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진출 김태균 끝내기 안타 동영상 - 지바 롯데 vs 일본햄전

 





어제는 9회말에 동점 안타를 치더니, 오늘은 끝내기 굿바이 안타를 쳐버렸네요~

김태균은 28일 지바 마린스타디움에서 열린 니혼햄 파이터스와의 홈경기에 선발출전해 패색이 짙은 9회말 2사만루에서 기적같은 2타점 끝내기 안타를 날려 팀에게 귀중한 승리를 안겨주었다.

3-5로 뒤진 가운데 1사후 3연속안타와 볼넷으로 한 점을 따라붙었고 1사 만루찬스를 잡았다. 3번 이구치가 삼진으로 물러나면서 바통이 김태균에게 왔다. 상대 소방수 다케다 히사시도 똑같았다.

긴장되는 순간이었지만 김태균은 차분히 방망이를 들고 타석에 들어섰다. 김태균은 볼카운트 1-2에서 다케다의 4구째를 받아쳐 유격수 옆으로 굴러가는 깨끗한 끝내기 안타를 터트렸다. 주자 2명이 모두 홈을 밟아쏙 순간 동료들이 모두 몰려나가 김태균을 축하했다. 이틀연속 대단한 활약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