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스페셜 다큐 - 베링해 대탐험

 

1부는 어렵게 베링해 대탐험을 위해서 신청을 하고 준비하는 과정을 보여준 방송... 2부가 본격적인 방송인듯...

2부에서는 어렵게 대탐험을 시작... 러시아에서 출발해서 얼어있는 바다를 건너서 미국 알래스카로 넘어가는 탐험인데, 추위와 바람 그리고 녹아서 흘러다니는 빙하때문에 탐험성공의 여부는 거의 운에 달린듯...
걸어서 20Km를 걸어가도 빙하가 흘러내려가서 목표지점에서 반대로 40킬로 이상 멀어지기도...
그러다가 결국에는 탐험에 실패하고 구조헬기가 떠서 구조를 해서 아쉽게 막을 내린다. 기상이 악화되어서 헬기도 어렵게 뜰정도의 상황...
솔직히 왜 저러고 사나.. 저렇게 살아야 하나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뭔가에 도전하는 그들의 모습이 멋지고 대단하다라는 생각이 들뿐이다...

베링해 대탐험 1부

◆ 연출: 신언훈
◆ 방송 일시: 2007년 5월 20일, 27일 (밤 11시 05분)

◆ 기획 의도
1만 5천 년 전, 유라시아의 몽골로이드가 아메리카 대륙으로 이주했던 잊혀진 문명의 육로, 몽골리안 루트. 그곳이 바로 거친 파도와 매서운 바람으로 수시로 어부의 목숨을 빼앗기로 악명 높은 오늘날 베링 해협이다. 베링 해협은 원시 순수 자연과 그 자연에 순응하며 살아온 원주민을 간직한 채, 지구 온난화에 가장 민감한 지표가 되었다. 그러나 가속화되는 온난화, 자원 개발을 위한 자본유입 등으로 베링해는 변화의 몸살을 앓고 있다. 산악 그랜드슬래머 박영석이 이끄는 원정대의 베링해 횡단기를 통해 그 변화의 양상과 거친 베링해 자연이 내뿜는 야성의 세계를 담아내고자 한다.

◆ 1부 몽골리안 루트, 바닷길을 걷는다
베링해는 한 여름 몇 달을 제외하고는 인간에게 바닷길조차 허락하지 않는 얼음 반, 물 반의 이른바 빙수 상태로 인간이 지배하지 못한 미지의 영역이다. 그러나 가속화되는 온난화는 빙하량을 감소시켜 야생동물들의 생존을 위협하고, 이는 사냥에 기반을 둔 원주민의 전통 생활방식까지 무너뜨리고 있다. 또한 자원 개발을 위한 거대 자본의 유입은 원주민 사회에 유례없는 변화의 바람을 몰고 오고 있다. 베링해협은 수많은 탐험가들을 유혹해 왔지만, 성공한 것은 역사상 단 두 팀뿐일 정도로 베링해 탐험코스는 힘들고 복잡하다. 몽골로이드의 후예, 대한민국 원정대는 2년간 준비해 온 베링해 횡단을 위해 본격적인 특수 훈련과 장비개발에 돌입한다.

베링해 대탐험 2부

◆ 연출: 신언훈
◆ 방송 일시: 2007년 5월 20일, 27일 (밤 11시 05분)

◆ 기획 의도
1만 5천 년 전, 유라시아의 몽골로이드가 아메리카 대륙으로 이주했던 잊혀진 문명의 육로, 몽골리안 루트. 그곳이 바로 거친 파도와 매서운 바람으로 수시로 어부의 목숨을 빼앗기로 악명 높은 오늘날 베링 해협이다. 베링 해협은 원시 순수 자연과 그 자연에 순응하며 살아온 원주민을 간직한 채, 지구 온난화에 가장 민감한 지표가 되었다. 그러나 가속화되는 온난화, 자원 개발을 위한 자본유입 등으로 베링해는 변화의 몸살을 앓고 있다. 산악 그랜드슬래머 박영석이 이끄는 원정대의 베링해 횡단기를 통해 그 변화의 양상과 거친 베링해 자연이 내뿜는 야성의 세계를 담아내고자 한다.

◆ 2부 폭풍속으로
영하 30도, 초속 20m가 넘는 블리자드가 불면 체감온도는 영하 40도 이하로 떨어진다. 5, 6m의 수정탑을 뿌려놓은 듯한 난빙대, 언제 깨질지 모르는 고무판 얼음, 한없이 벌어진 리드, 흉포한 북극곰의 위협들이 번번이 대원들의 갈 길을 가로막는다. 베링해협의 두 대륙 간 최단 거리는 88km에 불과하지만, 유빙과 강풍에 떠밀려 내려가기 때문에 실제 운행 거리는 300km가 넘는다. 게다가 물반 얼음반 상태의 바닷길을 걷는다는 것은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위험과 긴장을 불러일으킨다. 베링해의 얼음은 이미 녹기 시작했다. 내딛는 한 발자국 한 발자국이 죽음의 문턱을 넘나드는 얼음바다 위에서 인간의 한계에 도전하는 탐험대의 험난한 여정이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