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을 타고 다니면서 사람들의 모습을 살펴보면 대부분 스마트폰을 들고 게임이나 인터넷 서핑, 뉴스 검색 등을 많이 하시더군요.
뭐 업무시간에 하지 못한것을 출퇴근 길에 잠시겨보시는것도 좋을듯 한데, 이 시간 동안에 IT분야의 자격증 공부나 오피스 강좌 등을 통해서 업무 스킬을 높여보시는건 어떨까요?
버스나 지하철에서 IT 동영상을 보면서 공부를 하는게 될까?라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직접 따라해보며 실습은 하지 못한다고 해도 전반적인 내용을 둘러보시면서 자신이 잘 몰랐던 부분을 점검하고, 이런 것도 가능하다는 내용만을 아신다고 해도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유튜브나 블로그를 찾아보셔도 좋은 내용들이 많기는 하지만, 단편적인 지식들이 위주이고, 체계적이지 못한것이 단점인데, 이런 인터넷 강의 사이트는 체계적으로 아주 잘 정리, 분류가 되어 있습니다.
직접 찍어본 동영상인데, 어떤 서비스이고, 어떻게 보는지 참고해 보시길 바라겠습니다.
컴띵 홈페이지 - http://www.comthink.co.kr/
컴띵 모바일 사이트 - http://m.comthink.co.kr/
컴띵 블로그 - http://comthink.tistory.com/
홈페이지에 들어가시면 아주 다양한 강좌들이 있는데, 개별 과목별로 신청을 하는것도 가능하지만, 연간 무제한 자유수강권을 구입하시는게 더 좋을듯 합니다.
오피스 실무, 어도비그래픽, 디자인/멀티, 프로그래밍, 국가기술자격증, 컴퓨터 자격증, 기출문제자료실 등의 카테고리가 되어 있는데, 각 디렉토리별로 다양한 강좌가 있습니다.
-컴퓨터운영체제/입문
리눅스/서버, 윈도우즈 일반, 윈도우즈/서버, 인터넷, 컴퓨터 입문
-2D그래픽스/편집/CAD
애프터이펙트,오토캐드 2D,인디자인,일러스레이터,코렐드로우,쿼크익스프레스,페이지메이커,페인터,포토샵,프론트페이지,프리미어
-3D그래픽스/CAD
3D Studio Max,MDT,V-Ray,라스트스케이프,라이노,마야,솔리드웍스,스케치업,오토캐드 3D,카티아
-웹/개발
ASP/ASP.Net,C#/ASP.Net,C/C++,HTML/CSS/Javascript/XML,JAVA/JSP/서블릿,MSSQL,PHP/MySQL,VB/VB.Net,나모,드림위버,워드프레스,플래시/이미지레이디
-OA(사무자동화)
MS엑세스,MS엑셀,MS워드,MS파워포인트/프레지,한글,한컴오피스,훈민정음
-모바일/IT트렌드
UCC 제작,스마트폰 활용,아이폰앱 개발,안드로이드앱 개발,인터넷기반 창업,
-그래픽스자격증
ATC,GTQ그래픽스기술자격,오토캐드,웹디자인기능사,전산응용건축제도기능사,전자출판기능사,전자캐드기능사,컴퓨터그래픽스운용기능사
-사무관련자격증
e-TEST,ITQ,MCAS/MOS,문서실무사,사무자동화,워드프로세서,전산세무,전산회계,전자상거래관리사,컴퓨터활용능력
-정보기술관련자격증
정보기기운용기능사,정보처리기능사,정보처리기사,정보처리산업기사
-기타자격증
ICDL국제자격증,PC정비사,인터넷정보검색사
강연의 종류가 무진장 많은데, 저 부분만 있는것이 아니라, 해당 카테고리에 다양한 강사들의 강연이 있는데, 총 830과목에 15,000회차의 강의가 있고,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가 된다고 합니다.
얼마전에 가입할때는 연간 99,000원이였는데, 2년 전과목 자유수강권이 나와서 24개월 동안 모든 인터넷과 모바일 동시 수강을 하는데, 138,000원으로 현재 30% 할인 이벤트를 하네요~
물론 신용카드 결제도 가능하고, 무이자할부 행사도 있네요.
13만원대가 저렴한것은 아니지만, 하루에 190원정도 밖에 안되는데, 자기개발, 학습에 하루에 200원정도 투자하는것은 그리 어렵지 않겠지요...^^
컴띵 홈페이지 - http://www.comthink.co.kr/
강좌별로 추천 강좌도 뽑아 놓았네요~
컴퓨터 강좌 부분에서 국내 최다 동영상을 보유하고 있다고 하는데, html 과정에 들어가시면 또 여러 강연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해당 강좌를 클릭하시면 강좌당 여러 차수의 강의가 들어있는 방식입니다.
무료샘플 강의도 있으니 무료 회원 가입을 해서 한번 관심있는 부분의 강연을 공짜로 들어보시고 결정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요점다운, 소스다운 받기 기능도 있고, 끊김없는 플래시 전체창 수강, 배속조절이 가능한 윈도우미디어 플레이어 수강, 플래시 미니플레이어 수강, 갤럭시폰/아이폰/아이패드 등 스마트폰 모바일에서 수강등의 시청모드가 있습니다.
2배속, 1.5배속 등으로 빨리 돌려서 보시면서 자신에게 필요한 부분만 집중적으로 보시기에도 좋겠지요~
동영상 강연은 강사와 칠판을 촬영하는 방식이 아니라, 이러한 방식으로 프리젠테이션 느낌의 강연인데, 실제로 작동하는 모습, 코딩하는 모습 등 어떻게 보면 IT쪽의 강연에는 이러한 방식이 더 좋을듯 합니다.
컴띵 홈페이지 - http://www.comthink.co.kr/
컴띵 모바일 사이트 - http://m.comthink.co.kr/
개인적으로 이 사이트를 추천하는것은 모바일 웹페이지를 지원을 해주는 것인데,
출퇴근시에는 지하철의 무료 wi-fi 를 이용해서 보시면 되고, 데이터 요금제가 넉넉하거나 무제한이라면 3G나 LTE로 보셔도 좋습니다.
그리고 집에서 볼때 듀얼모니터가 없을때는 테블릿이나 아이폰을 강좌를 보면서 컴퓨터 모니터에서는 강사가 진행하는 데로 직접 실습을 따라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모바일 페이지인데, 깔끔하게 잘되어 있는데, smartphone 브라우저에서 즐겨찾기나 시작페이지로 해놓으시면 좋을듯 합니다~
모양만 다를뿐이지, PC컴퓨터용 페이지와 같은 내용들입니다~
iphone에서 동영상 시청을 하면 유튜브나 일반 동영상처럼 이런 모습으로 보여집니다.
물론 전체화면도 지원을 해줍니다.
여기에 북마크 기능 등까지 지원을 해주면 좋을텐데 그부분은 좀 아쉽지만, 정지해놓고, 나중에 이어보시기를 하시면 될듯 합니다.
컴띵 홈페이지 - http://www.comthink.co.kr/
컴띵 모바일 사이트 - http://m.comthink.co.kr/
집이나 회사에서 컴퓨터 관련된 인터넷 강의를 들으시면서 공부를 하는데도 좋고, 출퇴근 시간이나 짜투리 시간에 관심있는 분야의 강좌를 스마트폰으로 들으면서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수 있는 사이트가 아닐까 싶은데, 자기개발이나 자신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서 컴띵같은 사이트를 잘 활용해 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배움에 끝이 없군요. 무엇이 되고자 하는지 간에..
정말 부지런히, 하루이틀 아니고 몇년을 정진해야 발전이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것이 전문직이든, 직장인이든, 프리랜서이든
요즘 느끼기엔, 블로그를 성장시키기 위해 우선 질보다 양을 추구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질좋은 포스팅, 구성좋은 포스팅이면 더 오래가고 좋을 것같지만, 당장 속이 꽉 안차있으니.. 내용이 부실한데 구성에만 매달린다고 해서 사람들이 모이는게 아니고 내용이 있어야 찾아오니까.. 몇달이라는 기한이 정해진 상황에서 단기간 성장을 끌어올리려면 포스팅에 집중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양을 끌어올리고 그다음에 질을 추구하는 방식으로 가야겠단 생각했습니다.
저같은 경우, 너무작업 속도가 더뎌서 질만 추구하다간, 발전이 더 없을 것같고, 양적으로 진행하다보면, 작업속도도 빨라지고 질도 서서히 좋아질 수 있지않을까요?
처음 블로그를 했을때, 그 느낌은 정말 스킨이 뭔지, 꾸미고, 태그를 걸고 이런 이해가 하나도 없었지만, 하루에 꾸준히 3,4개씩 자료를 올리는 것 자체가 보람있었거든요. 배울 점을 찾아다니긴 해야되는데 거기서 비교에 빠져버리는게 문제인 것같습니다.
막 부럽게만 생각하니까, 수개월, 수년동안의 과정을 보지않고
처음부터 수천명, 수만명 찾아오는 블로그가 될 수 없는데
당장 비슷하게 포스팅 수준, 구성 수준 따라갈려고 생각하니까
정작 자신의 발전, 꾸준한 작업에는 소홀해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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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질도 중요하고, 양도 중요한것 같습니다. 방문하는 사람에게 재미를 주던지, 정보를 주던지 뭔가 도움을 주는 글이 필요한데, 굳이 내용이 많거나, 질이 좋을 필요도 없겠지요.
다만 처음 시작을 하신다면 아무래도 다양한 글을 양적으로 많이 써보면서 글쓰기 연습도 하고, 사람들의 반응과 관심사를 살펴보는게 중요할듯 합니다.
뭐 개인적으로는 한마디를 드리자면 꾸준히 더 잘하려고 노력하는것 만한게 없는듯 하더군요. 제가 이 블로그 초창기에 쓴 글을 보면 무진장 챙피하고, 1년전에 쓴 글이나 내용도 많이 부족하다고 느끼는데, 아직까지는 성장하려고 하고, 성과도 좀 있는듯 하네요.
거기다가 재미라는 요소가 빠지면 안되는데, 블로그 글쓰기가 숙제나 밥벌이 처럼 되어가다보면 내가 이짓을 왜하고 있나 싶은 생각도 들던데, 최근에는 하루에 3개에서 2개로 줄였습니다.
아무쪼록 정답을 찾아다니시기 보다는, 자신만의 정답, 자신만의 블로그를 만들어 가는게 중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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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감사드립니다. ^^
일근천하무난사 - 부지런함이 모든 일의 근본이겠죠.
여태껏 게을렀던 걸 반성하면서, 습관화시키도록 노력해야겠네요
첨부터 잘하려고 하지말고, 하면서 배우는게 가장 빠르다는 것을..
파이팅해야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