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 에피소드 오브 루피 - 핸드 아일랜드의 모험(One Piece Episode of Luffy Adventure on Hand Island) 간단 리뷰

 

흰수염과 에이스가 죽은후에 좀 시들해져서 만화책도, 번역판도, TV애니도 거의 보지 않았는데... 연말에 극장판은 아니고, TV판으로 나온듯한 특별판인듯한데... 그닥 재미있지는 않지만, 원피스의 지난 추억을 돌이켜보고, 약간은 업그레이드된 루피의 모습을 볼수 있었던 애니메이션입니다.

패션쇼를 하면서 놀다가 해군의 습격으로 버스터를 이용해서 탈출을 했는데, 떨어진곳이 육지라서 배가 꺼꾸로 쳐박혀 버렸는데, 떨어진곳은 핸드 아일랜드라는 섬입니다.

원래 이곳은 흰수염의 점령지로 상당히 평화로웠지만, 흰수염이 죽고나서 해적들이 설치는 바람에 해군 기지가 들어왔는데, 거기의 준장이 자신의 야욕을 채우기 위해서 기술이 뛰어는 사람들을 이용해서 대포와 무기를 만들고 있습니다.

그런 섬에 루피 일행이 들어왔는데, 그 중에 한명의 장인이 밀납인형을 만드는 할아버지인데, 흰수염, 에이스, 빨간머시 샹크스 등의 모형을 보게 되는데... 그중에서 샹크스와의 어린시절 추억을 떠올리면서 샹크스가 왜 한쪽팔을 잃었는지를 다시금 보여주더군요.

그리고 감회에 젖은 루피가 할아버지의 손자인가 아들에게 인형을 전해주기 위해서 해군기지로 향하는데... 마침 해군의 감사를 나온 코비가 대령이 되어서 나타나더군요~

전투는 좀 황당한데... 기술자들이 만든 대포와 능력자의 체를 잡아내는 루피의 기어 세컨드로도 잡을수 없는 속도의 무기로 루피를 곤란하게 만드는데... 

패기를 익힌 루피의 기술이 한단계 업그레이드가 되는듯 합니다.(업그레이드는 정규방송보다는 이런 특별판에서 되는듯~)

막판에 대장 키자루가 출연을 하는데, 패기를 익힌 루피와 한판 붙으면 어떨까 싶었는데... 이건 직접 보시길...^^

엔딩에는 짧은 시간동안 맴버들이 자신의 고향을 떠나서 루피의 해적단에 들어오는 모습을 조금씩 보여주는데, 간만에 하이라이트로 이런 장면을 보니 앤지 좀 뭉클하기도 합니다...^^

재미가 감동은 특별판이나 극장판에 비해서는 별로인듯하지만... 추억을 떠올리기에는 꽤 괜찮은 내용이 아닐까 싶은데, 원피스 팬이라면 한번 보시면 좋을듯 합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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