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윤영의 W(World Wide Weekly) - 미국 대선, 인도 카스트제도의 붕괴에 대한 방송

 

어제 저녁에 술자리에서 흘낏보다가 맨위에 사진이 도올 김용옥과 참 비슷하게 생겼다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아침에 인터넷에 올라와 있어서 받아서 본 최윤영의 W...
외국의 시사와 이슈를 4-5편정도 보여주는데, 꽤 잘만든듯한 느낌의 방송...

처음에 방송해준 미국 민주당의 오바마와 힐러리의 대결.. 누가 후보가 되어서 당선이 되던간에 최초의 흑인, 최초의 여성 대통령이라는 수식어를 달게되는데, 현시점에서는 오바마가 유력한듯하다. 힐러리를 싫어하는 사람들이 미국의 반정도라고 하니.. 그녀로써는 쉽지는 않을듯하다.

마지막 방송은 흔들리는 인도의 카스트제도에 대한 것인데 핑크갱이라고 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하위계층의 여성들이 힘을 모아서 자신들이 당한 불합리한것을 고친다는것..
그리고 무엇보다도 놀란것은 시장경제가 정착이 되어가면서 계급제도보다 하루에 밥 두끼를 제대로 먹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을 해서, 지배계층인 브라만들이 화장실 청소를 하고, 최하위계층들이 뼈를 깍는 노력으로 최고의 자리에 오르기도 한다고...
당연하지만, 놀라운 결과... 하지만 무엇보다도 최하위의 계층에서 포기하지 않고, 자신을 믿고 최선을 다해서 정상의 자리에 오른 신도 버렸던 사람인 나렌드라 자다브씨에게 경의를 표할뿐이다...

신도 버린 사람들
국내도서>시/에세이
저자 : 나렌드라 자다브(Narendra Jadhav) / 강수정역
출판 : 김영사 2007.06.08
상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