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iN '에 해당되는 글 2495건

  1. 경제세미나 - 사기열전, 인물로 본 인재경영, 김원중교수(건양대)
  2. 2010년 여의도 윤중로 벚꽃축제 일정 확정 2
  3. 은평구 불광동 (恩平區 佛光洞)
  4. 우체국의 국내 우편 요금표 (가격표)
  5. 우체국 - 국내 소포 요금표
  6. 스포츠서울 갬블시티 복수 완료후 연재 종료와 다시볼수 있는 홈페이지
  7. 캘리그라퍼 (Calligrapher)

경제세미나 - 사기열전, 인물로 본 인재경영, 김원중교수(건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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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을 경영하는데 있어서 가장 핵심적인 요소중에 하나인 인재관리에 대해서 어떻게 원칙을 잡고 운영을 하느냐에 있어서 중국 전국시대의 흥망성쇄를 인물 중심으로 다룬 사기열전을 통해서 그 모범답안을 찾아보는 강연...
예를 들어 창업을 한후에 사세를 확장할때 내부 승진와 외부자 영입, 창업공신의 문제와 같은 경우 진나라 진시황제나 유방에게서 그 유사한 사례를 찾아보는 등 자신의 문제인 경우 참 답이 안나올수도 있지만, 고전이나 역사에서 이렇게 답을 찾아봅면 정답은 아니겠지만, 참고할만한 좋은 사례들이 많이 나온다.
비단 인재경영뿐만이 아니라, 대인관계나 처세등에서도 많은 도움을 받을수 있을듯 하다.
다만 이 강연에서는 인재경영이라는 너무 커다란 주제로 많은 이야기를 하셔서 좀 두서가 없는 느낌이기는 하지만, 변화와 격동기의 역사를 통해서 참 많은것을 배울수 있는 멋진 강연이였다.

경제세미나 홈페이지 - http://www.kbs.co.kr/radio/1radio/sunseminar/notice/notice.html

▷ 주 제 : “사기열전, 인물로 본 인재경영”

주최: 인간개발연구원
녹취: 이덕우 경제전문 리포터
(011-9135-2151)

강 의 내용소개

우리는 왜 인재를 중시하고 인재를 조직에 끌어들여야 하는가? 한 명의 인재가 조직을 위기로 만들 수도 있고 흥성하게 할 수도 있 기 때문이다.

진나라 이사는 조국 초나라를 버리고 진나라에 들어가 저 유명한 간축객서를 통해 인재경영의 중요성을 말했다.

천하를 경영한 이사는 자신을 내쫓으려는 진나라 토착세력의 방해를 일거에 잠재우고 객의 위치에서 확고한 위상을 구축한 주인의 위상까 지 올라간다. 그가 올라간 것은 태산이 한 줌의 흙도 사양하지 않고 하해 역시 세류를 마다하지 않는다는 개방인재론이다.

건달 출신으로 제왕의 자리에 오른 유방은 어떤가?

별 볼일 없던 그에게 소하, 장량, 한신 같은 인재들이 있었기에 항우와의 싸움에서 이길 수 있었던 것이다.

인재를 얻는 자는 흥하고 잃는 자는 망하는 법이다.

소진과 장의 역시 마찬가지다.

소진이 6국의 재상을 역임하면서 진나라의 통일이 방해받았는데, 장의를 영입하면서 진나라의 통일은 불과 12여 년만에 결판이 나고 만 다.

결국 수많은 식객 중에서 한 두 명이 조직의 운명을 바꾼 것이다.

이번 주 경제세미나는 중국 고전번역의 최고 권위자인 건양대 김원중 교수의 [사기열전, 인물로 본 인재경영]을 준비했습니다.

사기에 나오는 인물들의 군상을 통해 21세기의 오늘, 과연 우리 조직에 어떤 인재상이 어울리는지 생각해 보는 시간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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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여의도 윤중로 벚꽃축제 일정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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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암 사태와 벚꽃 개화가 늦어져서 자꾸 미루어지던 제6회 한강 여의도  봄꽃 축제 일정이 드디어 잡혔습니다.
2010년 4월 15일(목)-4월 19일(월) 까지로 5일간만 영등포구 여의도동 여의서로에서 진행을 하고,
다른 행사들은 대폭 축소되었습니다.

한강 여의도 윤중로 벚꽃축제 주차장, 버스, 지하철 대중교통 안내
여의도 윤중로 벚꽃 축제 현장 풍경 (2010년 4월 16일)



차없는 봄꽃길은 서강대교 남단 입구-파천교 입구 1.7Km 구간으로 이 구간은 축제와는 상관없이 4월 27일 자정까지 교통이 통제가 된다고 합니다.





2009/04/14 - [Feel 통/맛집&여행] - 아직 끝나지 않은 여의도 벚꽃축제
2009/04/08 - [자료 iN] - 2009 여의도 벚꽃 축제에서 불꽃축제를!
2009/04/08 - [Feel 통/맛집&여행] - 여의도 윤중로 벚꽃 사진 - 2009년 4월 8일 수요일
2009/04/06 - [Feel 통/추억 iN] - 여의도 윤중로 벚꽃 사진 - 2009년 4월 6일 월요일
2009/03/30 - [자료 iN] - 2009 여의도 벚꽃 축제 일정 (세부일정추가)
2010/04/07 - [Feel 통/맛집&여행] - 미리가본 2010년 여의도 윤중로 벚꽃축제
2010/04/02 - [자료 iN] - 2010년 한강여의도 윤중로 벚꽃축제, 봄꽃축제 일정

작년도 축제자료와 사진들입니다.
뭐 주로 일때문에 저녁에 가시는 분들이 가장많지만, 개인적으로는 출근전 아침에 잠깐 들려보시면, 그 좋은 벚꽃길을 홀로 걸으며 봄을 만끽할수 있습니다.
직장인이시라면 주말 토요일이나 일요일 아침에 일찍 들려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2009/04/10 - [Feel 통/맛집&여행] - 텅빈 윤중로를 홀로 탐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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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불광동 (恩平區 佛光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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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광동(佛光洞)에는 오래전부터 옛날의 역참이 있었고 불광동에서부터 녹번동과 대조동의 사이를 따라 역촌동으로 흐르고 있는 연천(불광천 상류)이란 조그만 시내가 흐르고 있다.

1여기에 지금도 불광동쪽의 상류에 『연서』시장이 있고 하류쪽에는 녹번동,대조동 등의 동명 대신에
연천에서 유래된 『연신내』로 통하고 있다.

1인접지역으로는 동쪽에 종로와 구계를 이루면서 구기동과 접해 있으며 1980년 진흥로가 개통되어 종로
성북방향으로 가는 교통편이 좋아졌고, 한편 도심지로 집중하는 많은 교통량을 분산시키고 있으며, 남쪽에는 녹번동과 홍은동이 각각 차지하고 있다. 그리고 서쪽에는 대조동과 갈현동이 통일로를 사이에 두고
길을 따라 길게 이웃해 있다. 여기의 길 동편은 불광동이고 길 서편은 대조,갈현동이다. 길을 경계로 지역이
구분된 것이며, 북쪽에 진관외동이 있다.

11973년 1·2동으로 분리되고 1985년 불광2동이 불광2동과 불광3동으로 각각 분동된후, 2008년 6월 불광1·2·3동이 불광1·2동으로 통합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으며 불광동 관내 옛 지명을 알아보면 독바위골, 수리봉, 돈노리, 연신내, 어수물터(어수정), 이감수, 밥할머니묘소, 관터고개, 세뿔간, 새장골(사정동), 박석고개 등이 있다.도시기반 시설취약으로 인한 재개발재건축, 주거환경 개선사업 등 불량주택 개량사업이 지속적으로 추진되는 지역이며 대단위 아파트 단지, 단독주택과 독박골등 고지대 주민은 근로자등 저소득 계층의 지역으로 분류할 수 있다.

1수려한 주변환경으로 국립보건원,국립환경 연구원,한국보건사회 연구원등 국가기관이 산재되어 있다.

불광동이라는 지명은 이 근처에 바위와 대소 사찰이 많아 부처의 서광이 서려있다고 해서 붙여진 것이다. 불광동 지역에는 북한산 자락을 중심으로 지금도 여러개의 사찰이 자리잡고 있다.
 불광동은 조선시대에는 한성부 북부 연은방(城外) 불광리계(佛光里契)에 속한 불광리, 사정동(射亭洞), 관동(館洞), 전석동(?石洞)을 포함하였다. 영조때 작품인 겸재 정선(鄭?)의 『도성대지도(都城大地圖)』나『조선장안지도(朝鮮長安地圖)』에 이미 불광리계라는 지명이 기재된 것으로 보아, 이미 이시기 이전에 불광리계라는 지명이 형성되었음을 알 수 있다.
 1911년 4월 경성부가 5부(部) 8면(面)으로 편제되면서 은평면에 속하게되었다. 이후 1914년 4월 1일을 기하여 전국의 부(府), 군(郡)을 통폐합하면서 은평면 지역은 경기도 고양군으로 편입되었다.
 1949년 8월 14일 서울에 편입되어 서대문구(은평출장소)의 관할이 되었다.
 1955년 지방자치법 동제(洞制)가 실시되면서 불광동은 대광동사무소 관할하에 편입되었다가 1970년 불광1동, 물광2동사무소가 설치되었다.

옛지명
전석동(?石洞)-현 불광동 331번지 일대, 전석현(?石峴), 속칭 박석고개를 낀 마을이름이다. 통일로에서 갈현동과 불광동을 양편에 끼고 구파발로 넘어가는 고개가 바로 예부터 박석고개라고 불리웠던 곳이다. ‘전석(?石)’ 즉 ‘박석’의 유래에 대해서는 세 가지 이야기가 전해진다. 첫째는 고개 주변에 궁실(宮室)의 전답이 있었기 때문에 궁전(宮田)에 오가는 높은 사람이 땅을 밟지 않게 하기 위해 돌을 깔았던 것이 그대로 박혀 있어 박석고개가 되었다는 이야기이고, 둘째는 이 고개가 서오릉(西五陵)으로 이어지는 풍수지리상으로 매우 중요한 곳이기 때문에 지맥을 보호하기 위하여 돌을 깔았기 때문에 박석고개가 되었다는 이야기이다. 셋째는 예전 이 고개는 중국 사신의 내왕로였는데, 고갯길이 산에서 흘러내리는 물로 통행에 불편을 겪게 되자, 조정에서 이 고개에 길을 닦고 상석(床石) 크기의 돌을 깔았기 때문에 박석고개가 되었다 한다. 고개 마루 왼편에 성황당이 있었는데, 중국 사신이 이곳을 지날 때 성황당 앞에서 절을 하지 않으면 말발굽이 땅에 붙어 떨어지지 않았다는 이야기도 전한다.
사정동(射亭洞: 새장골) - 불광2동 연신내 세종예식장 부근의 옛 지명으로 예전 이곳에 활터가 있어 사정동이라고 불렀다고 한다. 지금의 연서로에 연서천이라는 내(川)가 있었으며, 연서천을 사이에 두고 지금의 연천초등학교 근처에 활을 쏘는 과녁이 있었다고 전해진다.
관동(館洞) - 불광2동 은혜초등학교 부근 아미산 기슭에 있던 마을이름이다. 관동(館洞)이라는 지명은 이곳에 역(驛)이 있었기 때문에 생겨난 이름으로 여겨진다. 벽제관(碧蹄館)의 경우처럼 관(館) 역시 예전에는 교통을 위한 숙박시설을 가리키는 용어로 생각되기 때문이다.
어수물터(御手井) - 불광동331번지 일대, 현 은혜초등학교 부근에 있었던 우물의 이름이다. 조선시대 숙종이 어느 날 이곳을 지나갈 때 이곳 우물에서 물을 드셨다 하여 어수정(御手井)이라 전하여 왔으나, 이곳에 살던 처녀가 떠주는 물을 받아드실 때 처녀의 손을 잡았기 때문에 어수정이라 하였으며, 이 처녀가 바로 장희빈이었다는 이야기기도 있다.
독바위골 - 불광동 산42번지, 280번지 일대에 예전에는 돌이 많아서 붙여진 지명이라고 한다. 줄여서 독박골이라고도 한다. 하지만 인조반정 당시 일등공신이었던 원두표 장군이 거사 직전까지 이곳에 있던 바위에 숨어 지냈는데, 이후 원두표 장군의 덕을 기리기 위해 이 바위의 이름을 덕바위로 하였다는 이야기도 있다.
돋노리 - 불광동 산 42번지 일대는 이곳 산봉우리에서 해가 제일 먼저 돋는다고 하여 돋노리라는 마을이름이 유래하였다고 한다. 일설에는 수리봉 아래 이 마을은 뒷산이 높고 으슥하여 산돼지가 많이 내려왔으므로 돈(돼지)놀이터가 되어 ‘돈노리’한자로는 저서리(猪?里)라 불리다가 와전되어 ‘돋노리’가 되었다고도 한다.
샛불광리-불광3동 55번지 일대, 현 연천중학교 부근의 옛지명으로 대불광리(지금의 불광2동)에 비해 사람이 많이 살지 않는 조그마한 불광리라는 뜻에서 샛불광리라고 하였다고 한다.
군수모탱이 - 연신내에서 구파발 방향의 박석고개쪽으로 가다가 현 농협 뒤쪽(불광동484-70호 부근)에 있는 지명이다. 이곳은 옛날 어느 군수(郡守)의 묘가 있었다 하여 군수모탱이라 불렀다고 한다.
차돌배기 - 불광동 484번지 부근, 군수모탱이에서 박석고개로 가는 중간, 후미길에 있던 지명인데, 산부리가 튀어나온 후미진 곳에 차돌이 많이 박혀 있어 차돌배기라 불렀다고 한다.
연신내- 불광동 1번지, 연신내는 조선시대 이곳에 있었던 연서역(延曙驛:혹은 迎曙驛) 주변을 흐르던 연천(혹은 연서천)이라는 개천 이름에서 유래한 것이다. 일설에 따르면 인조반정 당시 반정의 주도 인물 중의 하나인 장단부사 이서(李曙)가 미리 약조한 혁명군의 집결지인 홍제원에 도착이 늦어지자 인조가 몸소 연서역까지 가서 기다렸으나, 이서의 지원군이 나타나지 않았다. 인조가 천운이 따르지 않는다 하여 실망하고 있었는데, 이때 이서가 700여 명의 병력을 이끌고 혁명군에 합류하였다. 이에 반정 성공 후 인저가 이서를 향하여 “너는 이서가 아니라 연서(延曙:지각한 李曙)”라고 놀렸다고 한다. 이런 연유로 신하를 늦게 만난 개천이라 하여 이 개천을 연신내(延臣川)라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한편 본래 연서역의 또 다른 이름이었던 영서역(迎曙驛)에서 인조가 친히 이서(李曙)를 맞이하게[迎] 되어 이름 그대로 ‘영서(迎曙)’가 되었다는 이야기도 전한다. 연서역은 현 인신내사거리 범서표핑 인근에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해설:恩平區誌



2009/04/10 - [자료 iN/상식 iN] - 불광동과 독박골(독바위골)의 유래
2009/04/24 - [Feel 통/추억 iN] - 북한산 등산시 불광동 불광사는 두 곳



갑자기 생각이 나서 찾아본것인데, 위의 지도에 불광사에서 조금 걸어내려오다가 보면 근처에
묘지인지, 커다란 릉이 하나 있었던 기억이....
왕릉은 아니였을테고... 도대체 뭐였지...-_-;;

지금은 재개발이 되서 흔적도 없고, 생각해보니 재개발 이전에 사라진듯...
이걸 어디서 찾아봐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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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의 국내 우편 요금표 (가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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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클릭하면 큰 사진이 나옵니다~)

2010/04/13 - [자료 iN] - 우체국 - 국내 소포 요금표

우체국에서 박스를 구입해서 택배를 보내기와 인터넷 택배 예약 신청 방법과 가격 및 편의점택배와의 비교

포스트박스(PostBox) 편의점 택배, 집에서 인터넷 예약으로 편리하게 보내는 방법 안내

국 내 우  편  요  금  표

                                    (2006. 11. 1)

        

구  분

중         량

보통우편

 

요 금 감 액 대 상

요금 감액률

규  격

 5g까지

 

 5g초과 25g까지

 

 25g초과 50g까지

220원

 

250원

 

270원

신문

일간

주 3회이상 발행하여 발송하는 정기간행물

우편요금의 70%

토요일자 발행 조간신문 및 금요일자 발행 석간신문 중 다음주 월요일에 배달하는 일간신문

(주 5회이상 발행)

우편요금의 85%

주간

월 4회이상 발행하여 발송하는 정기간행물

단, 월 4회미만 발행하여 발송하는 격주간신문

  등은 잡지(월간) 감액률 적용

우편요금의 66%

규격외

 50g까지

 

 50g초과 50g까지마다

340원

 

120원

잡지

월간

월 1회이상 발행하여 발송하는 정기간행물

우편요금의 54%

기타간행물

/미등록물

일간/주간

/월간

신문법 시행령 제2조에 의한 정기간행물

문법 제12조제1항 및 동법 시행령 제7조제1호에

의한 정기간행물

우편요금의 44%

서적

우리부에서 고시한 서적의 감액요건에 충족하여야 함

우편요금의 50%

                                             ※ 요금감액대상 우편은 요금 별․후납우편물로 발송하고 우리부 고시요건 충족시


종    별

단           위

수수료액

비            고

요금예시

종    별

단           위

수수료액

비            고

요금예시

등    기

1통

1,500원

우편요금에 가산

1,750원

발송후배달증명

1통

1,000원

 

 

통화등기 

및 물품등기

5만원까지

1,000원

1.우편요금 및 등기료에 가산

2.취급한도액 현금 100만원 

        귀중품 300만원

2,750원

특  별  송  달

1,000원

왕복우편요금 및 등기료에 가산

3,000원

5만원초과

매 5만원까지마다

500원

 

사설우체통의

수        집

1일 수집연거리

100m까지마다

5,000원

연  액

 

유가증권등기

5만원까지

1,000원

1.우편요금 및 등기료에 가산

2.취급한도액 2,000만원

2,750원

특  사  배  달

4km까지마다

2,090원

우편요금 및

등기료에 가산

4km의경우

3,840원

5만원초과

매 5만원까지마다

500원

 

국  내

특  급

(통상)

당일

특급

1통

2,090원

3,840원

대 금 교 환

5만원까지

1,000원

1.우편요금 및 등기료에 가산

2.취급한도액 100만원

2,750원

5만원초과

매 5만원까지마다

500원

 

익일

오전특급

1통

1,090원

2,840원

내 용 증 명

등본 1매

등본 1매초과마다

1,000원

500원

우편요금 및 등기료에 가산

1매인 경우

2,750원

익일

특급

1통

90원

1,840원

민  원

우  편

온라인

1건

1건 초과마다

2,500원

1,200원

 

 

동문내용증명

내용문서 최초 1통

등본 1매

1,000원

1매의 내용문서

2통인경우

5,500원

우 편

1통

발송시(우편요금+등기료+부가수수료)+회송시

(50g규격우편요금+등기료+익일특급수수료)

등본 1매초과마다

500원

FAX 우편

1종

2종

1종 : 수국→배달국FAX에 전송

  →수취인에게 최선편에 배달

 

2종 : 접수국→수취인 FAX에

      전송

최초1매

추가1매

최초1매

추가1매

내용문서 1통초과마다

1,000원

1,000원

300원

300원

300원

발송후내용증명

(재  증  명)

내용증명수수료의 반액

 

 

내용증명등본열람

 

 

등기우편물의 환        부

 1통 1,500원

접수시각증명

1통

300원

우편요금 및 등기료에 가산

2,050원

요금수취인

부      담

 당해 우편요금의 100분의 10에 해당하는금액

발 송 시

배달증명

1,000원

왕복우편요금 및

등기료에 가산

2,970원

전 자 우 편

(우편요금 및

등기료에 가산)

봉함식

대형봉투식

접착식

그림엽서

 동봉서비스 수수료

최초 1매 110원

최초 1매 150원

기본 1매 70원

1통 50원

- 봉함식 :

  기본 1매 20원    (추가 1매 10원)

 

- 대형봉투식:

  1매당 15원

추가 1매 40원

추가 1매 40원

추가 이면인쇄 20원

토요일

일간신문배달

 1통

400원

우편요금에 가산

 ※ 예시된 요금은 5g초과 25g까지의 통상규격우편물 기준


등기소포우편물은 상기 등기 및 특급수수료 적용 제외(기타 부가서비스 취급시에는 소포요금


에 해당 수수료액을 가산한 금액 적용)


 

   - 등기소포의 특급수수료는 별도 적용(당일특급 2,000원, 익일오전특급 1,000원)


2010/04/13 - [자료 iN] - 우체국 - 국내 소포 요금표

우체국에서 박스를 구입해서 택배를 보내기와 인터넷 택배 예약 신청 방법과 가격 및 편의점택배와의 비교

포스트박스(PostBox) 편의점 택배, 집에서 인터넷 예약으로 편리하게 보내는 방법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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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국 - 국내 소포 요금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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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13 - [자료 iN] - 우체국 국내우편 요금표

  • 국내소포 요금표(시행일:2005.10.1)

    ☞ 창구접수

    구분 2kg
    (60cm)
    5kg
    (80cm)
    10kg
    (120cm)
    20kg
    (140cm)
    30kg
    (160cm)
    등기소포
    (익일배달)
    동일지역 3,500 4,000 5,000 6,000 7,000
    타지역 4,000 4,500 5,500 6,500 8,000
    제주항공 5,000 6,000 7,000 8,000 10,000
    제주선편
    (D+2일)
    4,000 4,500 5,500 6,500 8,000
     
    보통소포
    (등기취급안함,
    D+3일배달)
    동일지역 2,200 2,700 3,700 4,700 5,700
    타지역 2,700 3,200 4,200 5,200 6,700
    제주지역 2,700 3,200 4,200 5,200 6,700

    ※ 등기소포/우체국택배는 접수 다음날(D+1일)까지 <도서지역 등 특정지역 제외>, 제주선편은 접수 다음다음날(D+2일) 배달.

    ※ 보통소포는 등기/부가취급을 하지 않고 접수 다음날부터 3일(D+3일) 이내 배달되며, 등기소포와 달리 기록취급이 되지 않으므로
    ... 분실시 손해배상이 안됨.

    당일배달 또는 익일오전배달을 희망하실 경우, 2,000원 또는 1,000원의 수수료를 추가로 지불 하시면 됩니다.
    ... (서비스 가능지역은 우체국에 문의)


    ☞ 방문접수(부가가치세 포함)

    구분 2kg
    (60cm)
    5kg
    (80cm)
    10kg
    (120cm)
    20kg
    (140cm)
    30kg
    (160cm)
    우체국택배
    (익일배달)
    동일지역 4,000 5,000 6,000 7,000 8,000
    타지역 5,000 6,000 7,000 8,000 9,000
    제주항공 6,000 7,000 8,000 9,000 11,000
    제주선편(D+2일) 5,000 6,000 7,000 8,000 9,000

    ※ 고객님께 약속한 배송기한을 지키지 못하였을 경우에는 부가취급수수료를 환불해 드리는 등 고객불만보상제를 실시합니다.


    ☞ 부가이용 수수료(등기소포를 전제로 취급지역에 한함)

    구분 휴일배달 착불소포 안심소포 기타
    수수료 2,000원 500원 해당요금의 50% + 50만원
    초과 매10만원까지 마다 500원
    대금교환, 접수시각증명, 배달증명,
    특사배달, 국내특급, 환부수수료는
    국내통상 우편에 관한 수수료 적용

    ※ 부가 이용 수수료를 등기소포 요금에 가산

    ☞ 소포에 관한 할인율

    구분 10% 15% 20%
    창구접수* 요금즉납 2개 이상 10개 이상 50개 이상
    요금후납 50개 이상 250개 이상 500개 이상
    방문접수 * 요금즉납 2개 이상 10개 이상 50개 이상

    *창구접수 할인은 4, 5급 우체국 및 집중국 등에만 해당(우정사업본부 고시 제2004-32호)
    *부가이용 수수료는 감액 대상이 아님

    ※ 이용시 유의 사항
    *창구접수 할인은 4, 5급 우체국 및 집중국 등에만 해당(우정사업본부 고시 제2004-32호)
    *부가이용 수수료는 감액 대상이 아님

    ※ 이용시 유의 사항
       중량은 30kg 이하이고, 한변의 최대 길이는 100cm 이내에 한해 취급함
       보통소포는 등기소포와 달리 기록취급이 되지 않으므로 분실시 손해배상이 아니됨
       크기는 가로, 세로, 높이를 더한 값이며, 중량/크기중 하나만 기준을 초과해도 다음단계의 요금을 적용함
       동일지역은 배달과 접수지역이 동일한 시·도이고, 타지역과 제주지역은 동일지역을 제외한 지역임
       (다만, 제주에서 접수한 타지역행 소포는 제주지역에 해당하는 요금을 적용함)
       도서지역 등 특정지역의 배달 소요기간은 위 내용과 다를 수 있음
       창구접수 할인율은 등기소포와 보통소포를 각각 적용
  • - 자료출처: 우정사업본부

    2010/04/13 - [자료 iN] - 우체국 국내우편 요금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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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서울 갬블시티 복수 완료후 연재 종료와 다시볼수 있는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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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서울에서 연재됬던 김세영씨의 갬블시티가 644회를 끝으로 연재가 종료됬네요...
    몇일전까지만 하더라도 꽤 오래 더 지속이 되지 않을까 싶었는데, 너무 갑자기 종료가 된듯...-_-;;

    복수는 다했고, 백남파의 아버지는 레인맨으로 밝혀지고, 양인걸도 죽고... 뭐 어찌보면 결말이 날때가 되기도 했네요...
    이젠 다음 카드 기다리며 매회 기다리는 일도 없겠네요...-_-;;

    스포츠서울 갬블시티 다시 보기 사이트 정보(2013년 9월 현재)

    겜블파티 - 김세영의 겜블시티의 후속편?, 스포츠서울 연재만화



    겜블다시보기
    http://www.rudals.net/ct/main3.php?sinmoon=seoul&what=gamblecity&ct=ct
    http://www.sportsseoul.com/cartoon09/cartoon_index.asp?mode=comic_view&Part=gamble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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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캘리그라퍼 (Calligrap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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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을 듣다가 궁금해서 찾아봄...
    글씨, 글꼴 디자인을 하는 직업이라고 할까? 그저 디자인뿐만이 아니라, 마케팅 요소까지 포함해서 해당 업체나 제품에 맞는 글씨를 만들어 내는 직업인데, 대표적인것이 소주 처음처럼의 로고와 같은것....
    캘라그라피의 독보적 존재 강병인 대표(캘라그라피 술통)의 이야기를 잠깐 들었는데, 캘리그라퍼가 되기 위해서는 서예와 디자인의 이해 등을 배워보면 좋고, 글씨와 글씨를 쓰는것을 좋아하는 사람이 잘 맞는듯 하다고...
    최근에는 한글의 아름다움을 잘 표현하는 방식으로 접근을 많이 한다는데, 한글의 멋을 잘 잡아서 개성적으로 잘 표현해내는것이 중요함

    강병인캘라그라피 술통 홈페이지 - http://www.sooltong.co.kr/main.html


     
       
    21세기, 편리함을 추구하는 시대에 살면서 언제부턴가 편지 대신 이메일이, 레포트도 손으로 쓰는 대신 컴퓨터를 이용하는 것이 일반화 되었습니다. 그러나 최근 디지털시대에 익숙해진 컴퓨터 상의 정형화된 글씨 대신 좀 더 자연스럽고 사람의 손길을 느낄 수 있어 보는 이로 하여금 편안하게 접할 수 있는 손글씨가 사람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바로캘리그라피(Calligraphy)라 불리는 손글씨입니다. 캘리그라피는 붓을 사용하는 서예기법을 활용하여 단어 속에 포함된 의미를 글씨로 표현하여 아름답고 독특하게 글씨에 멋을 내는것 또는 그 글씨를 의미합니다.

    넒은 의미로 서양의 펜글씨나 동양의 서예와 같은 모필문자가 캘리그라피라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의미하는 캘리그라피는 서법에 따라 화선지에 쓰는 전통적인 서예와는 달리 글씨의 형태에서 그 의미가 전달될 수 있도록 상징적으로 표현되어야 합니다.

    또한 영상과도 함께 접목시킬 수 있기 때문에 이 때는 영상 안에서 글씨가 조화되고 주목 받을 수 있도록 제작되어야 합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2000년대에 들어와서 서예를 기초로한 캘리그라피가 알려지기 시작하였는데요, 지금은 영화포스터나 제품포장, 책 표지 등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으며 신문이나 잡지, 영상광고, 드라마, TV타이틀, 간판, 엽서 등에 넓게 활용되고 있고 생활용품에도 응용되는 등 점차 활용분야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멋스러운 손글씨를 쓰는 사람이 바로 캘리그라퍼(Calligrapher)입니다. 제품이나 광고 등의 로고 또는 슬로건 등을 의뢰받으면 캘리그라퍼는 우선 글씨에 담길 뜻을 생각해보며 표현하고자 하는 콘셉트를 정합니다. 소재에 따라 붓글씨의 느낌이 달라지므로 여러 종류의 종이에 다양한 글씨를 써보며 시안을 만들게 됩니다. 시안이 정해지면 글씨를 스캔하고 난 후 그래픽 편집소프트웨어를 이용하여 글씨의 간격, 흐름, 테두리를 깔끔하게 정리합니다. 그리고 고객과의 협의를 통해 글씨를 조정하거나 부각시키는 등 수정을 한 후에 최종적으로 확정하게 됩니다. 영화포스터나 광고처럼 영상물에 글씨를 포함시키는 경우라면 글씨를 디자인할 때부터 영상에 어울릴 수 있는 글씨를 디자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외에도 캘리그라퍼는 돌에 이름이나 호를 새기는 전각 업무를 하기도 합니다. 리그라피는 일반적으로 제목이나 로고에 많이 사용하며, 의미를 전달하기 위해 먹번짐이나 먹그림 등을 혼합하여 사용하기도 합니다.
     
     
       
    일반적으로 캘리그라피 전문업체에서 일하는 사람은 서예나 동양화를 전공한 사람이 활동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서예에서 파생된 응용디자인인 만큼 서예학원에서 기본적인 기술을 습득할 수 있고, 또한 캘리그라피 관련 교육기관에서도 지식을 쌓을 수 있습니다. 서예의 기본인 문방사우 재료학, 서예디자인 이론 및 타이포그라피 이론 등 전문지식을 알아야하고, 이 외에도 스캔한 손글씨 디자인을 다듬고 정리하기 위하여 컴퓨터 그래픽소프트웨어도 잘 다룰 수 있어야 합니다.

    붓을 이용하기 때문에 힘을 조금만 달리해도 굵기가 다양한 글씨가 제작되므로 수많은 형태의 글자가 표현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자신이 원하는 필체를 얻기 위해 힘을 조절하는 방법을 우선 습득해야 합니다. 또한 손글씨를 많이 써보고 여러재질의 종이에 다양한 글씨 이미지를 표현하는 등 꾸준한 연습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손글씨를 광고나 상품에 접목시키기 위해서는 사물을 보는 관찰력과 무언가를 새로 창출할 수 있는 응용력이 요구되기 때문에 캘리그라퍼는 서예의 기교와 디자이너의 능력을 모두 갖춰야 합니다.
     
     
       
    캘리그라피 전문회사에 소속되어 근무하기도 하지만 자신의 역량에 따라 프리랜서로 활동하는 캘리그라퍼도 많이 있습니다. 물론 작품에 따라 수입은 달라지며, 업체에 소속되어 있더라도 담당한 작품에 따라 인센티브가 주어집니다. 연말이나 월드컵 등의 큰 행사가 있는 경우에는 캘리그라피의 수요가 많아져 평소보다 더 바빠지는 시기입니다. 캘리그라피의 인식이 확산되면서 취미로 캘리그라피를 배우는 사람이 증가하고 있고, 광고, 편집, 포장디자인 등 디자인 업체에 근무하는 디자이너들도 캘리그라피를 많이 배우고 활용하고 있어 더욱 보편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기존에 주로 사용되었던 광고나 홍보 분야에서 패션, 인테리어, 소품 등으로 훨씬 다양한 분야에 접목되면서 점차 영역이 확대되고 있으며, 컴퓨터 자막에 아날로그형 손글씨 폰트를 적용시키는 등 향후 보다 다양한 분야에서 캘리그라피를 접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삭막해져가는 생활 속에서 좀 더 인간적이고 친근한 것을 찾는 사람들의 요구는 커질 것입니다. 컴퓨터 자판이 아닌 붓이나 펜을 사용하여 손으로 직접 자신만의 글씨를 써보며 캘리그라피의 꿈을 키우는 것은 어떨까요?

    출처 한국직업정보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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