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임배추

엄마가 김장을 한다고 쥐마켓에서 40키로를 구매... 좀 비싸게 산듯하기는 하지만, 이제 배추까지 인터넷에서 구매를 하는구만...

절임배추 특별 행사

 행사기간: 11월 3일 오전 9시 30분

           ~ 12월 31일 오전 9시 30분까지

              (입금완료 기준입니다)

           

 반드시 행사기간내에 입금완료 하셔야 합니다. 

 

■ 폭탄세일!!!   ■ 깔끔하고 깊은 맛의 고원김치를 파격적인 가격으로 드립니다!   ■ 고랭지 배추의 고소한 맛과 전라도식 김치의 진한 맛이        어루러져 정말 맛있습니다.   ■ 절임배추 20kg   ■ 스치로폴박스에 아이스팩으로 포장하여 싱싱한 김치를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인사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항상 고원김치에 깊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시는 고객여러분과 네티즌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고원김치는 배추와 부재료로 정성을 다해 만들어 선조들의 깊은 지혜가 담긴 전통전래 식품인  고원김치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고랭지배추는 해발1000m 이상의 일교차가 큰 지역에서 재배되어 수분이 작으며 배추의  두께가 얇고 견실하여 고소하고 당도가 월등히 높습니다.    또한 토종음식인 김치는 다량의 락토바실러스 젖산균을 포함하고 있어 국민의 건강을 지키는 필수식품입니다.    고원김치는 고객님께서 주문하시면 신속한 배송을 원칙으로 하고 있으며 고원김치라는 브랜드  이름만 들어도 혀밑으로 군침이도는 맛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고원김치 고유의 더할 나위 없는 맛을 고객님께 소망을 담아 전해드겠습니다. 앞으로도 고원김치에 대한 변함없는 성원을 부탁드리며 여러분의 건강과 가정의 행운을 함께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고원김치의 특성--영양     김치는 한국인의 식탁에서 한끼라도 빼놓을 수 없는 부식이며, 주식인 밥과 함께 가장  궁합이   잘 맞는 식품입니다.     고원김치는 절임식품으로는 일본의 쯔께모노, 서양의 피클 등도 유사한 식품이지만, 우리와 같은 김치는 세계적으로도 유일무이하며 당과 유산균(젖산균)이 있는 어떤 채소로도 담을 수 있습니다.     채소류에는 당 성분과 유산균이 자연적으로 존재하는데, 배추잎 사이에는 유산균이 많으며 (g당 100-1,000 마리) 채소를 소금에 절이는 동안 부패균은 사멸되고 소금에 잘 견디는 유산균이  발효에 참여하여 재소의 당성분을 이용하여 젖산을 비롯한 여러 유기산, 탄산까스, 알코올 등을   만들어 낸 발효 식품이 고원김치입니다.    고원김치를 저온에서 발효시키면 유용한 유산균이 많이 자라서 맛과 영양소를 많이 만듭니다.    김치 유산균은 공기가 없는 상태에서 잘 자라므로 김치를 담은 다음에는 손으로 잘 누르고 뚜껑을 꼭 닫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고원김치내의 영양소는 다양하며, 특히 비타민과 무기질을 보충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하루에 300g의 김치를 섭취하면 비타민 및 무기질 1일 권장량의 13-14%를 섭취하게 됩니다.     단백질과 지방은 고춧가루, 새우젓, 멸치젓액, 굴 등에 많고 비타민 A는 배추, 고춧가루, 파,   당근 등에 많으며 비타민 C는 배추, 고춧가루에 많습니다   ■ 고원김치 재료의 성분 재료 성분 배추 carotene 비타민 C fiber 무 비타민 A, C CA, P, Fe fiber 고추 Capsicin 비타민 A, B1, C 마늘 allicin 파 allicin Ca, P 비타민 A 젓갈 필수 아미노산 Ca ■ 배송 및 반품안내    ? 배송지역 전국배송(제주,도서지역 일부 부담)    ? 배송업체 현대택배    ? 배송기간 결제확인 된 날로부터 2-3일(단, 김치의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하여 공휴일 전일은 배송하지 않습니다.)※. 입금확인 시 익일 배송    ? 다음과 같은 경우 교환 또는 반품이 가능합니다.        ◈ 제품이 현저히 훼손 또는 부패, 변질된 경우        ◈ 상품을 받으신 날로부터 1일 이내    ?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 고객의 책임에 의하여 상품이 훼손된 경우       ◈ 상품을 받으신 날로부터 2일이 지난 경우       ◈ 포장을 개봉하여 제품의 일부를 사용한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