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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리더십오거나이저 성과관리 다이어리 - 제품 개봉기
2. 리더십오거나이저 성과관리 다이어리 - 제품 사용기
3. 리더십오거나이저 성과관리 다이어리 vs 프랭클린 플래너와의 비교
제품 개봉기, 사용기에 이어서 리오와 프랭클린의 비교입니다.
리오 제조사 홈페이지 바로가기 - http://www.leadershiporganizer.co.kr
리오 제조사 쇼핑몰 바로가기 - http://leomall.co.kr/shop/main/index.php
프랭클린 플래너 홈페이지 - http://www.franklinplanner.co.kr/
뭐 어찌보면 대동소이하고, 어찌보면 아주 크게 다른 다이어리라고 생각이 됩니다.
암튼 여기에서 비교할 제품은
리더십오거나이저 CEO 풀세트 - 새턴블랙 (천연가죽)
http://leomall.co.kr/shop/goods/goods_view.php?goodsno=186785432&category=009
프랭클린 플래너 레인보우 CEO (인조가죽)
http://www.franklinplanner.co.kr/Shop/ShopingGoodsDetail.aspx?depth1=PS&depth2=PS0201&id=5597
가격적인면에서는 비슷한 사양이라면 리더십오거나이저가 조금 저렴한 정도입니다.
대신 프랭클린 플래너는 다양한 종류가 있기 때문에 조금더 저렴하게 구입을 할수도 있고, 아주 고급스럽게 꾸밀수도 있습니다.
다양한 속지나 액세서리면에서도 프랭클린이 한수 위지만, 둘다 속지를 공유할수 있습니다.
리더십오거나이저에 프랭클린 데일리 속지를 끼운 사진입니다.
리더십오거나이저에 프랭클린 위클리 속지와 위클리 콤파스(Weekly Compass)를 끼운 사진입니다.
커버속 왼쪽의 비교사진입니다. 왼쪽이 리오, 오른쪽이 프랭클린...
아래는 오른쪽의 비교사진인데, 구성은 서로가 반대인듯 합니다.
프랭클린 플래너가 리더십오거나이저에 비해서 조금 넓고, 두꺼우며, 대신 펜을 끼울 공간이 따로 있습니다.
책갈피처럼 사용되고, 각 플래너의 사용방법의 중심이 되는 프랭클린 플래너의 위클리콤파스와 리더십오거나이저의 테스크포스팅 보드입니다.
(이 부분은 아래에서 다시 다루겠습니다.)
각각의 뒷면입니다.
라이터를 놓고 찍은 두 다이어리의 두께를 비교한 사진입니다.
리더십오거나이저는 장지갑정도로 바지 주머니에서 쏙 들어갑니다.
프랭클린 플래너는 들고다니거나 가방에 넣고 휴대용으로 사용해야 합니다.
뭐 프랭클린 플래너 CEO와 리더십오거나이저 성과관리 다이어리를 비교한다는것이 똑같은 제품에, 똑같은 타켓도 아닌데, 비교하기는 솔직히 좀 애매하지요...
어느것이 좋다, 어느것이 나쁘다라는 것보다는 각각의 장단점을 비교해서 자신에게 맞는 다이어리를 선택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두 다이어리를 사용해 보면서 겉보기나 기능적인면에서나 비슷한 방식으로 사용한다면 약간의 차이가 있을뿐이지, 커다란 차이는 없을겁니다.
하지만 두 다이어리를 만든 근본적인 사상이나 가치관은 커다란 차이가 있는듯합니다.
(물론 주관적이고 지극히 개인적인 평가입니다,,,^^)
라고 리더십오거나이저에 써있는데,
프랭클린 플래너가 Top-Down 방식의 가치관을 가진 다이어리라면,
리더십오거나이저는 Botton-Up 방식의 가치관을 가진 다이어리라고 생각이 듭니다.
각각의 다이어리의 핵심 축이되는 Weekly Compass와 Task Posting Board를 보면 아주 잘나타나 있습니다.
프랭클린 플래너는 자신의 사명, 역활, 가치관등을 확고하게 가지고, 그것을 토대로해서 주간계획, 일과계획, 역활, 목표 등을 설정을 해가며, 자신의 사명과 미래로 나가간다면,
리더십오거나이저는 현재의 충실해가며 실행중심으로 자신의 미래를 만들어간다고 할수 있습니다.
한마디로 프랭클린 플래너는 자신의 죽음과 장례식장이라는 끝에서 부터 시작을 한다면,
리더십오거나이저는 지금 이순간부터 시작을 한다고 보시면 될듯 합니다.
예를 들어 음식점을 창업을 한다고 합시다.
프랭클린 방식은 사업계획서를 철저하게 작성하고, 모든것을 점검하고, 계획을 세우며 한단계 한단계 밟아가는 방식으로 창업을 하는것이고,
리더십오거나이저는 미리 모든것을 결정하고 시작하는것이 아니라, 사업자등록을 하고, 점포를 알아보는 등등 지금 당장 해야 할것부터 해나가는 방식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뭐 이렇게 보면 프랭클린 방식이 좀 체계적이고 멋지게 보일수도 있지만,
이건 어느것이 옳고, 틀리다의 문제가 아니라 개인적인 취향과 습성의 문제라고 생각이 됩니다.
선덕여왕에서 소개된 거거거중지 행행행리각(去去去中知 行行行裏覺) 라는 구절이 떠오르는데,
얼마전에 2조원에 기업을 매각하고 한국에 돌아온 스티브김은 책에서 사업이라는것이 계획한데로 되지도 않고, 미리 준비할수 있는것은 10%도 안된다. 사업을 하면서 부딪쳐가며 배워가며 지금의 자리에 섰다고 했고,
안철수씨도 책과 인터뷰 등에서 자신은 어떤 장기적인 목표나 계획을 세워서 살아가는것은 맞지 않고, 하루하루 충실하게 살다보니 내일, 내년에 해야 할일이 보이고, 지금의 자리에 왔다는 이야기처럼, 꼭 사람이 성공이나 성취에 있어서 반드시 뚜렷한 목표와 사명을 가져야 하는것은 아닐것이라는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한마디로 어느 다이어리가 좋다라고 하기 보다는, 위에 설명한데로 우선 자신이 어떠한 방식에 적합한지를 아시는것이 좋을것입니다.
가장 쉽게 알수 있는것이 그동안 살아오면서 얻은 작은성공이나 성취의 경험을 돌이켜 볼때 체계적인 계획을 통해서 한단계씩 밟아가는것이 맞는다면 프랭클린 플래너를, 지금 해야 하는 일을 하나씩 해가면서 성과를 이루어 왔다면 리더십오거나이저를 추천드립니다.
왜냐하면 Weekly Compass와 Task Posting Board는 물론이고, 속지의 내용에 까지 그 가치들이 잘 적용되어 있다는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저는 그동안의 경험을 봤을때 프랭클린 플래너의 방식처럼 한단계씩 밟아가는 것보다는
리더십오거나이저의 방식처럼 지금 해야 할일에 주목을 해가며 나가는것이 더 잘 맞는것 같습니다.
참고로 프랭클린 플래너의 근간이 되는 책이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소중한것을 먼저하라 등이 있다면,
리더십오거나이저의 근간이 되는 책이라며 목표없이 성공하라, 평범했던 그 친구는 어떻게 성공했을까라는 책 등을 꼽을수 있습니다.
중요한것은 자신의 취향이나 습성에 따라서 맞는 다이어리를 선택하고 나면,
프랭클린 플래너는 사명, 가치관, 원칙 등을 기반으로 해서 내가 지금 해야 할 일을 찾아 하는것이고,
리더십오거나이저는 지금 이 자리에서 내가 해야 할 일을 처리해 나가는 방식으로
양쪽 모두 지금 해야 할 일에 집중하는것이 중요할것입니다.
뭐 10만원이나 되는 다이어리를 산다고 해서 갑자기 안되던 일이 잘되고, 인생이 확 바뀌는것은 아닐것입니다.
결론적으로 다이어리는 어떠한 방식이든 결론적으로 지금 해야 할 일을 명확하게 해주는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비교를 한답시고, 리뷰라기 보다는 저의 개똥철학을 늘어놓은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아무쪼록 자신에게 적합한 다이어리를 잘 선택하셔서 2010년부터 멋진 나날들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2. 리더십오거나이저 성과관리 다이어리 - 제품 사용기
3. 리더십오거나이저 성과관리 다이어리 vs 프랭클린 플래너와의 비교
제품 개봉기, 사용기에 이어서 리오와 프랭클린의 비교입니다.
리오 제조사 홈페이지 바로가기 - http://www.leadershiporganizer.co.kr
리오 제조사 쇼핑몰 바로가기 - http://leomall.co.kr/shop/main/index.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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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리 맞수대결 2라운드 돌입프랭클린 측에서 소송을 했지만, 법원이 리더십오거나이저의 손을 들어주었다는 기사가 있네요...^^
다이어리 성수기를 맞아 다이어리 업계의 맞수가 최근 법정 대결을 끝내고 ‘제 2라운드’에 돌입했다.
프랭클린 다이어리를 독점출판권을 갖고 있는 한국리더십센터(회장 김경섭)는 이순신 리더십오거나이저의 제조사 지식서비스(대표 한상록)를 상대로 지난 2006년 다이어리의 구성이 유사하다는 이유로 판매중지를 요청하는 저작권 침해소송을 냈지만 법원은 최근 지식서비스(구.컨텐츠원)측의 손을 들어줬다.
이에 힘입어 지식서비스는 공세에 들어갔다.회사는 이순신이 난중일기를 쓰며 성과를 관리했던 방법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제품인 ‘이순신리더십오거나이저’를 지난해 12월10일 출시했다.
지식서비스의 이순신리더십오거나이저는 포스트잇방식으로 성과관리를 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일기를 쓰면서 하루를 돌아볼 수 있게 구성돼 있다.출시 후 지금까지 약 2만권이 팔렸을 정도로 반응이 좋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한상록 대표는 “올해 10억원의 매출을 올리겠다”고 말했다.가격은 2만8000원부터 9만8000원까지.
이에 맞서 한국성과향상센터(대표 이경재)는 식물에서 추출한 천연염료로 다이어리 커버를 염색하는 고급기법인 ‘베지터블 태닝’을 이용한 6종의 친환경 다이어리 시리즈를 선보였다. 회사 제품의 주 구매층인 40∼50대 연령층에서 20∼30대로 소비층을 넓힌다는 전략에 따라 빨강,노랑 등의 색상을 적용했다.회사는 신제품으로만 올해 10만개의 판매고를 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경재 대표는 “소비자들이 매년 90%이상씩 재구매를 할 정도로 충성도 높은 브랜드의 명성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가격은 3만원에서 16만원까지.
뭐 어찌보면 대동소이하고, 어찌보면 아주 크게 다른 다이어리라고 생각이 됩니다.
암튼 여기에서 비교할 제품은
리더십오거나이저 CEO 풀세트 - 새턴블랙 (천연가죽)
http://leomall.co.kr/shop/goods/goods_view.php?goodsno=186785432&category=009
프랭클린 플래너 레인보우 CEO (인조가죽)
http://www.franklinplanner.co.kr/Shop/ShopingGoodsDetail.aspx?depth1=PS&depth2=PS0201&id=5597
가격적인면에서는 비슷한 사양이라면 리더십오거나이저가 조금 저렴한 정도입니다.
대신 프랭클린 플래너는 다양한 종류가 있기 때문에 조금더 저렴하게 구입을 할수도 있고, 아주 고급스럽게 꾸밀수도 있습니다.
다양한 속지나 액세서리면에서도 프랭클린이 한수 위지만, 둘다 속지를 공유할수 있습니다.
리더십오거나이저에 프랭클린 데일리 속지를 끼운 사진입니다.
리더십오거나이저에 프랭클린 위클리 속지와 위클리 콤파스(Weekly Compass)를 끼운 사진입니다.
커버속 왼쪽의 비교사진입니다. 왼쪽이 리오, 오른쪽이 프랭클린...
아래는 오른쪽의 비교사진인데, 구성은 서로가 반대인듯 합니다.
프랭클린 플래너가 리더십오거나이저에 비해서 조금 넓고, 두꺼우며, 대신 펜을 끼울 공간이 따로 있습니다.
책갈피처럼 사용되고, 각 플래너의 사용방법의 중심이 되는 프랭클린 플래너의 위클리콤파스와 리더십오거나이저의 테스크포스팅 보드입니다.
(이 부분은 아래에서 다시 다루겠습니다.)
각각의 뒷면입니다.
라이터를 놓고 찍은 두 다이어리의 두께를 비교한 사진입니다.
리더십오거나이저는 장지갑정도로 바지 주머니에서 쏙 들어갑니다.
프랭클린 플래너는 들고다니거나 가방에 넣고 휴대용으로 사용해야 합니다.
뭐 프랭클린 플래너 CEO와 리더십오거나이저 성과관리 다이어리를 비교한다는것이 똑같은 제품에, 똑같은 타켓도 아닌데, 비교하기는 솔직히 좀 애매하지요...
어느것이 좋다, 어느것이 나쁘다라는 것보다는 각각의 장단점을 비교해서 자신에게 맞는 다이어리를 선택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두 다이어리를 사용해 보면서 겉보기나 기능적인면에서나 비슷한 방식으로 사용한다면 약간의 차이가 있을뿐이지, 커다란 차이는 없을겁니다.
하지만 두 다이어리를 만든 근본적인 사상이나 가치관은 커다란 차이가 있는듯합니다.
(물론 주관적이고 지극히 개인적인 평가입니다,,,^^)
계획중심의‘플래너’가 아닙니다.
이제 실행중심의 창조적 업무를 위한 기능성 '리더십 오거나이저'를 선택하십시오.
라고 리더십오거나이저에 써있는데,
프랭클린 플래너가 Top-Down 방식의 가치관을 가진 다이어리라면,
리더십오거나이저는 Botton-Up 방식의 가치관을 가진 다이어리라고 생각이 듭니다.
각각의 다이어리의 핵심 축이되는 Weekly Compass와 Task Posting Board를 보면 아주 잘나타나 있습니다.
프랭클린 플래너는 자신의 사명, 역활, 가치관등을 확고하게 가지고, 그것을 토대로해서 주간계획, 일과계획, 역활, 목표 등을 설정을 해가며, 자신의 사명과 미래로 나가간다면,
리더십오거나이저는 현재의 충실해가며 실행중심으로 자신의 미래를 만들어간다고 할수 있습니다.
한마디로 프랭클린 플래너는 자신의 죽음과 장례식장이라는 끝에서 부터 시작을 한다면,
리더십오거나이저는 지금 이순간부터 시작을 한다고 보시면 될듯 합니다.
예를 들어 음식점을 창업을 한다고 합시다.
프랭클린 방식은 사업계획서를 철저하게 작성하고, 모든것을 점검하고, 계획을 세우며 한단계 한단계 밟아가는 방식으로 창업을 하는것이고,
리더십오거나이저는 미리 모든것을 결정하고 시작하는것이 아니라, 사업자등록을 하고, 점포를 알아보는 등등 지금 당장 해야 할것부터 해나가는 방식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뭐 이렇게 보면 프랭클린 방식이 좀 체계적이고 멋지게 보일수도 있지만,
이건 어느것이 옳고, 틀리다의 문제가 아니라 개인적인 취향과 습성의 문제라고 생각이 됩니다.
선덕여왕에서 소개된 거거거중지 행행행리각(去去去中知 行行行裏覺) 라는 구절이 떠오르는데,
오늘날처럼 상황이 빠른 속도로 변해 가는 환경에서는목표를 끊임없이 수정하지 않으면 경쟁력을 갖기 어렵다. 한마디로 말해 시대의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할수 없게 되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자칫 자신이 세운 목표에 휘말려 들어가는 꼴이 되기 십상이다.
철저히 낭비요소를 없애고 미래를 향해 지름길로 달려가다 보면 오리려 더 많은 기회를 놓칠수도 있다. 그런 인생에 무슨 재미가 있고, 의미가 있을까? 다시 한번 말하지만 인생은 한번뿐이다. 결코 스스로의 가능성을 한정시키고 차단해서는 안된다.
-책 열권 동시에 읽어라 중에서
철저히 낭비요소를 없애고 미래를 향해 지름길로 달려가다 보면 오리려 더 많은 기회를 놓칠수도 있다. 그런 인생에 무슨 재미가 있고, 의미가 있을까? 다시 한번 말하지만 인생은 한번뿐이다. 결코 스스로의 가능성을 한정시키고 차단해서는 안된다.
-책 열권 동시에 읽어라 중에서
얼마전에 2조원에 기업을 매각하고 한국에 돌아온 스티브김은 책에서 사업이라는것이 계획한데로 되지도 않고, 미리 준비할수 있는것은 10%도 안된다. 사업을 하면서 부딪쳐가며 배워가며 지금의 자리에 섰다고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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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씨도 책과 인터뷰 등에서 자신은 어떤 장기적인 목표나 계획을 세워서 살아가는것은 맞지 않고, 하루하루 충실하게 살다보니 내일, 내년에 해야 할일이 보이고, 지금의 자리에 왔다는 이야기처럼, 꼭 사람이 성공이나 성취에 있어서 반드시 뚜렷한 목표와 사명을 가져야 하는것은 아닐것이라는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한마디로 어느 다이어리가 좋다라고 하기 보다는, 위에 설명한데로 우선 자신이 어떠한 방식에 적합한지를 아시는것이 좋을것입니다.
가장 쉽게 알수 있는것이 그동안 살아오면서 얻은 작은성공이나 성취의 경험을 돌이켜 볼때 체계적인 계획을 통해서 한단계씩 밟아가는것이 맞는다면 프랭클린 플래너를, 지금 해야 하는 일을 하나씩 해가면서 성과를 이루어 왔다면 리더십오거나이저를 추천드립니다.
왜냐하면 Weekly Compass와 Task Posting Board는 물론이고, 속지의 내용에 까지 그 가치들이 잘 적용되어 있다는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저는 그동안의 경험을 봤을때 프랭클린 플래너의 방식처럼 한단계씩 밟아가는 것보다는
리더십오거나이저의 방식처럼 지금 해야 할일에 주목을 해가며 나가는것이 더 잘 맞는것 같습니다.
뭐 그렇다고
리더십오거나이저가 프랭클린 플래너에 비해서 좋다거나, 리뷰단이라서 입발림으로 하는 이야기는 아닙니다...-_-;;
2009/10/22 - [Feel 통] - 끝에서부터 시작하기!
2009/10/27 - [Feel 통] - 인생, 성공의 비밀
2009/10/22 - [Feel 통] - 끝에서부터 시작하기!
2009/10/27 - [Feel 통] - 인생, 성공의 비밀
참고로 프랭클린 플래너의 근간이 되는 책이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소중한것을 먼저하라 등이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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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오거나이저의 근간이 되는 책이라며 목표없이 성공하라, 평범했던 그 친구는 어떻게 성공했을까라는 책 등을 꼽을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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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것은 자신의 취향이나 습성에 따라서 맞는 다이어리를 선택하고 나면,
프랭클린 플래너는 사명, 가치관, 원칙 등을 기반으로 해서 내가 지금 해야 할 일을 찾아 하는것이고,
리더십오거나이저는 지금 이 자리에서 내가 해야 할 일을 처리해 나가는 방식으로
양쪽 모두 지금 해야 할 일에 집중하는것이 중요할것입니다.
뭐 10만원이나 되는 다이어리를 산다고 해서 갑자기 안되던 일이 잘되고, 인생이 확 바뀌는것은 아닐것입니다.
결론적으로 다이어리는 어떠한 방식이든 결론적으로 지금 해야 할 일을 명확하게 해주는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비교를 한답시고, 리뷰라기 보다는 저의 개똥철학을 늘어놓은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아무쪼록 자신에게 적합한 다이어리를 잘 선택하셔서 2010년부터 멋진 나날들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미래를 결정하기 위해 노력하는 목적은 내일 무엇을 해야 한다는 것을 결정하려는 것이 아니라,
내일을 만들기 위해 오늘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결정하려는 것이다.
내일의 일을 훌륭하게 하기 위한 최선의 준비는 바로 오늘 일을 훌륭하게 완수하는 것이다.
-엘버트 허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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