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프래너(infopreneur), 잘하는 일, 좋아하는 일 하며 100세까지 평생현역으로 사는 법

 

점점 살기가 어려워지는 세상입니다. FTA와 같은 개방정책으로 힘있는 대기업은 더욱 더 커지지만, 작은 영세업체나 중소기업은 이제 국내무대가 아닌, 국제무대에서 뛰어야하기때문에 경쟁력도 약화되어가고 있고, 이런 현상들로 인해서 빈익빈부익부는 더욱 심화되어가고 있습니다.

거기다가 첨단기술이 발달하면서 사람들이 할수 있는 일들도 점점 줄어들고 있는 상황에서 복지나 서민보다는 기득권을 챙기는 정권이나 정당이 집권하는 현실속에서 더욱 암울해 지는듯 합니다.

사오정, 오륙도는 이제 옛말 속담처럼 느껴지고, 이태백, 88만원 세대로 점점 내려가고 있는 현실속에서 과연 우리는 어떻게 살아가야하고, 살아남을수 있을까요?

대기업, 공무원, 판검사 등 좋은 직업들도 많겠지만, 정원이 정해져있는 상황에서 피터지게 싸우는 레드오션같은곳이고, 막상 들어간다고해도 자신이 진정으로 바랬던 일이 아닌이상, 자신의 꿈을 펼치기보다는 조직의 일원으로 시키는 일을 하면서 수동적으로 살아가게 될수도 있고, 그곳이 지상낙원도 아닐것입니다.

결국 그들만의 리그에 끼지 못한 사람들은 다른 회사를 알아보거나, 자영업에 (어쩔수없이) 뛰어들기도 합니다.

이러한 현실속에서 우리에게 다른 대안은 없는것일까요?

인포프래너
국내도서>자기계발
저자 : 송숙희
출판 : 더난출판 2012.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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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 송숙희씨는 인포프래너라는 개념을 통해서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데, 기존의 구본형씨가 주장하던 1인창조기업과 흡사한부분도 있지만, 구본형씨가 말하는 내용은 자신의 새로운 삶의 길을 통해서 다른 이들도 새로운 길을 모색할것을 이야기한다면 이 책 인포플래너는 개개인으로부터 장점을 찾고, 강점을 파악해서 그것으로 상품을 만들고, 다양한 방법으로 그것을 사업화하고, 고객에게 접근하고, 소통하면서 새로운 인생을 준비할수 있도록 돕는 책입니다.

인포프래너(infopreneur)라는 말은 정보(information)와 기업가(entrepreneur)의 합성어로써, 정보를 파는 1인 기업가라는 의미이며, 외국에서는 꽤 자리를 잡은 직종으로, 보통은 은퇴한 후에 자신이 가진 지식과 기술을 가지고 현장을 지원하는 프리렌서 개념을 말한다고 합니다.

위의 간략한 설명이나 위의 도표를 보면 아무래도 젊은 사람들보다는 좀 연륜과 사회적인 경험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지만, 이 책을 보면서 요즘 인터넷의 블로그를 통해서 젊은 사람은 물론 아이들까지도 자신의 분야에 전문가가 되어 가는 모습을 보면서 이런것은 나이가 경험이 중요하다기보다는 세상을 바라볼때 학교를 졸업하면, 좋은 직장에 취직해서 장가가고, 애낳고 그러고 산다는 마인드가 아니라, 누구라도 정말 자신이 하고 싶은 분야가 있고, 열정을 가지고 있다면 도전과 노력속에서 인포프래너로 도전해 볼만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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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 내용은 정보를 파는 1인 기업가라는 취지이고, 그들이 어떻게 자신의 지식이나 경험을 하나의 사업아이템으로 발전시키는지에 대한 내용이지만, 뭐 개인적으로 성공하는 방법이 꼭 하나의 길만 있는것이 아니듯이, 다양한 방법과 길이 있을텐데, 이 책에서는 약간 하나의 방향만을 제시하는듯해서 아쉬운점도 없지않지만, 마음에 드는것은 인포프래너라를 개념을 통해서 직업이라는것이 꼭 어느 회사의 직원으로 들어가야 하는것이 아니라, 자신의 지식과 경험, 장점과 열정을 통해서 새로운 방향을 모색해 나갈수 있다라는것이 참 괜찮았던 책인듯 합니다.

친구나 지인들과 이야기를 하다보면 나는 남들과 같지 않고, 다르다는 자존심(혹은 희망) 같은것을 느끼고는 합니다. 하지만 가만히 이야기를 하다보면 대학졸업하고, 직장취업해서, 결혼해서 애낳고, 그냥 그럭저럭 살아가는 정도로 밖에 보이지 않기도 합니다.

두려움과 위험의 요소가 있지만, 자신이 좋아하고 잘하는 일을, 자신의 의지대로 해나가면서 살아가는 1인창조기업, 인포프래너와 같은 삶... 한번뿐인 인생에 꼭 한번 도전해보고 싶은 일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