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은행 여직원의 한잔하러 오라는 유혹?

 

은행에 수표때문에 들려서 이쁘장한 창구직원과 만나서 처리를 하고, 

이것저것 상담을 하고 수고하세요라고 인사를 하고 집으로 가려는데...

여직원이 뒤돌아가는 내 뒤통수에 대고 말하길...

"한잔하러 꼭 오세요~"


순간 이게 무슨 소리인가하고 깜짝 놀라서 뒤들 돌아봤더니 미소를 지으며 인사까지 한다...-_-++

이게 뭐하자는 시츄에이션이지...


날 유혹하는건가?


순간 별의별 생각이 다든다...




예? 라고 대답을 하려는데...



손에 들려있는 영수증에 써 있는 



외국환 거래 영수증...


그리고 여기는 외환은행...


한잔이 아니라... 환전하러 오라는 이야기...T_T;;


날이 더워서 그런가...

술이 고파서 그런가...

아니면 진짜 여직원의 진심이 아닐까라는 공상도...-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