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구야 학교가자-추억의 학창시절의 인테리어로 만든 술집 방문기

 
교훈이 술마시고 꼬장부리지 말자, 급훈이 빨리 먹고 빨리 가자라는 재미있는 포멧을 가진 주점...
처음에 생겼을때는 꽤 독특한 인테리어에 다양한 메뉴를 가지고 있어서 손님도 꽤 많았는데,
최근에 이런 술집들이 많아져서 그런지... 아니면 뭐 별다를것 없어 보여서 그런지...
오래간만에 들려보니 썰렁하다...-_-;;

서비스로 나온 콩나물국도 한숫가락을 먹어보니 다시는 손에 안간다는...


이집의 장점이자.. 단점인 메뉴... 무진장 많다...
요리를 하는것을 보니, 조그마한 주방에서 혼자서 음식을 만드는데, 본사에서 만들어진 음식을 데치는 수준이 아닐까 싶다...
그래서 그런지 음식맛은 괜찮은 편이다...
다만 업소별로 직접 만들수도 있는 치킨과 같은 음식은 가급적 피하는것이 좋을듯...

텅 비어있는 홀... 우리는 테라스에서...
안의 인테리어는 어릴적 학교 시절을 생각나게 만들어 놓았고, 벽에는 태극기, 급훈, 교훈을 비롯해서 여러 고등학교의 마크가 붙어 있다는...

알치즈 계란말이... 8천원인가 했는데, 꽤 괜찮다...

1차로 먹기에는 좀 그렇고, 2차로 간단히 입가심을 하거나 간단하게 한잔 더 할때는 아주 마음에 든다...
다만 가면 갈수록 서비스나 친절도는 조금씩 떨어지는듯....-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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