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고 새송이 버섯 - 아산시의 향긋한 향 및 효능과 영양

 

부모님이 천안에 갔다가 선물로 받아온 도고 새송이 버섯 2Kg...
도고하면 온천만 생각했는데, 아산시(Asan City) 특산물인듯한데, 무농약농산물이고, 선물용 박스에 들어있는데, 냉장 보관용이라고...


가격은 선물받은것이라 모르겠지만, G마켓에서 보니 2Kg에 대략 만원정도에 배송료도 무료인듯...


충남아산 새송이버섯으로 충남 아산시 도고면 시전리에서 생산되었고, 전호번호는 041-544-2455
저희 도고 새송이 버섯은 버섯이 자라기에 최적의 기후와, 토지의 조건을 갖춘 곳에서 자란 버섯만을 선별하여 전국적으로 유통하고 있습니다. 저희 농장는 몇년간의 노력끝에 새송이버섯의 노지재배에 성공하여 더욱 맛과 향이 뛰어난 품질의 버섯을 생산하여 유통과정에서 소비자와 생산자가 믿고 거래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코저 홈페이지를 개설하게 되었습니다.

주소 :  충남 아산시 도고면 시전리 259-4번지
전화 : 041) 544-2455

저희 농장에서는 새송이버섯만을 전문으로 하여 전국적으로 유통하고 있습니다.
아직 홈페이지는 없는듯...


보통 새송이버섯은 간혹 마트나 시장에서 사다가 먹었는데, 깔끔한 손질은 물론이거니와, 갓딴듯한 엄청 신선함이 느껴진다...


그냥 즉석에서 후라이펜에 기름을 두르고, 소금을 조금뿌려서 먹어봤는데, 씹는 느낌이나 향이 최고다~



큰느타리(새송이)버섯의 학명은 Pleurotus eryngii (De Candolle ex Fries) Quel이며, 분류학적으로 진정담자균강, 동담자균아강(모균아강), 주름버섯목, 느타리과에 속하는 담자균버섯으로서 백색부후균의 일종이다. 일반명은 King Oyster Mushroom 또는 Boletus of the Steppes로서 우리말로는 왕굴버섯 또는 초원버섯으로 해석되고, 우리나라에서는 「큰느타리버섯 1호」로 품종등록이 되어 있다. 그러나 국내버섯의 유통구조상 신품종의 버섯이름이 소비자의 인식에 미치는 영향과 실제로 느껴지는 고유한 맛을 최대한 고려하여 경상남도농업기술원 시험기술개발국 식물환경과 균이연구실에서 가칭 「진미(眞味)버섯」으로 명한 후 「새송이 버섯」으로 최종 상표명화 하였다(이하 새송이버섯으로 표기).


이 버섯의 원산지는 남유럽 일대이며 북아프리카, 중앙아시아, 남러시아 등지에도 분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저 있다. 또한 떡갈나무와 벚나무의 그루터기에서 자생하는 사물기생균으로서 당근류에 속하는 몇몇 식물의 조직에서도 생장이 가능한 조건기생균(반활물기생균)이라는 보고가 있으며, 산형과, 분과, 부처꽃과 등 초본식물의 뿌리에 질병을 유발시키는 병원균으로 보고되어 있다.

이 버섯은 아직 자동화 병재배에 기술상 몇가지 문제점을 안고 있는데 해결해야 할 가장 큰 과제는 발생된 어린 자실체 중 한 두 개만이 자실체가 너무 크게 분화되고 나머지는 생장도중에 전부 고사하여 성숙 자실체의 균질도와 수량성이 떨어진다는 것이다.

이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많은 연구가 진행되고 있으며 광주버섯시험장에서는 발이개체수를 조절하기위한 배양 및 발이환경조건 연구와 수량향상을 위한 배지개발, 가습수 처리에 의한 연작장해경감연구 등을 수행하고 있다.

큰느타리버섯은 자실체의 균사조직이 치밀하여 육질감이 뛰어나 맛이 탁월하고 자연산 송이와 식미가 거의 유사하며, 저장성이 높고, 영양적인 측며에서도 비타민 C가 풍부하여 필수아미노산을 다양하게 함유하고 있으므로 개발의 가치가 매우 높은 식용버섯 중의 하나다.

출처 - http://www.nongup.gyeonggi.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