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기념 김영임의 소리 孝 대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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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에 어머니가 한번 알아보라고 해서 찾아봤는데...
어제 저녁에는 황금어장 무릎팍도사에도 나오셨다는...

황금어장 무릎팍도사 - 김영임 (사진보기)

부제 : 부모님께 드리는 김영임의 소리 - 회심곡
장르 : 라이브콘서트
일시 : 2009.05.03 ~ 2009.05.05
장소 :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http://ticket.interpark.com/Ticket/Goods/GoodsInfo.asp?GoodsCode=0900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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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어버이날 기념 김영임의 소리 孝 대공연
부제:[부모님께 드리는 김영임의 소리- 회심곡]
부모님이 가장 보고 싶어하는 공연 1위!! 부모님의 마음, 자식을 향한 어머니의 소리 김영임 명창의 그 소리가 2009년 우리들 마음에 울려 퍼진다! 2009년 전세계적인 경기 불황으로 경제가 어려워지면서 해체 가정이 늘어가고 가족에 대한 애 뜻함이 점차 사라져 가고 있다. 가족 그 의미가 점차 희미 해져가고 점점 사라져가는 효 문화의 안타까움에 36년을 한결같이 우리의 소리만을 고집해온 명창 김영임의孝 대공연은 매년 가정의 달 5월이면 관객들과의 약속과 같은 존재로 ¡°김영임의 소리 孝 대공연¡±을 준비했다. 2009년 가정의 달 5월 회심곡의 주역이자 영원한 한국의 소리 국민명창 김영임이 올해도 어김없이 부모님께 드리는 소리 회심곡으로 우리의 부모님들을 모신다.이번 공연은 더 웅장한 무대 더 감동적인 내용으로 한층 업그레이드 된 김영임 명창의 효 공연이 될 것이다.


김영임의 소리 孝 대공연을 시작한지 10 여 년!
명창 김영임은 대중가수도 아닌 국악인으로 오랜 세월 대중의 사랑을 한 몸에 받으며, 10여 년을 한 해도 거르지 않고 공연을 이어오고 있다. 인간 본연의 정신을 노래한 회심곡은 김영임명창의 걸쭉하면서도 쉰듯한 목소리를 통해서 우리소리의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되어 부모님들의 마음을 달래줄 것이다.

국내 최초로 시도된 국악 뮤지컬!
부모님들에겐 위로와 감동을 자녀들에겐 효의 근본을 일깨워주는 김영임의소리 孝 대공연은 온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국내 최고의 작품이며 한국을 대표하는 최초의 국악뮤지컬이다.
국악과 뮤지컬, 그리고 퍼포먼스가 함께 어우러지는 이번 공연은 우리 삶을 다시 되돌아보며 인생의 허무함을 극으로 표현한 뮤지컬 형식의 드라마로 구성. 극중에서는 인기탤런트 전원주가 극을 이끌어가는 주인공 역을 맡았으며, 전원주의 남자친구로 김영임의 남편 코미디언 이상해 가 출연하여 일상 생활에 지친 관객들에게 웃음의 활력소가 될 것이다.

국내 최고의 규모 국악공연 부모님께 드리는 가장 특별한 선물
이번 공연에서는 국악은 고전적이어야 한다는 고정관념에서 완전히 벗어나 현대적 디자인이 가미된 무대로 전환하였으며 시스템 역시 국내 최고의 시스템으로 구성, 환상적인 조명과 완벽한 써 라운드 돌비 시스템을 갖춘 음향, 대중가수 공연에서나 볼 수 있는 600인치 대형 와이드 LEC 화면을 통한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2, 3층 관객을 위한 현장 중계까지 완벽한 시스템으로 김영임 공연 사상 최대의 제작비를 들인, 세계 어느 나라에 선보여도 손색 없는 가장 화려하고 아름다운 무대가 될 것이다. 이밖에 음악은 1987년 박범훈 주도로 창단한 상임지휘자 김재영이 이끄는 50인조 중앙국악관현악단이 웅장하면서도 화려한 음악을 들려줄 것이며,무용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최승희 김백봉의 맥을 이어가는 경희대 김말애 무용단의 화려한 춤사위로 공연장을 찾은 부모님들의 눈과 귀를 더욱 즐겁게 할 것이다. 이외에도 국내 최고의 민속 굿 반주단 과 경기명창 등 총 120여명의 출연진이 출연하여 가장 서민적이고 한국적인 그리고 세계적인 무대로 손색없는 공연이 될 것이다.


기본가 : VIP석 99,000원 R석 88,000원 S석 77,000원 A석 66,000원 



매년 5월이면 찾아오는 귀한 손님이 있다. 벌써 13년째 ‘효 대공연'을 선보이고 있는 경기명창 김영임씨(53·사진)다. 올해는 오는 5월 3∼5일 어버이의 날을 앞두고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효 대공연'을 펼친다. 지난 13년 동안 이 공연을 관람한 관객 수만도 60만여명. 국악 공연으로는 쉽게 찾아보기 어려운 대기록이다.

‘부모님께 드리는 김영임의 소리-회심곡'이라는 제목으로 열리는 이번 공연은 국악과 연극, 퍼포먼스가 한데 어우러진 일종의 국악 뮤지컬 형식으로 진행된다. 공연의 하이라이트는 ‘회심곡'을 중심으로 우리들의 삶을 반추(反芻)하는 뮤지컬 형식의 드라마. 김재영이 이끄는 50인조 중앙국악관현악단의 웅장한 음악과 김말애 무용단의 화려한 춤사위도 관객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한다.

‘효 대공연'은 서울 외에도 부산(5월 8∼9일), 강원 춘천(5월 16일), 울산(5월 23일), 경남 창원(5월 30일), 경기 오산(6월 6일) 등 전국 13개 도시에서 연이어 열린다. 6만6000∼9만9000원. (02)2233-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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