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글로벌 리더와 미래를 만나다 - 칙센트 미하이 박사, 행복의 조건, 몰입

 
대담식으로 이루어진 방송...
아무래도 개괄적인 이야기위주여서 몰입에 대해서 제대로 알아보려면 그의 책을 읽어야 할듯...
몰입의 즐거움은 참 재미있게 보았고, flow는 사다가놓고 보지도 않았다는...

방송중에 좋았던 내용은 그의 아내가 연구한다는 하루에 2시간마다 그 2시간을 점검하면서 제대로 살았는지, 다르게 바꾸었으면 좋았을것은 어떤것인지를 생각해보고 다시 2시간을 계획한다라는 내용이 기억에 남는다...

그리고 이렇게 대충 방송을 보는 나의 자세도 바꾸어야 할듯하다.
세미나에 가면 뭔가 좋은 이야기나 글들을 잘 적으면서 들을때는 잘들어오는데, 이렇게 대충 보니 별로 건지는게 없고, 적어놓지 않으니 금세 잊어버리게 된다는...

그리고 무엇보다 방송이나 세미나, 좋은 책을 읽었고 정리를 제대로 했다고 하더라고, 내 삶에 체화시켜서 적용시키지 못한다면 아무런 소용이 없는 시간낭비일뿐이라는것을 잊지말도록 하자.
매순간순간 내 삶을 행복하게 몰입을 하면서 지내기를 바라며...


북세미나 - 몰입
EBS 기획시리즈 - 국민성공시대, 성공학 특강 - 황농문 - 몰입
SBS스페셜 - 몰입, 최고의 나를 만난다
미하이 칙센트미하이 - 몰입의 즐거움

EBS <글로벌 리더와 미래를 만나다>/ 18일~22일 오후 9시 50분

EBS는 5명의 글로벌 리더의 인터뷰를 소개하는 신년기획<글로벌 리더와 미래를 만나다>을 방송한다. 오는 18일에 두바이의 기적을 일구고 있는 하비브 알 물라 두바이 금융 서비스국(DFSA) 前 의장을 시작으로, 생성문법이론으로 언어학에 한 획을 그은 대학자 촘스키(19일), 글로벌 인재의 메카인 뭄바이 인도공과대학 아쇼크 미스라 총장(20일), 세계가 인정하는 ‘미래통’으로 알려진 제롬 글랜 유엔미래포럼 회장(21일), 행복(Happiness), 창의성(Creativity), 주관적 안녕감(Subjective Well-being) 그리고 재미(Fun)에 관한 학문으로 유명한 심리학자 칙센트 미하이(22일)로부터 미래의 조건에 대해 알아본다.


1편 두바이의 도전 - 하비브 알 물라 두바이 금융 서비스국(DFSA) 前 의장

두바이의 모든 금융 관련 활동을 감독하는 독립적인 정부기구, 두바이 금융 서비스국(Dubai Financial Services Authority, DFSA)의 의장이자 전략위원장인 하비브 알 물라 박사는 셰이크 모하메드 빈 라시드 알 막툼 두바이 국왕의 핵심 측근 중 한 사람으로 국왕을 수행해서 곧 한국에 초청될 인물이다.
제주도 2배 정도 면적에 국토의 90퍼센트가 모래로 덮여 있으며 석유 외에는 내세울 것이 거의 없는 사막의 나라 두바이가 중동의 작은 어촌에서 ‘세계의 허브’로 떠오르고 있다. 100년 이내에 고갈될 석유에만 의존해서는 국가 미래에 희망이 없다고 판단하고 세계경제 허브도시라는 목표를 세운 뒤 관광과 쇼핑, 업무시설을 유치하는 등 국토 전체에 대한 리모델링을 추진한 것이 동인이었다.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은 지난 해 모하메드 국왕을 ‘세계를 변화시킨 영향력 있는 인사 100명’에 선정했다. 그러나 애석하게도 그는 전 세계 언론 어디에도 노출된 적 없는 베일 속 인물. 대신 국왕의 핵심 측근인 하비브 알 물라 전략위원장의 입을 통해 두바이의 리더십과 성공사례를 들어 본다. 혁신적 경영마인드로 인해 세계에서 성공한 리더의 대표 사례로 꼽히는 두바이의 도전과 응전의 역사는 서울대학교 경영학 조동성 교수가 인터뷰한다.

2편 권력과 지식인 - 노암 촘스키

생성문법이론으로 언어학에 한 획을 그은 대학자 촘스키는 32세에 정교수, 37세에 석좌교수, 47세에 인스티튜트 프로페서, 즉 ‘하나의 학문기관’에 버금가는 존재가 된 인물이다. 그는 언어학을 넘어서서 철학, 인지과학, 심리학뿐 아니라 정치, 경제, 역사, 사회, 문화, 사상 등 다방면에서 탁월한 성찰과 날카로운 지성을 보여온 바 있다.

‘살아 있는 미국의 양심’으로 불릴 정도로 미국 외교정책의 부조리를 비판하며 ‘지식인다운 목소리’를 들려 주고 있으며 한국의 통일과 북핵 문제, 한미 관계와 동북아 정세 등에도 높은 관심과 해박한 지식을 갖고 있는 촘스키를 만나 글로벌시대, 바람직한 한미 관계 방향과 갈 길에 대해 들어 본다.

2003년 MIT대학 MBA 과정 강연에서 ‘현실 세계에서 가장 바람직한 발전 모델이라고 생각하는 나라가 어디입니까’라는 질문에 ‘한국’이라고 대답했다는 그. 그 대답은 여전히 유효할까. 커뮤니케이션 전공자인 연세대학교 언론홍보영상학과 김주환 교수가 인터뷰어로 촘스키를 직접 만나 그의 생각과 사상을 전해 준다.

3편 국가 경쟁력과 미래전략 - 제롬글랜 유엔미래포럼 회장

세계미래회의(World Futures Council) 의장이자 유엔미래포럼 회장이고 유엔대학교 미국이사회 회장인 제롬 글렌은 세계가 인정하는 ‘미래통’이다. 미국 중앙정보국(CIA)의 ‘NIC(국가정보위원회) 2010~ 2015 보고서’, 10년 후 미래 변화를 예고하는 ‘유엔 미래 보고서(State of the future)’ 등 세계 각국의 국가미래 보고서 작성에 참여한 그는, 37년의 미래학 경험을 바탕으로 각 국가의 미래를 진단하고 있다.

미래에 대한 많은 예측들이 쏟아지고 국가 차원의 미래 전략들이 수립되고 있는 이때, 다른 나라들은 미래에 어떻게 대비하고 있을까? 국가 차원의 미래 전략이 필요한 이유는 무엇일까? 한국의 ‘비전 2030’에도 자문을 했던 그에게 변화의 시기를 맞이한 한국의 미래비전을 들어 본다. 더불어 대한민국이 지구촌의 미래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지도 알아 본다.

4편 글로벌 인재의 메카, IIT - 아쇼크 미스라 IIT 뭄바이 총장

인도공과대학, IIT(India Institute of Thechnology)는 단지 공과대학이 아니라 인도교육 그 자체다. <타임>지에서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UC버클리에 이어 세계 3위의 공과대학으로 선정했으며, 단 한 번도 세계 대학 순위 50위권에서 빠진 적이 없는 명문대학이다. 실리콘밸리 창업자의 15퍼센트와 미국기업인 IBM 엔지니어의 약 30퍼센트가 IIT 동문으로, IIT 출신의 공학도들은 미국을 넘어 전 세계에서 활동하고 있다.

IIT는 과연 어떤 대학이기에 그 일을 가능하게 했을까? ‘창의적인 과학자이자 공학자’, ‘인간적이고 시야가 넓은 전문 지도자’, ‘미래의 상황에서 독창성을 발휘할 개인’을 양성하고자 했다는 IIT 교육방침의 실체를 찾아보고 과학교육인재를 효율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IIT에서 배울 점은 무엇인지 알아 본다. 인도국립과학협회(NASI) 회장직을 겸임하고 있으며 6개 특허를 가진 뛰어난 공학자인 아쇼크 미즈라 총장을, 마이크로머신분야에서 세계적인 공학자로 알려진 한국의 조영호 박사(카이스트 바이오및 뇌공학과 교수)가 직접 인터뷰한다.

5편 행복의 조건, 몰입 - 칙센트 미하이 박사

지금까지 행복이란 추상적이고 개별적인 속성 때문에 정의내리기 어려운 영역으로 여겨져 왔다. 하지만 칙센트 미하이 박사는 현대 인류에게 가능한 쉽고 명쾌한 방법으로 ‘행복’을 설명하고 있다.

행복(Happiness), 창의성(Creativity), 주관적 안녕감(Subjective Well-being) 그리고 재미(Fun)에 관한 학문으로 유명한 그는 특히, 몰입(Flow)의 개념을 창시한 인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심리학과 비즈니스 방면에서 인정받는 심리학자이기도 하다. 빌 클린턴과 토니 블레어 전 총리가 가장 좋아하는 학자로 손꼽았던 칙센트 미하이와 함께 한국인이 행복해지기 위해서 현재 무엇을 해야 하며 또 앞으로 해야 할 일은 무엇일지, 행복의 조건에 대해 들어 본다.
행복해지기 위한 방법론이라는 몰입! 그 시효는 과연 디지털 미래 사회에서도 유효할까? 한국 심리학계의 대모라 일컬어지는 김인자(서강대 명예교수, 한국심리상담소장) 박사가 세계적인 심리학자 칙센트 미하이를 만나 이야기를 들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