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언더 커버보스, 회장님은 위장취업중 - 밑바닥 일용직부터 체험하기

 

저녁에 TV채널을 돌리다가 우연히 보게된 방송...
미국 굴지의 대기업의 회장, 사장들이 자신의 회사에 취업을 해서 실제적으로 현장을 경험해보는 이야기인데, 이번 방송에서는 1-800-flowers 라는 꽃배달, 케익, 초콜릿 등을 배달하는 회사인데, 미국 뉴욕에서 시작을 해서 현재는 나스닥에 상당을 하고, 세계 최대규모의 꽃배달 전문업체로 성장을 했다고...

형도 동업을 하는 동생이 그나마 얼굴이 덜 알려져 있어서 꽃을 포장하고, 초콜릿을 상자에 담는곳에 가서 일을 해보았는데, 회장으로 일했을때는 직원의 생산성을 높여야 한다라고 닥달한 했고, 막상 현장에 나와보니 엄청 잘못되어있는 구조에 회사에서 교육 프로그램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런것이 있는지도 모르고, 직원들이 사비를 들여서 교육을 받고, 엄청나게 바쁘게 일하지만 인센티브도 전혀없고, 사람을 계량화해서 판단만...

회장님은 저 높은 곳에 앉아서 직원들의 이야기를 경청한다라고 생각하지만, 실상은 소통이 완전히 단절되어 있는 충격적인 모습...
뭐 비단 이런 거대기업만의 이야기일까 싶은 생각이 들고, 외국 프로그램을 그냥 구입해서 방송을 하기보다, 라이센스 계약을 맺어서 우리나라의 대기업들의 사장들이 직접 현장에 나가보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보면 어떨까 싶은 생각이 들었던 방송....

근데 참 멋진 프로그램이다라고 생각을 했는데, 오늘로써 시즌1은 종영이고, 11월부터 시즌2를 방송한다고...

언더커버보스 홈페이지 - http://www.imbc.com/broad/tv/ent/undercoverboss/index.html
세계 굴지의 대기업 회장님이 신분을 숨기고 자신의 회사에 말단 일용직 사원으로 취업, 밑바닥 일부터 직접 체험한다! 편안한 회장실에서는 도저히 알 수 없던 일들을 몸소 겪으면서 회사와 직원들의 헌신에 대해 감동과 눈물을 보여주는 인간미 넘치는 억만장자 CEO들! 현대판 "왕자와 거지" 콘셉트로 등장한 "세븐일레븐", "후터스" 등의 대기업 CEO들이 편의점 캐쉬, 화장실 청소 등 지금껏 보지 못했던 인간적인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CEO가 전 직원을 상대로 펼치는 100% 리얼! 지상최대의 몰래카메라!
개그맨 박명수가 나래이션을 맡아 화제가 되었던 MBC `언더커버보스` 시즌 1 최종회가 8%의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막을 내렸다.

지난 26일, 방송되었던 `언더커버보스` 최종회는 닐슨 수도권 기준 8% (점유율 14.5%)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 동시간대 방송되는 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또 다른 시청률 조사기관인 TNmS 수도권 기준으로는 9.6% (점유율 16.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일요일 밤 늦은 시간에 방송 됨에도 불구하고 지난 7월 25일 첫 방송에서 (닐슨 수도권 기준) 6.4%의 시청률을 기록할 만큼 높은 관심을 받았던 `언더커버보스`는 세계 굴지의 대기업 회장이 신분을 숨기고 자신의 회사 말단 일용직 사원으로 취업, 밑바닥 일용직부터 체험하면서 벌어지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몰래카메라 형식으로 담아 시청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한편 `언더커버보스` 시즌 2는, 한국에서 11월 초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