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타이어 펑크가 났을때, 직접 수리하는 방법(준비물은 펑크 패치와 펌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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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 하이서울 자전거 시합에 나갔다가 막판에 타이어가 펑크가 났는데, 한 7-8년을 매일 자전거로 출퇴근을 하면서 다니면서도 펑크가 난적은 이번으로 딱 두번째... 고로 직접 수리를 해본적도 없는데, 수리를 하면서 다음부터는 내가 직접 해보고 싶어서 수리장면을 순서적으로 촬영을 해보았습니다. 가격은 지자체에서 운영을 해서 그런지 단돈 500원밖에 안받는데, 보통 자전거포에가면 최소 3천원 이상은 받는듯한데, 자전거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한번 배워두시면 좋을듯...

필요 도구 장비 : 펑크 패치 수리 세트(타이어 레버, 본드, 펑크 패치), 바람넣는 휴대용 펌프

펑크는 주로 날카롭고 뾰족한 돌이나 쇳덩이, 못, 핀 등으로 생기는데, 타이어가 오래되어서 찢어져서 튜브까지 손상이 된경우는 타이어를 구입해야 하기때문에 이런 방법은 안통하겠지만, 흔하지는 않은 일인듯...


첫째로 바퀴를 분해를 합니다. 분해방법은 자전거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요즘은 거의다 레버를 째껴서 하는 방식입니다.

타이어 레버를 이용해서 튜브가 손상이 가지 않도록 타이어를 벗겨 냅니다 .레버없이도 벗겨지는 타이어도 있기는 하지만, 대부분 첫번째 레버를 끼워두고, 두번째 레버로 틈을 끍으면서 타이어를 벗겨냅니다.

이때 장갑을 끼지 않고하면 손을 베일수도 있으니 꼭 장갑을 끼시길...


그리고나서 틈새에서 튜브랄 꺼냅니다.

만약 여분의 튜브가 있다면 튜브를 끼우는 부분으로 가세요~

타이어에 바람을 넣고 어느부분에서 바람이 세는지를 물에 넣고 확인을 합니다.

외부라면 귀를 데거나 물등을 발라서 확인을 하시면 됩니다.

펑크가 난 부분을 찾았으면 매직이나 볼펜등으로 표시를 해주세요. 구멍이 더 있을수도 있으니까요~

펑크가 난곳을 찾았으면 물기를 제거하고, 빼빠로 사포질을 해줍니다. 접착제를 바르기전에 잘 스며들게 하기 위해서라고 하더군요.

해당 부위에 접착제를 발라주고... 본드가 반정도 마를때까지 기다려줍니다.

그리고나서 펑크패치를 은박지를 떼고, 그쪽부분을 붙여주고, 꾹꾹눌러서 공기가 들어가있지 않도록 합니다.

셀로판같은 비닐은 이후에 빼내시면 됩니다. 그리고 한 5분정도 잘 붙기를 기다리시면 됩니다.

다시 튜브에 바람을 넣고, 해당부위에 바람이 세는지를 다시금 확인합니다.

문제가 없으면 다시 장착을 하는데, 바람을 넣는 밸브부분부터 넣고, 잘 끼워주시면 됩니다.

그리고나서 타이어를 제대로 끼워주고, 바람을 넣어주면 수리는 완료

마지막으로 바퀴를 끼워주면 수리는 완료입니다.

전문가나 고수, 샵, 자전거포 등에서 하는것을 보면 정말 쉬워보이는데, 막상 해보려고하면 쉽지가 않은데, 이번에 잘 정리해두고, 나중에 펑크가나면 직접 수리를 해보기 위해서 사진을 찍고, 책에서 보고 글을 씁니다.

다만 펑크가 집 근처에서 나거나, 펑크장비를 가지고 다녀야 수리가 가능한데, 몇번 펑크가 날때마다 집과 먼곳에서 이렇게 사고가 나니...-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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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가장 좋은 방법은 근처의 샵이나 자전거포에서 수리를 하는것이기는 한데, 장거리 라이딩을 하려면 필히 배워두어야 할듯... 그러고보면 180km를 혼자서 몇번이나 달려도 펑크가 난적이 없는 내 자전거가 용할따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