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영화 황후화, 방대한 스케일의 왕족의 암투와 비극을 그린 작품

 



뭐.. 그다지 특별한 내용이 있는것도 아니고, 재미있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지만... 막판의 전투장면이 너무나도 멋졌다. 반지의 제왕과 비교할 정도라면 무리일까?
반지의 제왕이 그래픽의 결정채라면 황후화에서의 전투장면은 동양적인 노가다성 그래픽이라고 할까...
암튼 너무 화려하고, 장대한 느낌과.. 동양적인 쓸쓸함 슬픔이 느껴지는 그런 멋진 싸움장면이였다.
근데.. 이게 무슨 내용의 영화이지...-_-;;;

그리고 공리의 한마디도 잊쳐지지 않는다... 한번은 피어야지.. 한번뿐인 인생..
넓은 정원에 피어있는 노란 국화들.. 싸움.. 피.. 못다핀 꽃한송이...
그리고 다시 들어오는 노란 국화...

감독 : 장예모
출연 : 주윤발 , 공리 , 주걸륜
각본 : 장 이모우
장르 : 드라마
개봉 : 2007년 01월 25일
등급 : 18세 이상 관람가
시간 : 113 분
수입/배급 : (주)그룹에이트, (주)쇼타임/CJ엔터테인먼트, (주)시네마서비스
제작국가 : 중국
제작년도 : 2006
홈페이지 : http://www.hwanghoohwa.co.kr

꽃으로 물든, 황금빛 반란이 시작된다!
중국 당나라 말기. 중양절 축제를 앞두고, 황금 빛의 국화가 황궁을 가득 채운다. 황제(주윤발)는 갑자기 북쪽 국경을 수비하기 위해 떠났던 둘째 아들 원걸 왕자(주걸륜)를 데리고 돌아온다. 황제와 황후(공리), 세 명의 왕자까지 온 가족이 함께 중양절을 보내기 위함이지만 그 들 사이에는 심상치 않은 기운이 감돈다.

오랜만에 황실로 돌아온 원걸 왕자는 어딘가 모르게 불안해 보이는 황후의 건강과 국화에 대한 그녀의 집착에 걱정이 앞선다. 한편 점점 깊어만 가는 자신의 병색에 황제가 연관되어 있음을 감지한 황후는 원걸 왕자와 중양절의 거대한 반란을 계획한다. 드디어 시작된 축제의 밤. 찬란한 달빛을 등지고 국화로 수놓은 황금 갑옷을 입은 십만의 병사들이 황제를 향해 칼을 겨누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