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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북한산 등산기
  2. sbs 생활의 달인 - 비빔 아이스크림, 자장면 배달, 홀 서빙, 치킨무의 달인
  3. 식객 - 요리의 즐거움
  4. EBS 다큐프라임 <초등생활 보고서> 칭찬방법
  5. 오디오북 사이트
  6. 위기탈출 넘버원 - 열사병, 산에서 길을 잃었을 때 2
  7. 2달러를 빌린 백만장자

북한산 등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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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에 불광동 우리집에서 출발해서 6시에 집에 도착

불광동->장미동산->구기터널->탕춘대능선->수리봉->향림담->향로봉->비봉->사모바위->승가봉->문수봉->대남문->구기동

집 바로 뒤에 있는 북한산에는 절대 입장료를 낼수없다는 신조에 따라서...
탕춘대능선을 타다가 샛길로 빠져서 수리봉으로 가는 도중...
젠장...
약수터앞에 간이매표소가 생겼다...
그러나 여기까지 30분을 돌아왔는데, 돈을 내고 들어간다는건 치욕이다...
탕춘대매표소쪽으로 걸어가면서 우측의 산성길을 걸어가다가...
5분정도후에 조그만 샛길을 발견...
우측의 약수터를 무시하고, 좌측으로 내려가다가 보니까...
아까 약수터의 간이매표소를 약 50m정도 지나서 내려옴... 성공!!!
잘못 내려갈 경우... 다시 약수터 앞으로 내려올수가 있으니... 재훈이형은 주의 하기 바람...
그리 오래 산행을 할 생각은 없었는데... 간만에 끝까지 가보기로 하고 갔는데...
대남문에서 의상봉능선을 탈까... 북한산매표소로 내려올까... 그냥 구기동으로 내려올까하다가...
가장 볼것이 없는 구기동으로 내려오고 말았다...
의상봉능선이 가장 멋진고 스릴도 있는 코스이고, 북한산매표소방향은 경치도 좋고, 물도 좋고, 이 생각 저 생각하면서 내려오기 좋은 코스인데...
너무 늦었다는 생각에 그냥 구기동 매표소로 내려옴...
스틱을 가져갔는데... 귀찮아서 그냥 걸어다녔더니...
수술한 무릎이 아프다...
당분간 산행은 자제해야겠다...
첫눈이 오는날... 첫눈을 맞으면서 다시 한번 북한산에 오르는 내 모습을 생각해 본다...
아이젠이... 기다린다... 첫눈을...

 


[CASIO COMPUTER CO.,LTD.] EX-M2 (1/2000)s F3.2
수리봉에서 바라본 비봉과 그 능선

 
[CASIO COMPUTER CO.,LTD.] EX-M2 (1/1666)s F3.2
향림담을 지나 작은 봉우리 3개를 넘어오면 향로봉인데, 향로봉 직전에서 찍은 백운대
앞쪽은 응봉능선 그 다음이 의상봉능선, 맨뒤가 백운대...


[CASIO COMPUTER CO.,LTD.] EX-M2 (1/1250)s F3.2
향로봉에서 바라본 사모바위와 응봉능선, 그 뒤는 보현봉, 문수봉 및 의상봉 능선...


[CASIO COMPUTER CO.,LTD.] EX-M2 (1/3333)s F3.2
향림담쪽에서 올라와서 본 향로봉의 모습...


[CASIO COMPUTER CO.,LTD.] EX-M2 (1/1666)s F3.2
오래간만에 와본 사모바위...


[CASIO COMPUTER CO.,LTD.] EX-M2 (1/2000)s F3.2
승가봉을 오르는 사람들... 이제... 주말에는 도저히 북한산에 못오겠다... 완전히 시장바닥같다...


[CASIO COMPUTER CO.,LTD.] EX-M2 (1/1666)s F3.2
승가봉에서 바라본 문수봉과 보현봉...


[CASIO COMPUTER CO.,LTD.] EX-M2 (1/200)s F3.2
문수봉에 올라가는 깔딱고개의 초입길에 좌측에 넓은 바위가 있는데...
예전에 소변보러 가다가 발견한 약수물...-_-;;
오늘 여기서 물을 받는데... 바로 옆에 바위에 앉아있던 줌마들이... 거기서 쪼그리고 뭐하냐고..-_-;;
약수물받는다고 했더니... 다들 신기해하면서 몰려듬...
몇 사람 모르는 나만의 급수처중에 하나...
비봉까지는 이곳저곳에 급수할곳이 있는데... 대남문에 가기전까지는 내가 알기로는 이곳밖에는...


[CASIO COMPUTER CO.,LTD.] EX-M2 (1/769)s F3.2
청수동암문, 대남문으로 향하는 깔딱고개...


[CASIO COMPUTER CO.,LTD.] EX-M2 (1/625)s F3.2
드디어 올라왔다... 청수동암문...
북한산성을 지킬때... 몰래 빠져나가기 위해서 만들어 놓은 문이라고... 그래서 암문... 몇개가 더있음...


[CASIO COMPUTER CO.,LTD.] EX-M2 (1/1250)s F3.2
우선 청수동암문에 오르면 고민을 하게된다...
북한산에서 내가 꼽는 가장 명장면은 의상봉능선을 타기 직전이고, 가자니 좀 멀고...
행승지인가하는 쪽도 좋기는 한데... 오늘은 그냥 Skip...


[CASIO COMPUTER CO.,LTD.] EX-M2 (1/1250)s F3.2
잘 모르는 사람들은 청수동암문이나 대남문에 이르면 거기서 힘들다고 빠져나가기 힘들다...
청수동암문이나 대남문에 도착하면 반드시... 문수봉 정상에 올라가 볼것!
오르기도 쉽고, 경치가 장관이다... 아래의 기암들이 있는곳까지도 돌아서 가면 쉽게 갈 수있다.
오르는 곳은 청수동암문에서 좌측높은쪽 방향이나.. 대남문에서 우측높은쪽 방향...
태극기가 달려있었는데... 오늘 가보니.. 태극기는 없고, 깃봉만 달려있더구만...


[CASIO COMPUTER CO.,LTD.] EX-M2 (1/5000)s F3.2
문수봉 정상 앞쪽의 기암들... 장관이다... 힘들더라도 돌아서 꼭 가봐야 할곳...


[CASIO COMPUTER CO.,LTD.] EX-M2 (1/1250)s F3.2
문수봉 기암쪽에서 바라본 보현봉... 보현봉하면 잘 모르텐데... 광화문에서 청와대쪽을 보면...
북악산 뒤로 봉우리가 하나 보이는데.. 그것이 보현봉이다.. 산은 참... 보는 방향에 따라서... 천지차이라는것을 볼때마다 느낀다...
아! 그리고 광화문에서 보면... 위에 사모바위도 보임...


[CASIO COMPUTER CO.,LTD.] EX-M2 (1/500)s F3.2
문수사... 저녁에 자전거를 타고 퇴근할때 불광천에서 보면 북한산에 불빛이 2-3군데 정도 보이는데... 아마 이곳인것 같다... 각도상 약간 애매하기도 한데... 승가사는 낮은곳에 있으면서 가려져 있기때문에 아닐것 같고... 대남문 아니면 문수사의 불빛이 아닌가 한다...


[CASIO COMPUTER CO.,LTD.] EX-M2 (1/625)s F3.2
문수사쪽 기암에서 절벽쪽에 가장 접근해서 찍어봄...
예전에 설악산 권금성 절벽에서 벌벌 떨면서 보던 생각이 난다...


[CASIO COMPUTER CO.,LTD.] EX-M2 (1/80)s F3.2
대남문 옆의 표식


[CASIO COMPUTER CO.,LTD.] EX-M2 (1/500)s F3.2
대남문...


[CASIO COMPUTER CO.,LTD.] EX-M2 (1/250)s F3.2
잠시 구파발쪽으로 내려갈까하고 망설이다가 나뭇잎이 다 떨어진 나무들을 보고 한컷...


[CASIO COMPUTER CO.,LTD.] EX-M2 (1/80)s F3.2
길이 아니면 가지마세요...

나는 오늘도...

길이 아닌것을 알면서...

자꾸만 그 길의 유혹에 빠진다...

오늘만...

오늘만...

제발 오늘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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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생활의 달인 - 비빔 아이스크림, 자장면 배달, 홀 서빙, 치킨무의 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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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비빔아이스크림이라는것도 있었구만...-_-;;
자장면의 달인은 꼭 달인인가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직업정신이 투철하신것에 공감이 가고,
홀서빙의 달인은 나를 힘들게, 나를 강하게 한다는 말에 뻑이가고,
치킨무의 달인도 어려운 현실속에서 재기해가는 모습이 멋졌다.
달인들의 화려한 몸짓도 놀랍지만, 그들의 밝고 긍정적인 마인드가 참 돗보였던 방송~


생활의 달인(157회) 2008-08-04

1. 비빔 아이스크림의 달인
달인의 취미는? 비비기! 특기는? 아이스크림 던지기에요! 거침없이 아이스크림을 푼다~ 경력 2년의 신경규(27) 달인! 달인 손에서 아이스크림이 자유자재로 움직인다고? 공처럼 통통 튕기기는 물론, 멀리 떨어져 있는 컵에 골인시키기까지~ 한 개에 5초! 하루 150개 이상 아이스크림을 비비며 사람들에게 달콤함을 전파하는 대한민국 청년 달인, 만나러 가자.

2. 해수욕장 자장면 배달의 달인
신나게 물놀이 한 뒤 배가 고프다면? 달인을 불러주세요~ 해운대 해수욕장의 명물! 경력 10년의 김동민(40) 달인을 소개합니다! 빽빽한 해수욕장 파라솔 사이를 질주하며 고객이 원하는 곳 어디라도 간다~ 파라솔 호수는 물론, 건물위치와 자판기 개수까지 달달 외우고 다닌다? 인간 네비게이션의 신화! 해수욕장을 통째로 접수한 달인의 땀 흘리는 현장 속으로!

3. 도전! 최강달인 - 훌라후프
24시간~ 365일 돌리고 또 돌리는 최강자들이 만났다! 경력과 노련함으로 승부한다, 경력 13년의 신상철(50) 달인. 그에게 도전한 훌라후프계의 떠오르는 샛별, 경력 6년의 박용현(20) 도전자! 긴장과 스릴의 결정판, 훌라후프 대결! 10개의 훌라후프 오래 돌리기, 장애물 3종 경기, 날아오는 훌라후프 받아 돌리기까지~ 승자는 오직 한 명! 최강 타이틀을 거머쥘 주인공은 과연 누구인가?!

4. 홀 서빙의 달인
굴리기, 내게 맡겨라! 호텔 연회장의 작은 거인, 경력 3년의 진명훈(28) 달인 등장! 한 개에 32.8kg의 테이블을 4개씩이나 굴린다고? 달인만의 노하우는 바로 삼.각.구.도! 삼각형으로 모아 모아 굴려주면, 몸무게 3배 이상 되는 7개의 테이블도 오~케이! 화끈한 테이블보 깔기도, 물 정량 따르기도 만능!! 달인의 200% 완벽한 서비스, 지금 받으러 갑니다~

5. 초절임무(치킨무)의 달인 치킨 있는 곳에 이것이 있다~ 초절임무!! 껍질 벗기기는 5초면 OK~ 하루 3천 개의 무를 환골탈태 시킨다. 경력 8년의 이돈희(39) 달인! 무 하나 손에 들면 달인은 천하무적!? 초스피드 껍질 벗기기와 원샷 원킬 무 다듬기! 노련한 손놀림과 화려한 칼솜씨의 조화~ 지금 공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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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객 - 요리의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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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수의 엄마가 항암치료로 미각을 잃어서 음식을 제대로 못하는데, 성찬이가 진수성찬을 차려서 예전의 미각을 느끼지는 못하지만, 예전의 미각의 느낌을 찾아가는 감동적인 방송...

음식은 맛있게 먹는것도 좋지만,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정성껏 음식을 차리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즐기는것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다시금 느끼게 한다...
어찌보면 가난한 사람들이 부자들보다 더욱 행복할수 있는것들중에 하나가 아닐까...

주말에는 시장에가서 재료를 사다가 식구들과 맛있게 해먹어봐야겠다...



진수가 가진 아픔임과 동시에 그녀를 맛 칼럼니스트로 이끄는 힘은 바로 그녀의 어머니(이경진)이었다. 설암으로 인한 항암치료 때문에 맛을 느끼지 못하는 진수의 어머니에게 성찬(김래원)은 가슴으로 느끼는 음식을 해줌으로써 뭉클한 감동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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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다큐프라임 <초등생활 보고서> 칭찬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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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활 보고서>

''칭찬''편에 초등학교 선생님들께 보내드린

좋은칭찬방법 문서를 올려드립니다.





좋은 칭찬을 하기 위해서는...

1. 적절한 칭찬을 하기 위해서는 관심을 가지고 아동을 잘 관찰해야 한다.

2. 칭찬은 칭찬하는 사람이 아닌 아동을 위한 것이어야 한다.

3. 칭찬은 진심이어야 한다.

4. 칭찬은 궁극적으로 아동이 나 자신을 그리고 다른 사람을 제대로 칭찬할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하게 만든다.



칭찬을 할 때에는...

1. 칭찬은 맞춤형이어야 한다.
아동마다 다르기 때문에 그 아동에게 적절한 칭찬의 내용과 방법을 찾아서 하도록 한다.

2. 조건부 칭찬은 삼가야 한다.
내가 원하는 것을 했기 때문에 칭찬하는 것이 아니라, 아동의 있는 그대로를 인정하고 아동의 입장을 공감하면서 칭찬해야 한다.

3. 아동이 자기에 대한 긍정적인 발견을 할 수 있도록 칭찬을 한다. 무엇이든 잘 하라고, 남보다 뛰어나라고 하는 칭찬이 좋은 칭찬이 아니다. 아동이 지금까지 잘 몰랐던 나를 새롭게 알아나가고 긍정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칭찬이 좋다.

4. 칭찬은 맥락에 따라 생생하게 전달되어야 한다. 칭찬의 정도는 없다.
그 때 그 순간의 느낌을 담아 칭찬하고 싶은 마음을 전달한다. 칭찬을 멋지게 잘 했느냐 보다 칭찬에 담긴 진심이 통했느냐가 중요하다(세련된 미사여구 보다 감탄사 한 마디가 더 좋은 칭찬이 될 수 있다).

5. 구체적인 피드백을 통해 칭찬한다.
성과중심이나 능력중심으로 칭찬하기(예; 넌 뭐든지 잘 하는구나! 역시 똑똑해!) 보다는 노력하는 과정 중에 있는 것을 구체적으로 칭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예; 저번에는 이만큼 하더니 오늘은 이만큼 해냈네. 어떻게 그럴 수 있었니?).

6. 칭찬을 위한 칭찬은 삼가야 한다.
아동 스스로 부족하다고 느끼고 있는 부분이나 이미 충분히 잘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부분을 칭찬하는 것은 그다지 효력이 없다.

7. 아동 스스로 기뻐하고 만족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고 그것을 함께 나누는 것이 가장 좋은 칭찬이다.

http://home.ebs.co.kr/docuprime/service/service3.jsp?keyfield=&keyword=&progcd=0006381&menucode=0400&page=1&seq=4&homepage=Y&jointag=&mode=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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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북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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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를 타고 출퇴근을 하면서 책을 읽고 다닐수는 없고,
보통 음악을 듣거나 이런 저런 생각을 하면서 다닌다.
하지만 이런 순간에도 자기계발을 하고 싶을때 괜찮은것이 audiobook을 듣는것!

영어 히어링이 되는 사람은 미국쪽에 좋은 오디오북이 많으니 자료를 구하는것은 쉽겠지만,
국내에는 시각장애인 위한 자료는 좀 있는것 같지만,
소리도서관(http://www.sorisem.net/mylib/voice/default.asp)
저작권때문에 일반인에게는 공개가 되어있지 않다.

당나귀나 동키호테 등으로 몇개를 구할수도 있기는 한데, 대부분 컴퓨터가 읽어주는것이여서 귀에 상당히 거슬린다는...
그나마 괜찮은 사이트가 예전에 EBS에서 한국 소설을 읽어준적이 있었는데 요즘은 어디있는지 모르겠고,
KBS 라디오에서도 몇개의 방송을 해준다.

경제세미나 http://www.kbs.co.kr/radio/1radio/sunseminar/notice/notice.html
주로 경제관련 세미나의 자료를 일주일에 한번씩 틀어주는데, 자기개발이나 경영쪽도 꽤 나온다.

라디오극장 http://www.kbs.co.kr/radio/scr/theater/notice/notice.html
한달에 한권씩 책을 각색해서 읽어준다. 저번달에는 완득이를 이번달에는 내몽고의 슈바이처, 이자해를...

라디오 여행기 http://www.kbs.co.kr/radio/3radio/3R_rtaravle/rtravle_info/index.html
여행도서를 읽어준다. 현재 아마존은 옷을 입지 않는다를 방송중

소설극장 http://www.kbs.co.kr/radio/3radio/novel/intro/notice.html
소설을 읽어줍니다. 현재 열하광인을 연재중

연속낭독 http://www.kbs.co.kr/radio/3radio/speech/notice/notice.html
주로 비소설류를 읽어주는데, 좋은 책이 꽤 많이 소개됩니다. 공부도둑 연재를 얼마전에 끝나고 지금은 광화문연가를 연재중

백승주씨가 진행하는 책읽는 사람들 http://www.kbs.co.kr/radio/1radio/book/notice/index.html
이건 오디오북은 아닌데, 매주 한권을 책을 가지고 작가와 이야기하고, 중요부분을 낭독해줍니다.

KBS 자료가 꽤 괜찮기는 하지만 읽어주는 속도가 꽤 느리고, 저작권문제때문에 2주정도 후에는 자료가 없어진다.

엄길청의 성공시대 http://www.kbs.co.kr/radio/radio_drama/rd_last/con/aod/index.html
지금은 종영을 했지만, 지난 방송을 모두 들을수 있습니다.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2주정도의 분량으로 방송을 해주는데, 괜찮은 방송 한편을 들으면 책한권을 읽는 느낌이 들정도...

이밖에도 Yes24 같은 곳에서 파는 테이프도 있기는 하지만, 주로 네트워크 마케팅위주인듯...

오디오북은 특성상 책을 읽는것처럼 밑줄을 귿거나 클립을 해놓기가 어렵기때문에 피드백을 하기 어려운 단점이 가장 아쉬운데 소설이나 여행기등은 굳이 그럴 필요가 없으니 좋고, 뭐 자기개발도서라고 하더라도 출근을 하면서 열정을 가지는 동기부여에는 좋은데, 아직 우리나라에 활성화가 되지 않은것이 아쉬울뿐이다...

물론 어둠의 경로를 잘 찾아보면 몇달간 출퇴근하면서 오디오북을 듣는것은 가능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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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탈출 넘버원 - 열사병, 산에서 길을 잃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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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가 부모님들의 배위에서 뛰는것이 상당히 위험하다는 이야기 하나
흐린날이라고 해도 열사병에 걸릴수 있으니 통풍이 잘되도록 운동을 하라는데, 검은색에 꽉끼는 모자도 위험하다고... 아~ 모자 바꿔야겠다...-_-;;
마지막으로 산에서 길을 잃었을때의 조치법인데 우리나라에서는 지리산, 설악산 오지에 떨어지지 않는 이상 거의 겪기는 어렵지 않을듯하다. 북한산, 관악산, 청계산 등지에서 길을 잃는 경우도 있기는 하겠지만, 거의 보기 힘들지 않을까 싶다...
마지막에 손을 앞으로 쭉핀 상태에서 손가락 네마디정도가 해가 지는 1시간정도라고...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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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기탈출 넘버원 149회 ]


MC : 서경석/ 한석준 / 노홍철 / 이수근

특별 MC : 이유진


전문가 :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응급의학과 김호중 교수님

            서울소방학교 백남훈 교관님



VCR1>


최근 맞벌이 부부가 늘어나면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손자?손녀를

돌보는 경우가 많은데...


손자, 손녀와 함께 보내는 시간이

많아짐에 따라 이와 관련해

‘이사고’가 늘어나고 있다는 사실!!


특히, 노인들은 나이가 들면서 신경세포가 퇴화해

통증에 대해 많이 무뎌지면서 ‘이사고’로

병원을 찾는 노인들이 늘어나고 있는데...


넘버원에서는 최근 늘어나고 있는

노인의 ‘이사고’가 무엇인지 알아보고

예방법을 공개합니다.


VCR2> 위기의 순간! 죽느냐 사느냐


경기도에서 사는 인경씨!

같은 직장에 있는 꽃미남 후배를

짝사랑하면서 다이어트를 하기 시작하는데...


하지만, 먹는 것을 너무 좋아하는 그녀에게

먹고 싶은 음식을 먹지 못하는 것은

형벌과 마찬가지였다.


그런데 어느 날,

운동을 마친 그녀는 ‘이 행동’으로 인해

집에서 사망하게 되는데...


과연, 인경씨를 사망으로 이끈

잘못된 ‘이 행동’은 무엇이며

‘이 행동’의 위험성을 알려드립니다.


VCR3> 생존 NO.7


한치 앞도 보이지 않는 어두운 밤,

산에서 길을 잃었을 때 사고를 막고

안전하게 구조 될 수 있는 ‘이 행동’


특히 안개가 잔뜩 끼었을 때!

또 눈보라 칠 때 등

시야가 확보되지 않은 상황에서는

바람을 막아 줄 수 있는 바위나 나무를 찾은 후,

‘이 행동’이 꼭 필요한데!!


뿐만 아니라 여분의 옷이 없을 경우

산에서 사망하는 원인 1위인

‘저체온증’에 걸릴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한데..


넘버원에서는 생존 NO.7

다섯 번째 시간으로

‘산에서 길을 잃었을 때 살아남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KBS 2TV ‘위기탈출 넘버원'에서는 각종 위기의 순간에
이 방법만 알면 살 수 있는 7가지 생존 방법을 총 7주 동안 시리즈로 방송한다.

‘알면 살고 모르면 죽는’ 7가지 생존 법칙! 생존 넘버 7!

백번을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고
현대인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자가 생존법을
시청자들은 명확하고 객관적인 실험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제 1편 < 수영을 못해도 살아남는 방법 / 7월 7일 방송분>
- 수영을 전혀 못하는 사람들은 물론이고
수영을 잘 하는 사람이라도 발에 쥐가 나거나 자만심에 수영을 하다가
물에 빠졌을 때 아무런 도구 없이 간단하게 물위에 뜰 수 있는 방법 공개!

◎ 제 2편 < 자동차 , 주택 침수시 살아남는 방법 / 7월 14일 방송분>
- 장마철 ,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자동차와 주택 침수!
자동차가 침수되어 문이 열리지 않을 때의 탈출법과
주택이 침수됐을 때 어느 정도 물높이에서 문이 열리지 않는지
생생한 실험을 통해 알아본다.

◎ 제 3편 <동물의 공격으로부터 살아남는 방법 / 7월 21일 방송분>
- 언제 어디서나 사람을 위협할 수 있는 동물!!
벌 , 뱀 , 자라 , 개 , 상어 , 해파리 , 가오리 , 독거미등등
각종 동물의 공격을 받았을 때 목숨을 구할 수 있는 상세한 대처법을
총망라한다.

◎제 4편<번개로부터 살아남는 방법 / 7월 28일 방송분>
- 일단 한번 맞았다 하면 10억 볼트의 전압이 흘러 생존이 거의 불가능한
낙뢰사고! 낙뢰 사고가 잘 발생하는 장소와 대처법을 제시한다.

◎<산에서 길을 잃었을 때 살아남는 방법 / 8월 4일 방송분>
- 주 5일제의 여파로 등산객이 많아지면서 조난으로 목숨을 잃는 경우가 부지기수!
한 번 방향을 잃으면 절대 길을 찾을 수 없는 산에서 조난되었을 때
구조될 수 있는 방법! 그것이 공개된다.

◎ <화재시 질식사에서 살아남는 방법 / 8월 11일 방송분>
- 화재시 사망 원인 1위!“질식사”!!
숨이 막혀오는 연기속에서 누구나 간단하게 질식을 피할 수 있는 이 방법!
실험과 실제 사례가 여러분을 찾아간다.

◎<화재시 화마에서 살아남는 방법 / 8월 18일 방송분>
- 뜨거운 불길에서 각종 탈출 도구들을 이용해 대피할 수 있는 방법이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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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러를 빌린 백만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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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피셔의 게으른 백만장자를 읽고 참 괜찮은 책이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이번에 신간이 나와서 읽어보았는데, 왠 생뚱맞게 스토리텔링?
기존의 게으른 백만장자처럼 독설적이고 희망을 주는 책을 기대했는데, 약간 실망....
책 내용에 들어가서도 뭐 그다지 다른 책에 비해서 차별성은 없는듯하다.
한 가난하고, 나락에 떨어져가는 청년이 삼촌에게 돈을 빌리러갔다가 소개받은 백만장자에게 전재산인 2달러를 빌려주고, 그에게서 부자가되는 비법에 대해서 듣게 된다는 이야기...
항상 이러한 스토리텔링 책이 그러하듯이 성공마인드를 장착하는데까지만 이야기를 하던지, 아니면 성공마인드를 가진후에 갑자기 부자가 된다는 이야기인데, 이 책도 마찮가지 인듯하다.
가만히 생각해보면 내가 읽은 책중에서 마케팅 천재가 된 맥스라는 책 외에는 시장에 나가서 깨지면서 배우면서 성공을 이루는것에 대해쓴 책밖에 없는듯하다.

암튼 다른책에서 많이 주장하는 바와같이 자신이 부자가 될것이라는것을 믿고, 기한과 액수를 정하고 열심히 살아가라는 이야기...
자기개발서적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식상한 이야기일지도 모르겠다...
물론 실천이 중요하다고 한다면 할 말은 없다...-_-;;

<도서 정보>제   목 : 2달러를 빌린 백만장자
저   자 : 마크 피셔 저, 지소철
출판사 : 밀리언하우스
출판일 : 2008년 5월
책정보 : 페이지 206 / 472g  ISBN-13 : 9788991643383
구매일 : 2008/7/21
일   독 : 2008/7/30
재   독 :
정   리 :

<이것만은 꼭>



<책 읽은 계기>



<미디어 리뷰>
『2달러를 빌린 백만장자』는 저자인 마크 피셔가 직접 겪은 실화를 바탕으로 구성되어 있어 독자들에게 실화만이 줄 수 있는 진짜배기 공감과 감동을 선사한다. 실제로 마크 피셔는 청년시절 사업에 실패하고 방황하던 중 의문의 한 노신사를 만났다. 그리고 그와 함께 보낸 3일 동안 마치 퍼즐 퀴즈나 추리소설처럼 흥미진진한 문답을 주고받았다. 그리고 6년 후 백만장자가 되었다.

그는 이 놀라운 경험을, 부자가 되고 싶어 하는 모든 사람들과 공유하기 위해 이 책을 썼다. 독자들도 주인공을 따라 백만장자 고든 씨의 수수께끼 같은 저택에서 흥미진진한 퍼즐들을 풀어 가다보면 어느새 백만장자가 되기 위한 열 개의 보물 상자를 발견할 것이다.

이 책은 1993년 1월 1일 출간되어 15년 동안 아마존 자기계발 분야 베스트셀러를 지켜온 우화식 자기계발서의 원전이라고 할 수 있다. 짧지만 독창적인 이 우화는 성공을 꿈꾸는 전 세계인들에게 큰 반향을 일으켰다. 밋밋한 스토리 전개와 천편일률적인 성공원칙만을 되풀이하는 우화식 자기계발서에 지친 독자들에게 이전에는 느낄 수 없었던 단순명쾌하면서도 강력한 울림을 준다

저 : 마크 피셔
세계적으로 유명한 백만장자, 전 세계 수많은 기업과 독자들의 삶을 성공으로 이끄는 최고의 동기부여가이자 자기계발 전문가이다. 새로운 ‘부’와 ‘행복’의 패러다임을 전하는 『게으른 백만장자』를 비롯해 존경받는 백만장자들의 성공비결을 특별한 이야기로 풀어낸 다양한 글쓰기로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보편적인 삶의 지혜와 함께 새로운 부의 패러다임을 전하는 그의 책은 미국, 프랑스 등 20여 개국에서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그는 현재 캐나다의 몬트리올에 있는 대저택에서 ‘게으른 백만장자’의 행복한 인생을 보내고 있다. 저서로는 『골퍼와 백만장자』,『백만장자처럼 생각하라』, 『스피릿』, 『게으른 백만장자』등이 있다

“그 백만장자는 왜 가난한 젊은이에게 ‘2달러’를 빌렸을까?”
의문의 백만장자 저택에서 벌어진 3일간의 수수께끼 같은 부자 수업!

출판계에 하나의 흥행 코드로 자리매김한 자기계발서 분야에 새로운 형식의 추리식 우화 소설이 등장했다. 비슷비슷한 스토리텔링 자기계발서가 판치는 출판계에 이 책의 등장은 신선하다. 예상 밖의 질문과 놀라운 반전이 거듭되는 독창적인 스토리 전개로, 밋밋한 스토리와 천편일률적인 성공원칙만을 되풀이하고 있는 자기계발서에 지친 독자들의 새로운 욕구를 충족시켜준다.
여기 한 사내가 있다. 사업에 실패하고 빈털터리가 된 이 젊은이는 벼랑 끝에 내몰린 심정으로 부자 친척에게 돈을 빌리러 가지만, 백만장자를 만나게 해줄 수 있는 백지 소개장 하나만 얻게 된다. 저택으로 찾아간 젊은이는 그곳에서 의문의 노인을 만나게 된다. 노인은 ‘큰돈을 버는 비결’을 알기 위해 찾아온 그에게 오히려 2달러를 빌린다. 설상가상 그는 1만 달러 수표를 건 동전 던지기 내기에서 지게 되고 보증서에 서명까지 하게 된다. 그의 위기는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저택에서 보내는 첫날 밤, 1만 달러와 바꾼 ‘부자가 되는 비결’이 담긴 종이는 백지임이 밝혀지고, 그는 거대한 저택에 감금된다. 또, ‘너는 앞으로 한 시간 후 죽는다’는 정체불명의 메시지를 받는 등 예측불허, 위기일발의 사건들이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게 한다.
수수께끼처럼 날아드는 백만장자의 질문들, 퍼즐 조각을 맞추는 듯 짜릿한 부자 수업, 결과를 예측할 수 없는 3일, 그는 무사히 부자 수업을 마칠 수 있을 것인가? 그리고 진짜 백만장자가 될 수 있을 것인가? 거듭되는 질문들로부터 독자 역시 자유로울 수 없다!

베스트셀러『게으른 백만장자』의 작가, 마크 피셔의 두 번째 백만장자 이야기!
이 책은 지난 2007년, 출간되어 대한민국의 여름을 뜨겁게 달구었던 베스트셀러『게으른 백만장자』의 두 번째 이야기이다. 저자 마크 피셔는 『게으른 백만장자』에서 부지런한 가난뱅이와 게으른 백만장자의 비교를 통해 ‘생산적인 게으름의 11가지 법칙’을 소개했다. 『2달러를 빌린 백만장자』에서는 흥미진진한 추리식 비즈니스 우화 속에 단지 백만장자가 되는 꿈만 꾸는 사람과 백만장자로 성공하는 사람의 비교를 통해 ‘백만장자가 되는 10 가지 비결’을 풀어놓는다.

「뉴욕 타임스」가 대대적으로 다룬 백만장자 ‘마크 피셔’의 성공 실화!
아마존 자기계발 분야 장기 베스트셀러! 전 세계 20여 개국 베스트셀러!

1993년 출간되어 15년 동안 아마존 자기계발 분야 베스트셀러를 지켜오며 우화식 자기계발서의 원전이 된 이 책은 전 세계 20여 개국에 번역 출판되어 성공 우화의 세계적인 표본이 되었다. 수많은 질문과 기발한 반전이 꼬리를 무는 짧지만 독창적인 추리소설식 스토리 전개로 성공을 꿈꾸는 전 세계인들에게 큰 반향을 일으켰다. 「뉴욕 타임스」는 이 책을 다음과 같이 다루었다.

‘보통 사람들이 그저 꿈만 꾸는 동안 백만장자가 되는 데 성공하는 일부 사람들은 누구인가? 그들은 두 배로 열심히 일할까? 더 똑똑하거나 더 나은 교육을 받았을까? 이 책은 이와 같은 질문에 명쾌한 답을 준다. 예상 밖의 질문과 놀라운 반전을 거듭하는 이 책은 기억에 남을 만한 독창적인 부자 우화를 제시한다. 이 책에서 말하는 성공법칙을 제대로 이해하고 실천하기만 한다면 당신도 부자가 될 수 있다.’ - 「뉴욕 타임스」

이 책은 평범하게 부자가 되는 원칙들을 이야기하는 자기계발서가 아니다. 오히려 책을 읽는 내내 잠시 책장을 덮고 끊임없이 생각을 하느라 머리가 바빠지는 책이다. 또 한 가지 더 흥미로운 점은 이 이야기가 저자인 마크 피셔의 자전적 실화라는 점이다. 그렇기 때문에 실화만이 줄 수 있는 공감과 감동이 강한 울림을 전해준다. 실제로 청년 시절의 마크 피셔는 사업에 실패하고 방황하던 중 노신사를 만났다. 그로부터 부자가 되는 비결을 듣고 6년 후 거짓말처럼 마크 피셔는 백만장자가 되었다. 그는 부자가 되기 위한 10 가지 비결을 다른 사람들과 함께 나누고 싶어서 글을 쓰게 되었다고 한다.
주인공을 따라 백만장자가 고든 씨의 저택에서 벌어지는 수수께끼 같은 흥미진진한 퀴즈들을 풀어 가다보면 독자들은 어느새 백만장자가 되기 위한 10 개의 보물을 모두 발견 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은 단순하고 명쾌한 ‘부의 비결’과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보석 같은 ‘성공 지침’을 통해 진정한 ‘백만장자’의 길을 안내한다. 만약 자신의 일을 놀이처럼 즐기며, 진정한 자유를 인생의 목표로 삼는 백만장자가 되길 원한다면 절대 이 책을 놓치지 마라. 이제 당신은 백만장자가 되는 ‘2달러’의 행운을 거머쥐게 될 것이다.

한국의 독자들에게 백만장자 ‘마크 피셔’가 보내는 메시지

어느 시대든 그 시대만의 우화를 요구하기 마련입니다. 삶을 살아가기 위해 ‘진실’을 찾는 이들은 특히나 그렇죠. 이 책은 독자들에게 힘이 넘치고 독창적인 우화를 제시합니다. 아마도 이 책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는 어린아이같이 단순하다는 면에서, 이러한 진실을 보여주는 최고의 방식일 겁니다.
서유럽, 일본, 멕시코, 브라질, 중국, 인도네시아와 중동 등, 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었습니다. 독자 분들이 이 책을 여러 번에 걸쳐 읽고 또 읽어서, 그로부터 배운 것을 즐기고 실천하셨으면 합니다. 그로써 물질적인 부를 통해 얻을 수 있는 것보다 훨씬 더 가치 있고 만족스러운 지혜를 얻으실 겁니다.
- 마크 피셔
추천평
이 책은, 기억에 남을 독창적인 우화를 제시한다. 만일 당신이『2달러를 빌린 백만장자』에서 말하는 성공의 비결을 제대로 이해하고 실천하기만 한다면 돈을 불려 가며 잘 사는 것은 누구나 이룰 수 있는 목표이다. - 「뉴욕 타임스」

미래의 부를 위해 오늘을 준비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마크 피셔의 부자수업을 권한다. 얄팍한 부의 기술이 아닌, 행복한 부자로의 지혜를 얻게 될 것이다.” - 김효준 (BMW Group Korea 사장)


<줄거리>



<책속으로>
한국의 독자들에게
Prologue|6년 후, 당신도 백만장자가 될 수 있다
정말 부자가 되고 싶은가?
백만장자 비결 첫 번째, 부자가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믿어라!
백만장자 비결 두 번째, 무엇을 원하는지 분명히 제시하라!
백만장자 비결 세 번째, 인생을 바꾸고 싶다면 생각부터 바꿔라!
백만장자 비결 네 번째, 말의 힘을 믿어라!
백만장자 비결 다섯 번째, 난관에 부딪히더라도 정신적으로 자유로워져라!
백만장자 비결 여섯 번째, 잠재의식을 마음대로 통제하라!
백만장자 비결 일곱 번째, 목표 금액과 기한을 반드시 함께 적어라!
백만장자 비결 여덟 번째, 자기 운명의 지배자가 되면 불가능은 없다!
백만장자 비결 아홉 번째, 겨자씨 같은 믿음이 산을 움직인다!
백만장자 비결 열 번째, 집중력을 키워라

2달러를 빌린 백만장자(양장본) 상세보기
마크 피셔 지음 | 밀리언하우스 펴냄
퍼즐 퀴즈나 추리소설처럼 흥미진진한 3일간의 수수께끼 같은 부자 수업! 사업에 실패한 가난한 젊은이. 벼랑 끝에 내몰려 삼촌의 소개장 하나만 들고 무작정 백만장자 고든씨의 저택으로 찾아간다. 젊은이는 거기서 만난 의문의 노인에게 자신의 전 재산인 2달러를 넘기게 된다. 설상가상으로 1만 달러를 건 동전 던지기 내기에서 지기까지 하고, 거대한 저택에 감금된다. 그는 1만 달러와 바꾼 '부자가 되는 비결'이 담긴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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