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달하고 저렴한 돼지갈비의 마포갈매기, 소주 한잔 간단하기 좋은 맛집
[리뷰 iN/맛집, 여행]
2011/11/08 23:11
배가 슬슬 고파오는 저녁 퇴근시간... 지하철역을 나오는데, 달짝지근한 양념돼지갈비의 냄새가 풍겨온다...
근처의 아는형에게 전화를 했더니 아직 회사라고해서 우선 집에 갔다가 나와서 만나 어디를 갈까하다가 내가 돼지갈비를 이야기하니 웃는다... 왜냐고하니 좀전에도 저녁을 먹을때 누가 똑같은 이야기를 해서 돼지갈비를 먹었다고... 오늘이 돼지갈비의 날인가?
딴데 가자고 했는데, 뭐 간단하게 먹자고 해서 어디를 갈까하다가 들린 新 마포갈매기집 응암점
응암역에서 걸어서 5분정도 거리에 있는 저렴한 집입니다. 02-359-6092
신 마포갈매기 - 깔끔하고, 저렴한 고기집
찾아보니 거의 개업때인 2년전에 가보고 처음가봤네요...
아주 만족스러운 맛은 아니지만, 1인분에 7천원으로 아주 저렴한 가격입니다.
뭐 그래도 달달한 맛에 먹을만 하더군요~
반찬도 꽤 푸짐...
1인분에 200g이라고...
이 집은 상추대신에 이렇게 샐러드식으로 서비스가...
메뉴판입니다.
체인점치고는 메뉴가 적당한듯하고,가격도 아주 마음에 듭니다.
육회등도 만원으로 상당히 저렴... 다만 저번에 방문했을때 고추장 육회에 조금 실망...
아무래도 손맛이 중요한 육회에 체인점이 그 맛을 맞추기에는 무리인가 싶기도 합니다.
내부는 고기집다운 인테리어...
저녁 10시경인데, 생각보다는 손님이 적은줄 알았는데, 잠시후에 꽉 차더군요...
놀라운것은 손님들이 소주보다는 소주와 맥주를 섞은 폭탄주를 상당히 즐기시는듯....
그래도 먹고 싶었던 돼지갈비를 먹으니 좋네요~
요즘 돼지고기값이 쇠고기에 비해서 등락폭이 상당히 심한듯한데, 이 가격에 먹을수 있는 집이 그리 많지는 않은듯 합니다.
물론 가격만큼 확실한 맛은 느껴지지 않지만, 가격대비인 가성비로는 괜찮은듯한데, 근처에 신마포갈매기가 있으면 저렴하면서도 푸짐하게 먹기위해서 한번 들려보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어부의 약속, 은평구 응암역 부근의 신장개업한 깔끔한 음식점겸 술집 주점
목포 아지매, 은평구 구산동의 괜찮은 점심식사 & 술한잔 하기 좋은 맛집
돼지부속전문 대로집, 은평구 불광동의 푸짐하고, 저렴한 고기맛집
논밭골, 참숯과 소갈비살을 종로본점에서 맛본 돼지양념갈비 맛집 (종로 종각 고기집)
은평구 신사동 순천만 한우고기 정육식당 - 육회 맛집, 참숯불구이, 육사시미 판매집
행복전 - 모듬전 전부침, 매운쪽갈비찜, 막걸리의 싸고 푸짐한 집
함평한우, 은평구의 함평천지 신개념 정육식당
꼬춧집, 육회와 매운 갈비찜 전문점의 맛집
선우참치, 가격대비 최고인 은평구 강력추천 참치회집
놀란대구막창 - 모듬스페셜 (돼지막창,떡갈비, 쏘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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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여기서 고기 먹다가 누군가 들고가는 숯불에 백화점에서 산 20만원 넘는 쟈켓 구멍남...
담배빵 자국이라고 보기엔 구멍이 너무 크고 구멍 주변이 노랗게 그을림...
숯불에 태울때 남는 자국... 사장보고 계산할때 이거 어쩔꺼냐고 햇더니..
어떻게 할까요 이러면서 일부 보상해달라고 했더니 못하겠다고 우김..
20만원인지 30만원인지 어떻게 아냐고.. 그래서 똑같은 옷 사놓라고 했더니 못하겠다고 우김..
완전 싸가지 없음... 언젠가 내가 다시 가서 깽판 칠꺼임... 완전 어이없음...
가지 마시길.. 사장 마누라고 싸가지 없음..
상당히 화가 나셨겠네요...
하지만 그렇다고 전체 가게를 매도하시는것은 좀 문제가 있지 않나 싶네요...
아무쪽록 잘 처리되어서 손해배상 받으시길 바라고, 화도 좀 푸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