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예방 프로젝트 트릭 - 쩐의 전쟁, 정신병원

 



다른 여자와 재혼해서 살기위해서 부인을 정신병원에 감금한 남자와 그로 인해 망가져버린 한 여성의 이야기...
정말 치밀한 계획하게 가족들까지 포섭해서 정신병원에 가두고, 이혼하고, 재혼하는 남자... 참 나.. 어이없음...

1인 4역을 하면서 사기를 치는 인간.. 나중에는 본인도 헷갈려하는 모습이 참...
세상에 별의별놈 다있다...
암튼 돈 조금 아끼려고 하다가 이런 놈들에게 당하는듯하다...

마지막에는 사체업자들에게 사기를 쳐먹고, 덩달아서 엄한 사람에게 7억이라는 빚더미에 앉쳐버린 형제사기단...
정말 남의 약점을 가지고, 그것으로 사기를 쳐서 완전히 지옥으로 내몰아버리는 놈들... 머리가 비상하기도 하지만, 정말 욕밖에 안나온다는...-_-;;


1.‘진실게임’

어느 날 갑자기 영문도 모르고 끌려가 감금당한 곳이 정신병원이라면? 그것도 믿었던 가족에 의해 당한 일이라면 평생 지워지지 않을 고통이 될 것이다.
평범한 주부였던 오정애 (가명, 37세)씨. 어느 날 온천여행을 가자는 남편의 말을 믿고 순순히 따라나섰지만 도착한 곳은 다름 아닌 정신병원! 남편과 친정식구들까지 합세해서 정신병원에 입원시킨 후 82일간이나 감금돼 있었는데.... 극적으로 정신병원을 탈출한 정애 씨는 남편을 찾아갔지만 이미 그 옆에는 새 여자가 있었다!
멀쩡한 아내를 정신병원에 감금한 비정의 남편! 그로 인해 7년 간이나 외로운 싸움을 벌이고 있는 한 주부의 안타까운 사연을 소개한다.

2. ‘그 놈 목소리’

지난 3월, 100억대를 갈취한 사기단이 검거됐다! 피해자는 천 여명. 그런데 놀랍게도 이 피해자들은 사기단과 단 한번도 만난 일이 없다는데... 인터넷이나 정보지에 매물을 냈다가 "부동산업자인데, 더 비싼 값에 팔아줄 테니 감정평가 비용을 입금하라"는 전화만 받았다는 것이다. 대포폰과 대포통장을 이용해 친절한 목소리를 내던 이들은 돈이 입금되면 바로 연락두절! 처음부터 부동산업자도 아니었고, 사무실도 없었다. 한 사람이 부동산업자, 감정평가사, 광고사 등, 여러 사람의 목소리를 내기도 한다는데.. 수화기 속 목소리만 믿고 선뜻 돈을 부치게 만드는 유령부동산 사기는 현재도 진행 중! 실체없는 부동산 사기사건의 내막을 들여다 본다.

3.‘쩐의 전쟁’

연리 66%를 내세우는 합법적 대부업체들에서 2000%라는 살인적인 고금리의 불법 사채업자들까지... ‘돈’을 놓고 벌이는 사채업자들의 교묘한 트릭이 서민들을 위협하고 있다. ‘돈’이라면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을 전문사채꾼들. 조폭도 치를 떤다는 이들을 위협하는 존재가 있었으니 바로 사채업자 주머니를 털어간 ‘사기’꾼들이다!
2007년 3월, 위장 대부업체를 차리고, 대출을 하러 온 평범한 자영업자들에게 본인 명의의 인터넷뱅킹이 가능한 통장을 만들게 한 뒤, 이를 이용해 사채업자들에게 접근해 돈을 빼돌린 형제 사기단이 경찰에 붙잡혔다. 사채업자들의 생리를 이용해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게 해주겠다며 수십억 원의 돈을 갈취한 배포 큰 형제 사기단! 그들의 대담무쌍한 사기행각을 재구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