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고를 조기졸업하고, 서울대 의대를 최연소 입학하고, 국내 최연소 개업 의사가 되었다는 이선미씨...
지금은 거기에 만족하지 않고 로스쿨에 입학해서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있는데,그녀의 공부법은 모르는 문제를 답이나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지 않고, 자신이 할수 있는 모든 생각등을 동원해서 몇시간, 몇일씩 걸려서 문제를 푼다고...
무엇보다 목표를 확고하게 정하고, 힘들고 어려울때 마다 목표를 다시금 상기하고 후회하지 않는 삶을 위해서 부단히 노력한것이 지금의 그녀를 만들었고, 앞으로의 또 멋진 그녀의 모습을 만들지 않을까 싶다.
경기
과학고 조기 졸업!
서울대
의대 최연소 졸업!
국내
최연소 개원의가 된 천재 소녀 이선미!
의사가
된 후에도 그녀는 공부의 끈을 놓지 않고
로스쿨에
도전! 당당히 합격할 수 있었다.
항상
새로운 목표를 향해 도전하는
그녀의
공부 방법은 무엇일까?
서울대
의대 최연소로 졸업하고 2008년 국내 최연소 개원의가 된 천재 소녀 이선미 씨!
선미
씨는 어릴 적부터 약사 이셨던 아버님을 지켜보며 사람들을 치료하는 ‘의사’에 대한 꿈을
갖게 되었다. 과학이란 분야를 좀 더 깊이 있게
공부하기 위해서 경기과학고에 진학 그녀는 2년
만에 과학고를 졸업. 서울대 의대 입학한다.
2008년 2월 의사국시에 최연소로 합격한 그녀. 자신이 그토록 꿈꾸었던 의사의 꿈을 이루고 국내 ‘최연소 개원의’라는
타이틀을 거머쥐게 된다.
도전하고
배우는 삶! 로스쿨에 도전하다
고등학교를
마치고 대학생이 되면 또 대학을 졸업하고 의사가 되어 사회생활을 하면
끝날 줄 알았던 공부!
하지만
막상 병원을 개원하고 사회생활을 해보니 배움에는 끝이 없다는 것을 알았다.
특히,
병원 운영을 하다 보니 사회에서 법이 들어가지 않는 부분이 없다는 것을 느꼈던 선미씨는 ‘법’에 대해서 좀 더 공부하기로 결심하고 이화여대
로스쿨에 입학했다.
항상
배우는 자세로 살아가는 이선미씨! 오늘도 목표를 위해 열심히 공부한다.
이선미 씨가 건네는 공부 T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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