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가스에서만 생길 수 있는 일 (What Happens In Vegas)

 
쉽게 포기하면서 살아가는 한 남자와 남들의 시선을 의식하면서 살아가던 한 여자가... 실직과 실연후에 기분전환을 위해서 라스베가스에 놀러갔다가 술에 취해서 섹스를 하고, 결혼을 한다... 하지만 여자의 동전으로 남자가 잿팟을 맞고, 판사의 권고로 6개월간의 결혼생활을 시작한다.. 그리고 티격태격하지만 기존에 살던 방식과 전혀 다른 삶을 살면서 삶의 재미를 느끼고, 서로간에 애정이 싹튼다는 이야기...

결혼을 하는 부분에서는 꼭 프렌즈에서 로스와 레이첼이 결혼을 하던것이 떠올랐고, 남녀주인공을 보면서는 카메론 디아즈도 이제는 늙었구만... 데미무어 똥줄 타겠구만... 뭐 그런 생각들이...^^

그리고 무엇보다도 지금 사는 익숙한 방식이 나의 진정한 삶이 아니라... 또 다른 멋진 삶이 있을거라는 생각...
매일 먹는 신라면이 최고라고 생각하지 말고, 진라면도 먹어보고, 짜파게티도 먹어보고, 이것저것을 먹어보다가 자신에게 맞는 라면을 찾기도 하고, 세상에 참 맛있는 라면은 많구나라는 생각을 해볼수 있는 그런 시각을 가져야겠다라는 생각을 해본다... 하지만 분명히 지금 살고 있는 삶을 그만두고 다른 삶을 살아본다라는것은 절대 쉽지 않은 일일것이다...


개봉 2008년 05월 29일 
감독 톰 본 
출연 카메론 디아즈 , 애쉬튼 커처 , 롭 코드리 , 레이크 벨 
장르  코미디 
제작국가  미국
제작년도  2008년
홈페이지  http://www.foxkorea.co.kr/vegas/

남자친구에게 대책 없이 차인 조이(카메론 디아즈)와 한 순간에 백수가 된 잭(애쉬튼 커처). 황망한 기분을 달래기 위해 이들이 선택한 곳은 바로 유흥의 도시 ‘라스베가스’!! 미친 듯이 웃고 춤추고 모든 스트레스를 단번에 날려버린 줄 알았는데, 다음 날 뜨악, 손가락에 결혼반지가?! 모든 실수를 원점으로 되돌리려는 순간, 300만 달러의 잭팟에 당첨이 되고 그 돈을 차지하기 위한 조이와 잭의 포복절도할 해프닝이 벌어진다. 나름 머리도 굴려보고, 육탄전도 벌여보지만 둘 다 만만치 않은데?! 알콩달콩 티격태격이 아닌, 우당당탕 융단폭격!! 300만 달러는 과연 누구의 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