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이가 어때서, 65세의 나이에 혼자 국토종단을 하는 황안나 할머니의 여행기 도서

 


벌써 3번째 국토종단기 그것도 모두 여자분에 종단코스도 땅끝마을에서 통일전망대까지...
그러나 이분은 나이가 무려 65세... 그것도 혼자서 국토종단을...-_-;;


여행기 자체가 감동이 있거나 재미있다는 생각이 들지 않고, 중간중간에 딴데로 글의 내용이 많이 센다.

하지만, 우리 어머니와 비슷한 나이에 이런 일을 할수 있다니... 과연 우리 어머니가 국토종단을 떠나신다고 한다면...-_-;;

정말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인생은 지금 부터다라는 생각이 절로 든다.

거기에다가 90살의 노모를 생각하는 모습을 보면서 효에 대해서도 많이 생각하게 되고, 남편과의 갈등, 애정에서 잔잔한 감동과 사랑을 느끼며, 자식간의 관계에서 따뜻한 가족애를 느끼게 되었다.

내 나이가 어때서?
국내도서
저자 : 황안나
출판 : 샨티 200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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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정보>제   목 : 내 나이가 어때서
저   자 : 황안나
출판사 : 샨티
출판일 : 2005년 8월

<이것만은 꼭>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인생은 60부터가 아니다. 지금부터이다!

<미디어 리뷰> 

저자 : 황안나
1940년 개성에서 태어났다. 안나는 세례명이고 본명은 황경화이다. 춘천사범학교 졸업 후 40년간 교단에서 아이들과 함께 지냈다.
청바지가 잘 어울리는 할머니, 인기 블로그(http://kr.blog.yahoo.com/ropa420kr) 운영자, 


<책속으로>
누군가를 용서한다는 것도 해 보지 않은 일이고
가보지 않은 길이다.
스스로는 용서했다고,
비웠다고 생각했지만
거울에 비친 얼굴에 여전히 아픔과 증오가 서려 있다면,
날마다 그 얼굴에서 아픔과 증오를 벗겨내는 것,
용서하고 자유로워지는 것이 내 남은 삶의 일일 것이다.

섣부른 동정은 교만이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느끼는 행불행이야말로
개개인의 몫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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