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매니아 응암점, 바삭힌 후라이드 치킨 체인점 방문기

 

아래 글을 보시면 아주 괜찮은 집으로 소개를 해놓았고,
이후에 닭을 먹을 일이 있으면 이집에 종종 가고는 했는데,
가면 갈수록 점점 실망을 하게 되네요...-_-;;

맛도 전혀 예전같지 않아지는데, 어제는 닭의 뼈가 아니라 살부분에서 냄새가 좀 나고...
주인아저씨도 종업원에게 튀기고, 배달시키고, 서빙시키고, 손님에게는 별 관심도 없는듯...
TV를 보고 있는데, 구석에 앉아서 채널만 열심히 돌리고 있더군요. 재미있게 보고 있는데, 손님 생각은 안하고, 채널을 확 바꾸니 참...-_-;;

일요일 저녁이라 한가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처음에는 아주 마음에 들었는데, 가면 갈수록 점점 실망이고, 이제는 발길을 끊을듯합니다.

어제 음식점들이 점점 나아지는 집은 없고, 점점 안좋아지는쪽으로 가는지...-_-;;

응암역에 보면 불광천옆에 치킨집이 나란히 3개가 있는데, 처음에는 한곳이 주인이 열심히 해서 잘되다가, 팔고 간후에 가장 손님이 많아진 치킨매니아...

처음에는 자리가 좋아서 그런가 싶었는데, 몇번 가보다보니 역시 맛이 가장 괜찮다...
둘둘치킨처럼 좀 말라보이는 치킨보다, 바삭하게 튀긴것을 좋아한다면 아주 괜찮을듯...

메뉴는 닭 위주로 아주 다양하게 준비가 되어있는데, 새우치킨도 괜찮고, 마일드 후라이드 치킨도 마음에 든다...








이번에 시킨 델리순살치킨... 뼈는 발라내고 순살로만 튀긴 치킨인데, 아주 괜찮다...
다만 뼈가 없으니 뭔가 허전한 느낌이...

개인적인 취향이지만, 닭맛으로는 삼성 삼통 치킨과 치킨메니아가 가장 괜찮은듯....
둘둘치킨같은 종류를 좋아한다면 좀 아닐수도 있지만, 바삭하게 튀기고, KFC나 케이준같은 맛을 찾는다면 마음에 들듯...


이건 나중에 가서 먹어본 후라이드 치킨 반, 양념 반...
이날 갔더니 무진장 바쁘던데, 바빠서 그런지, 원래 그런지 후라이드 맛은 별로이고, 양념은 괜찮았다는...

홈페이지 http://www.ckni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