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CEO 특강 - 고객행복 감성마케팅

 
감성마케팅에 대한 해태제과 사장의 강연...
왠지 강연보다는 회사pr위주가 아닌가 싶은 느낌이...-_-;;
막판 질의의 감성마케팅의 효과는 어떤가라는 질문에 자신의 회사의 1차고객은 직원이고, 2차고객은 점주들, 3차고객이 일반고객인데, 감성마케팅은 일반고객이 아닌, 점주들을 대상으로 해서 저수를 딴다는 이야기인데, 고객을 저렇게 분리한다는 말에 아! 내가 그동안 뭔가를 단단히 잘못 알고 있었구나라는 반짝임이~







제13강 고객행복 감성마케팅

방송: 5월 21일(수) 밤12시10분

출연: 윤영달 (크라운해태제과 회장)


‘파격’을 ‘트랜드’로 만드는 힘!
2005년 1월, 크라운제과의 해태제과 인수는 제과업계에 일대 파란을 몰고 왔다. 언론은 업계 4등이 2등을 ‘삼켰다’고 표현했고, 재계와 학계는 윤영달 회장의 성공적인 M&A를 파격적이라고 표현하며 사례연구를 하기도 했다.
그러나 남들에게 파격적으로 보이는 새로운 도전은, 윤 회장에게는 낯선 단어가 아니다. 그 중 한 가지가 ‘루트(Route)세일'이다. 도매상을 거치지 않고 전국 방방곡곡까지 소매점을 직접 찾아다니며 물건을 공급하는 루트세일은 한국적인 유통방식으로서, 지금은 업계의 트랜드가 됐다. 그러나 그가 창안한 대표적 예는 ‘크로스(Cross)마케팅’이다. 선친이 물려준 기업을 이어받고 몇 년 후인 1998년, 외환위기와 함께 회사가 부도가 나 화의신청에 들어간 절체절명의 위기상황을 맞이했을 때, 그는 해외 유수의 제과기업과 손을 잡고 서로의 히트상품을 교차하여 판매했다. 결과는 대 성공을 거뒀다. 그리고 회사는 고난을 딛고 재도약의 기회를 맞이한다.

이제는 ‘아트’다!
제과전문기업의 CEO, 윤영달. 그가 하루의 대부분을 보내는 집무실에는 과자 보다 훨씬 많은 ‘아트’ 작품들이 있다. 연령층도 다양해서, 장년층이 좋아할 작품에서부터 영유아들에게 딱 맞는 작품들이 즐비하다. 마치 갤러리를 연상케 하는 풍경의 배후에는 그만의 감성마케팅 전략이 숨어있다.
단순히 과자를 파는 시대가 지났기 때문이다. 품질은 기본이고, 부가서비스를 얹어서 팔아야 한다. 그래서 크라운해태제과는 과자에 문화·예술·공연 등의 부가서비스를 담기에 노력하는 것이다. 과자는 어린 날의 꿈과도 같기 때문이다. 남녀노소가 과자를 먹으며 동심을 되찾고 행복하기를 바라는 마음...
제과전문기업 크라운해태제과 최고경영인 윤영달 회장에게서 ‘고객행복 감성마케팅’의 철학을 들어본다.



조선소를 만들어 놓고 필요한 자금을 위해 동전 속 거북선을 보이며 외국인을 설득한 발상, 안면도의 바다를 막고 배를 건조한다는 착안에서 엿볼 수 있듯이 고정관념과 틀에 얽매이지 않은 자유로운 사고를 하셨던 분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런 순간적인 기지와 발상은 학습에 의해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닌 평상시의 유연한 사고와 열린 생활방식에서 비롯된 것이었다 생각한다. 어떤 상황에서도 그 상황에서 가장 적절하고 남다른 유연성을 발휘하셨던 그 분을 존경한다.


제목 : 적극적 사고방식

저자 : 노먼 빈센트 빌

내용:
생각을 바꿔 운명도 바뀌도록 인도하는 『적극적 사고방식』. 우리에게 마음의 평화와 건강한 몸과 마음, 그리고 끝없이 솟아오르는 힘의 소유자가 될 수 있는 법칙을 가르쳐주고 있다. 아울러 우리의 인생에 기쁨과 만족이 넘칠 수 있음을 증명한다.

이 책은 우리가 인생을 개선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안내서의 역할을 한다. 행복하고 충족된 인생을 보낼 수 있도록 <마음의 평화를 얻는 방법>, <건강을 위한 처방전>, <에베레스트를 정복하는 힘>, <기도로 효과를 얻기 위한 10가지 방법>, <신앙의 힘은 기적을 낳는다> 등의 교훈을 가르쳐주고 있다.



최고경영자(CEO)로서 경영철학 및 경영관이라면
임직원을 대하는데 있어서 가지고 있는 경영철학은 진인능(盡人能)으로 표현할 수 있다. 회사 임직원이 직위와 직분을 수행할 자질을 갖춰 보람을 가지고 최선의 노력을 다하게 지원한다는 뜻이다. 임직원 모두가 자기분야의 전문성을 발전시켜 최선으로 경영에 참여하도록 해야 한다는 게 평소 생각이다.

고객을 모시는 마음가짐은 감동경영으로 표현할 수 있다. 감동경영은 '먹을거리는 곧 생명의 근본'이라는 창업이념에서 비롯되었다 할 수 있다. 감동경영을 위해 고객을 향한 변함없는 마음과 청년정신을 유지하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