40세) 도전자. 화과자 만큼 미모의 소유자 경력 11년 최경미(36세) 도전자! 

와인잔의 달인Ⅱ
밋밋한 와인잔은 가라~! 경력 28년 김흥수(50세) 달인의 손만 닿으면 명품 와인잔이 탄생한다! S라인 몸매의 와인잔은 물론 맥주병, 소주병, 박카스병 등등~ 병이란 병은 다이아몬드로 휠로 샤샤샥~

초크아트의 달인 

초크 하나면 무엇이든 환상적인 예술품으로 변신한다 ~ 손끝의 마술사! 초크아트의 달인
경력 12년의 이명선(35세)달인. 그리고 문지르고 자르고 붙이고 분필과 스티로폼만 있으면 세상에 하나 뿐인 작품이 탄생



색연필의 달인
색연필 하나하나 칼집을 내고 껍질을 벗겨주는 경력 4년의 김해숙(38세)달인 . 잡았다 하면 1다스 딱 12자루 ~ 색연필 포장의 달인 경력 7년의 은차남(44세) 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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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쥬얼드 게임을 해보면서 생각해본 삶과 인생의 성공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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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이는 보석들이 가득 쌓여 있다. 눈이 빠지게 화면을 들여다보며 어떻게 움직여야 세개 이상 연속이 될지 뒤진다. 찾는 족족 바꿔놓으면 안 된다. 어떤 것부터 바꿀지 머리 터지게 생각한다. 간신히 보석을 없애면 새로운 게 나온다. 원래 있던 보석도 밑으로 쏟아져 내렸으니 배치가 완전히 달라졌다. 다시 열심히 들여다본다. 생각한다.

어떤 걸 어떻게 움직일까 충분히 고민했고, 최선이라고 믿는 걸 선택했다. 결과도 기대에 어긋나지 않았다. 화면 가득 훌륭하다고 찬사를 받았다. 하지만 불과 1분만에 상황이 달라졌다. 최선이라고 믿었던 선택은 사실은 파멸로의 지름길이었다. 너무나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라 그때는 그게 최선이었다고 자기 최면을 걸 여유도 없다. 왜 그랬을까, 왜 다른 걸 선택하지 않았을까, 이럴 거면 왜 엑설런트라며 입에 발린 소리는 한 걸까, 좌절 속에서 자기 혐오와 원망이 엇갈린다. 그래서인지 또 달려든다. 이번에야말로 최선의 선택만 하겠다고 다짐한다. 이번에도 그러지 못할 것 같다는 생각이 어렴풋이 떠오르지만 애써 지워버린다.

레벨업.. 성공은 절대적으로 운이 영향을 미친다.
레인맨처럼 초울트라 천재라면 한꺼번에 여러수를 내다보며 퍼팩트하게 성공을 할 수 있겠지만...
우리는 한두수 앞도 내다보지 못하는 범인들이다...
그나마 똑똑해서 한두수라도 내다볼수 있다고 하더라고,
부지런히 성실하게 움직이지 않는 이상
그들이 거둘수 있는 성공이란 기껏해야 초보적인 성공일뿐이다.

간혹 하나만 건드렸는데도 로또처럼 큰 운이 따르는경우도 있지만,
낙타가 바늘구멍으로 들어가는 일을 연구하는것이 낳을것이다.

정신바짝차리고, 부지런히 열심히 움직여야 한다.
생각없이 움직여서도 안된다.
빨리 가야할곳을 정하고, 움직이고, 실행해야 한다.
그것도 머리를 써가며...
그리고나서야 비로서 운이라는것을 기대 할수 있을것이다

ps. 엄마가 병원에 있을때부터 짬짬이 시간이 나면 했던 게임...
주로 화장실에서 큰일볼때 하던 게임인데, 몇달만에 드디어 100판을 돌입...
솔직히 할짓은 못된다...
하지만, 그안에서도 나름대로의 삶의 성공방식이 보인다고하면 우수운 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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