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언더커버보스, 미국 최고의 레스토랑 Johnny Rockets 의 CEO John Fuller의 위장취업

 

MBC 언더 커버보스, 회장님은 위장취업중 - 밑바닥 일용직부터 체험하기
MBC 언더커버 보스, 박명수 진행의 회장님은 위장취업중 시즌2

그동안 몇편을 보았지만, 주로 창업자 회장이 위장취업을 했는데, 이번 방송에서는 독특하게 회장이자 CEO이지만, 창업주가 아니라, 재무 담당을 하다가 회장에 오른 자수성가형인 복고풍식당인 자니로켓의 존 풀러 회장

그는 손님들이 즐겁게 식사하고 친구들과 다시 찾는 식당이 목표이지만, 식당일을 해보지도 않았기 때문에, 이번 위장취업을 통해서 다른 관점으로 회사를 보고, 직원입장에서 운영상태를 보고 싶어서 출연을...

하지만 현실은 생각과 달라서 엉망인 점포도 있고, 종업원의 입장에서 보니, 본사의 지원도 형편없다는것을 알게된다는...

직원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직원들의 힘든 상황도 알게되고, 많은것을 보고, 배우게 된듯...



비단 이런 방송뿐이 아니라, 실제로 이런 체험과 수고가 필요할것이다.
현장직원의 관점에서 바라본다면, 아마 지금과는 다른 경영을 하지 않을까 싶다.

그러면서 마지막으로 열심히 해야 할 이유가 생겼다는 그의 말이 참 인상적이다.


간혹 TV나 신문을 보면 대통령이 시장에서 떡볶이를 먹고, 시장에 들려서 서민의 목소리를 듣는다고 들릴까?
CEO가 일일체험을 한다고 방송 카메라와 사진기자를 대동하고 들리는 그런 가식적인 모습말고,
진정으로 소통하고, 그들에게 귀를 기울이는 상사, 윗분들이 우리에게 많이 필요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게하는 멋진 방송인듯 하다.

세계 굴지의 대기업 회장님이 신분을 숨기고 자신의 회사에 말단 일용직 사원으로 취업, 밑바닥 일부터 직접 체험한다! 편안한 회장실에서는 도저히 알 수 없던 일들을 몸소 겪으면서 회사와 직원들의 헌신에 대해 감동과 눈물을 보여주는 인간미 넘치는 억만장자 CEO들! 현대판 "왕자와 거지" 콘셉트로 등장한 "세븐일레븐", "후터스" 등의 대기업 CEO들이 편의점 캐쉬, 화장실 청소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