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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전쯤에 프랭클린 플래너 콤펙트를 선물 받아서 사용하다가, 좀 커다란것이 사용해보고 싶어서 프랭클린 플래너 Classic을 사용하다가, 올해 2009년에는 프랭클린 플래너 CEO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내년에는 다이어리를 한번 바꾸어 볼까하다가 이번에 리더십오거나이저 성과관리 다이어리 체험단에 당첨이 되었습니다...^^
제조사 홈페이지 바로가기 - http://www.leadershiporganizer.co.kr
제조사 쇼핑몰 바로가기 - http://leomall.co.kr/shop/main/index.php
국내 회사이고, 꽤 많은 기업에서 활용을 하고 있다는데, 아직까지 프랭클린에 비해서는 인지도는 많이 떨어지는 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체험단에 신청한것은 프랭클린 CEO도 꽤 두껍다라는 생각이 들고, 리더십오거나이저 성과관리 다이어리는 포스트잇 방식이라는 시스템 다이어리에는 거의 없는 방식이여서 신청을 해보았습니다.
체험단에 당첨이 되었지만, 일주일간 써보고 프랭클린을 계속 쓸지, 리더십오거나이저 성과관리 다이어리로 바꿀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리오다이어리는 위 쇼핑몰에 가시면 다양한 제품이 있는데, 이 제품은 리오 CEO 스타일입니다.
이외에 지갑형, CEO 버튼형 등은 조금씩 디자인이 다르니 감안하시길 바랍니다.
1. 리더십오거나이저 성과관리 다이어리 - 제품 개봉기
2. 리더십오거나이저 성과관리 다이어리 - 제품 사용기
3. 리더십오거나이저 성과관리 다이어리 vs 프랭클린 플래너와의 비교
총 3회의 리뷰를 작성할 예정이며, 다른 분들도 다이어리 선택에 참고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Leadership Organizer 기록하는 리더가 되라!
참 알면서도 쉽지 않은 이야기지요...^^
제품 풀세트입니다.
맨위가 포스트잇, 리오 CEO 커버, 속지세트입니다.
지식서비스 http://www.learningbank.co.kr
리오 CEO 커버 입니다. CEO(A)라고 표시가...
케이스는 천연소가죽 새턴블랙입니다...
부드럽기보다는 조금 거친 느낌이면서 고급스러운 느낌입니다~
케이스 자세히보기 - http://leomall.co.kr/shop/goods/goods_view.php?goodsno=186785437&category=008
왼쪽부터 프랭클린 플래너 CEO, 리더십오거나이저, 장지갑입니다.
두께를 비교한 사진입니다.
위부터 장지갑, 리더십오거나이저, 프랭클린 CEO입니다.
시스템 다이어리보다는 장지갑쪽에 가까운 편입니다.
저같이 슬림한것을 원하신다면 마음에 들겠지만, 두뚬한것을 들고 다니는것을 좋아하신다면 조금 실망할수도...
안쪽 내부의 사진입니다.
보통은 왼쪽에 신용카드나 주민등록증을 넣게 되어 있는데, 포스트잇을 활용하라고 그래서 그런지 보통 시스템 다이어리와 반대입니다.
아쉬운점은 이 제품은 볼펜을 끼우는곳이나 잠금장치가 없는데, 리더십오거나이저가 다 그런것은 아니고, 제품 종류에 따라서 달라서 잠금장치가 있는것도 있는데, 이 제품인 CEO 세턴블랙는 지갑형이라 잠금장치가 없습니다.
이번에는 속지입니다.
프랭클린 플래너는 보관케이스를 따로 구매를 해야하는데, 함께 넣어주는 센스를~
Task Posting Board입니다.
프랭클린은 Weekly Compass라고 해서 매주별로 자신의 역활과 목표 및 신체적, 사회감정적, 정신적, 영적 등의 역활을 적어놓는데, 형식적으로 폼나게 몇번 적어본적은 있지만 개인적으로 봤을때 제대로 써본적은 없습니다...-_-;;
근데 리더십오거나이저는 과감히 그러한 부분은 버려버리고,
앞면에는 오늘의 할일이라고 To Do, Work In Progress, Done 부분으로 나누고,
뒷면에는 금주의 할일이라는 탭이 ABC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포스트잇을 가지고 이번주동안 해야 할일을 적어서 붙여놓고 매일 오늘 해야 할일을 점검할때 앞으로 옮겨 붙이고, 실행을 하고 난후에 쓰레기통에 넣어버리면 됩니다~
리더십오거나이저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입니다.
생각만 하나 슬쩍 바꾸니 멋진 기능으로 재탄생을 하네요...
이제는 속지입니다.
처음에는 제품소개서로 시작을 합니다.
프랭클린 플래너가 프랭클린의 13가지 덕목을 기준으로 해서 만들어 졌다면,
리더십오거나이저는 이순신장군의 리더십을 기준으로 만들어진듯 합니다.
난중일기를 쓰듯이 한번 멋지게 써볼까요~
제품소개서는 한번쯤 꼼꼼히 읽어보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참고로 속지의 사이즈는 프랭클린 플래너 CEO와 구멍이 사이즈가 똑같네요...
예전에 프랭클린용 펀치도 구입을 했는데, 잘되네요~
속지에는 제품소개서, 소유자정보, 책갈피, 년달력, 월달력, 일일플랜, 색지노트, 주소/전화 (고객사, 거래처, 개인용), 개인정보, 자기개발, 문화생활, 특별한날, 금정관리, 생활정보, 인맥관리등 다양한 것들이 있습니다.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을 하는 일과용 속지입니다.
프랭클린 플래너와 큰 차이는 없습니다.
다만 아쉬운점은 Task Posting Board 라는 포스트잇 시스템을 집어넣으면서 일일 일정관리보다는 주간별 관리나 프로젝트별 관리식의 속지도 있으면 더 괜찮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프랭클린은 위클리콤파스 + 일일 일정관리인데,
리더십오거나이저는 일일 일정관리 + 일일 Task Posting Board 라는 아쉬움이 조금 남습니다.
물론 Task Posting Board를 쓰기에 따라서 주간작업 등으로 다양한 활용이 가능한것이 리오의 큰 장정인듯 합니다.
마지막으로 포스트잇입니다.
총 6개가 들어있습니다.
약간 아쉬운것은 일반 포스트잇의 사이즈보다 조금 작아서, 3M의 포스트잇을 그냥 사용하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는데, 지갑형이라는것때문에 차라리 더 작은 포스트잇을 사용하면 될듯 합니다.
제품 개봉기는 여기까지입니다.
다소 아쉬운점도 있고, 제가 프랭클린 플래너에 너무 익숙해져 있을수도 있을겁니다.
그래도 제품을 개봉해보니 상당히 마음에 드는 시스템이 앞으로 일정관리를 직접 사용해보면 어떨지 기대가 되네요~
내년에는 다이어리를 한번 바꾸어 볼까하다가 이번에 리더십오거나이저 성과관리 다이어리 체험단에 당첨이 되었습니다...^^
제조사 홈페이지 바로가기 - http://www.leadershiporganizer.co.kr
제조사 쇼핑몰 바로가기 - http://leomall.co.kr/shop/main/index.php
국내 회사이고, 꽤 많은 기업에서 활용을 하고 있다는데, 아직까지 프랭클린에 비해서는 인지도는 많이 떨어지는 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체험단에 신청한것은 프랭클린 CEO도 꽤 두껍다라는 생각이 들고, 리더십오거나이저 성과관리 다이어리는 포스트잇 방식이라는 시스템 다이어리에는 거의 없는 방식이여서 신청을 해보았습니다.
체험단에 당첨이 되었지만, 일주일간 써보고 프랭클린을 계속 쓸지, 리더십오거나이저 성과관리 다이어리로 바꿀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리오다이어리는 위 쇼핑몰에 가시면 다양한 제품이 있는데, 이 제품은 리오 CEO 스타일입니다.
이외에 지갑형, CEO 버튼형 등은 조금씩 디자인이 다르니 감안하시길 바랍니다.
1. 리더십오거나이저 성과관리 다이어리 - 제품 개봉기
2. 리더십오거나이저 성과관리 다이어리 - 제품 사용기
3. 리더십오거나이저 성과관리 다이어리 vs 프랭클린 플래너와의 비교
총 3회의 리뷰를 작성할 예정이며, 다른 분들도 다이어리 선택에 참고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Leadership Organizer 기록하는 리더가 되라!
참 알면서도 쉽지 않은 이야기지요...^^
제품 풀세트입니다.
맨위가 포스트잇, 리오 CEO 커버, 속지세트입니다.
지식서비스 http://www.learningbank.co.kr
리오 CEO 커버 입니다. CEO(A)라고 표시가...
케이스는 천연소가죽 새턴블랙입니다...
부드럽기보다는 조금 거친 느낌이면서 고급스러운 느낌입니다~
케이스 자세히보기 - http://leomall.co.kr/shop/goods/goods_view.php?goodsno=186785437&category=008
왼쪽부터 프랭클린 플래너 CEO, 리더십오거나이저, 장지갑입니다.
두께를 비교한 사진입니다.
위부터 장지갑, 리더십오거나이저, 프랭클린 CEO입니다.
시스템 다이어리보다는 장지갑쪽에 가까운 편입니다.
저같이 슬림한것을 원하신다면 마음에 들겠지만, 두뚬한것을 들고 다니는것을 좋아하신다면 조금 실망할수도...
안쪽 내부의 사진입니다.
보통은 왼쪽에 신용카드나 주민등록증을 넣게 되어 있는데, 포스트잇을 활용하라고 그래서 그런지 보통 시스템 다이어리와 반대입니다.
아쉬운점은 이 제품은 볼펜을 끼우는곳이나 잠금장치가 없는데, 리더십오거나이저가 다 그런것은 아니고, 제품 종류에 따라서 달라서 잠금장치가 있는것도 있는데, 이 제품인 CEO 세턴블랙는 지갑형이라 잠금장치가 없습니다.
이번에는 속지입니다.
프랭클린 플래너는 보관케이스를 따로 구매를 해야하는데, 함께 넣어주는 센스를~
Task Posting Board입니다.
프랭클린은 Weekly Compass라고 해서 매주별로 자신의 역활과 목표 및 신체적, 사회감정적, 정신적, 영적 등의 역활을 적어놓는데, 형식적으로 폼나게 몇번 적어본적은 있지만 개인적으로 봤을때 제대로 써본적은 없습니다...-_-;;
근데 리더십오거나이저는 과감히 그러한 부분은 버려버리고,
앞면에는 오늘의 할일이라고 To Do, Work In Progress, Done 부분으로 나누고,
뒷면에는 금주의 할일이라는 탭이 ABC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포스트잇을 가지고 이번주동안 해야 할일을 적어서 붙여놓고 매일 오늘 해야 할일을 점검할때 앞으로 옮겨 붙이고, 실행을 하고 난후에 쓰레기통에 넣어버리면 됩니다~
리더십오거나이저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입니다.
생각만 하나 슬쩍 바꾸니 멋진 기능으로 재탄생을 하네요...
이제는 속지입니다.
처음에는 제품소개서로 시작을 합니다.
프랭클린 플래너가 프랭클린의 13가지 덕목을 기준으로 해서 만들어 졌다면,
리더십오거나이저는 이순신장군의 리더십을 기준으로 만들어진듯 합니다.
난중일기를 쓰듯이 한번 멋지게 써볼까요~
제품소개서는 한번쯤 꼼꼼히 읽어보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참고로 속지의 사이즈는 프랭클린 플래너 CEO와 구멍이 사이즈가 똑같네요...
예전에 프랭클린용 펀치도 구입을 했는데, 잘되네요~
속지에는 제품소개서, 소유자정보, 책갈피, 년달력, 월달력, 일일플랜, 색지노트, 주소/전화 (고객사, 거래처, 개인용), 개인정보, 자기개발, 문화생활, 특별한날, 금정관리, 생활정보, 인맥관리등 다양한 것들이 있습니다.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을 하는 일과용 속지입니다.
프랭클린 플래너와 큰 차이는 없습니다.
다만 아쉬운점은 Task Posting Board 라는 포스트잇 시스템을 집어넣으면서 일일 일정관리보다는 주간별 관리나 프로젝트별 관리식의 속지도 있으면 더 괜찮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프랭클린은 위클리콤파스 + 일일 일정관리인데,
리더십오거나이저는 일일 일정관리 + 일일 Task Posting Board 라는 아쉬움이 조금 남습니다.
물론 Task Posting Board를 쓰기에 따라서 주간작업 등으로 다양한 활용이 가능한것이 리오의 큰 장정인듯 합니다.
마지막으로 포스트잇입니다.
총 6개가 들어있습니다.
약간 아쉬운것은 일반 포스트잇의 사이즈보다 조금 작아서, 3M의 포스트잇을 그냥 사용하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는데, 지갑형이라는것때문에 차라리 더 작은 포스트잇을 사용하면 될듯 합니다.
제품 개봉기는 여기까지입니다.
다소 아쉬운점도 있고, 제가 프랭클린 플래너에 너무 익숙해져 있을수도 있을겁니다.
그래도 제품을 개봉해보니 상당히 마음에 드는 시스템이 앞으로 일정관리를 직접 사용해보면 어떨지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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