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MBC 뉴스후 - 마취후 각성, 조중동 불매운동 수사

 

예전에 영화를 보고 마취후 각성 있다라는것을 알았다... 나도 예전에 전신마취를 한적이 있었는데, 만약에 나도 저랬다면 어땠을까...-_-;;
문제는 이러한 일을 미연에 방지할수 있지만 보험에 적용이 되지도 않고, 돈만 많이 든다고 회피하는것이다.
미국은 물론 중국까지도 의무화하고 있는데, 뭐하는건지.. 참....

조중동 불매운동 수사는 외국에는 엄연한 합법적인 운동이고, 예전에 PD수첩이 황우석 사태를 고발했을때 불매운동은 가만히 쳐다만 보다가 이번에 조중동 불매운동에 대해서는 무슨 국가전복세력을 잡듣이 난리를 피우고 있는 검찰...
왜 그럴까? 조중동이 하라고 하니까? 위에서 시키니까?
출국금지에 대형포털 이메일까지 뒤지고 있다는데, 개인적인 생각에는 앞으로 이 정권이 뭘 하는데 찍소리라도하면 가만히 안두겠다는 공포정치를 구현하고 계신것은 아닌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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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실의 악몽  ‘마취 중 각성’

변호사들의 과다 수임료 문제를 집중 보도했던 MBC [뉴스후]가 이번엔 우리나라 
의료계의 시한폭탄으로 불리는 ‘마취’ 문제를 심층 취재했다. 
‘마취 중 각성’이라는 충격적인 소재를 들고 나온 영화 ‘리턴’과 ‘어웨이크’의 개봉 직
후, [뉴스후] 제작진 앞으로 날아온 제보 한통. 이틀 전, 턱수술을 받은 탓에 아직 말
조차 하지 못한다는 남자는 그러나 꼭 알려야 할 일이 있다고 했다. 그것이 강상민 
(가명, 22세)씨였다. 
“드릴 같은 윙-하는 소리가 들리더니 생살을 찢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정신이 있었
어요. 그 고통은 아무도 모를 거에요. 살을 찢고, 뼈를 자르고...그 순간 딱 죽고 싶다
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성형외과에서 전신마취 수술을 하던 도중 의식이 깨어났다
는 강씨의 제보는 수술 도중 의사와 간호사들이 나눈 대화까지 기억하고 있을 정도
로 구체적이었다. 

마취 중 각성을 경험한 것은 김씨뿐만이 아니었다. 심장판막 수술 도중, 마취에서 깨
어났다는 정세진 (가명, 27세)씨는 레이저로 피부를 절개하고, 갈비뼈를 자르는 동
안 ‘나는 깨어있다’고 아무리 비명을 질러도 어떤 소리도 나오지 않고, 손가락 하나 
움직일 수 없는 그 공포가 바로 ‘지옥’이었다고 말한다. 
전신마취는 크게 근육이완제와 마취제 투여로 나뉘는데 각각 근육을 마비시키고, 뇌
기능을 정지시키는 역할을 한다. [마취 중 각성]이란 이 가운데 뇌 기능만 정상으로 
돌아와 모든 감각을 느끼면서도 근육이완제 때문에 움직일 수 없는 상태가 되는 것. 
마취 중 각성을 경험한 이들 중 상당수는 오랜 기간 악몽을 꾸거나 정신과 치료를 요
하는 등 외상후스트레스장애에 시달리고 있다. 

전신마취는 뇌기능을 일시적으로 정지시키기 때문에 숙련된 마취과전문의가 수술 
내내 환자의 상태를 면밀히 모니터하고, 호흡까지 보조해줘야 하는 생명과 직결된 
의료행위다. 하지만 현행 의료체계는 의사면허만 있으면 ‘누구나’ 마취를 할 수 있도
록 보장하고 있는데...
[뉴스후]에서 전신마취의 위험성을 전격 취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