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라면 리메이크와 원곡-쟈니리,들국화,김장훈,싸이 등의 가수의 노래

 
한참 더운 오후에 자전거를 타고 집에 가는데 갑자기 몰려드는 구름과 쏟아지는 소나기...
처음에는 비를 맞고 달리다가, 잠시 쉬었다가 가려고 다리밑에 있는데...
때마침 mp3에서 흘러나오는 김장훈이 리메이크한 사노라면...

그리고 불광천 건너편 벤치에 앉아있는 한 노숙자 아저씨...
나에게 그리고 그분에게 들려주고 싶어서 찾아본 가사...

이건 원곡이라는 자니리씨의 노래

이건 들국화 전인권씨의 노래

김장훈씨의 리메이크 곡

psy 싸이의 리매이크 곡



사노라면 언젠가는 밝은 날도 오겠지
흐린날도 날이 새면 해가 뜨지 않더냐



새파랗게 젊다는 게 한밑천인데
째째하게 굴지말고 가슴을 쫙펴라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비가 새는 작은 방에 새우 잠을 잔데도
고운 님 함께라면 즐거웁지 않더냐



오손도손 속삭이는 밤이 있는 한
째째하게 굴지말고 가슴을 쫙펴라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든다


원작자가 들국화 전인권인줄 알았는데,
작사 김문응, 작곡 길옥윤으로 1966년에 쟈니리가 내일은 해가 뜬다가 원곡이라고...
1987년 들국화가 불러서 유명해진후에 장필순, 김장훈, 크라잉 넛, 싸이 등이 리메이크를 한 노래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