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김제동의 7일간의 기적 - 물물교환으로 이승엽 선수의 유니폼을 용달차로 바꾸어라!

 

김제동씨가 엠씨라고 하기는 그렇고, 얼굴마담을 맞은 프로인데, 어려운 가정환경속에서 아이들 둘을 키우는 김학용씨가 그의 가족이 다시 일어서기 위해서 용달차와 아이들을 위한 컴퓨터가 필요하다고 요청을 하는데,
김제동씨가 자신이 가지고 있는 물건중에서 비싸지 않은 물건을 기증해서, 그 물건을 다른 물건들로 교환하고 또 교환을 해가면서 조금씩 나은 물건으로 바꾸어 가고, 결국에는 컴퓨터와 용달차를 구하게 되는 스토리...
간혹 이런 프로젝트가 인터넷에서 소개가 되어서 큰 화제가 되고는 했는데, 이를 방송해 접목해서 멋지게 성공을 했다. 다만 김제동씨가 직접 나서기도 했지만, 막판에는 등산화가 노트북이 되고, 용달차가 되는 등 방송의 힘이 크지 않았나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한다.
물론 처음이라 시행착오를 많이 격겠지만, 앞으로는 조금 시간을 여유있게 잡고 준비를 한다면, 물물교환을 시도하는 학생들도 많은 도움을 받을것이고, 방송을 보는 시청자에게도 더욱 큰 감동을 주지 않을까 싶다.

7일간의 기적 홈페이지 - http://www.imbc.com/broad/tv/culture/miracle7/index.html


<7일간의 기적> 드디어 그 첫 기적이 공개된다!
캐나다의 청년 카일 맥도날드는 물물교환을 통해 클립 하나를 집으로 교환하는 기적
을 이루었고, 일본의 청년 키요스케 나츠키는 나무젓가락을 자동차로 바꾸는 데 성
공했다. 세계 곳곳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물물교환의 마법에 ‘7일간의 기적’이 도전장
을 내밀었다.
 하지만 우리에게는 단순히 물물교환이 전부가 아니다. 맞바꿈의 결실이 어려운 우
리의 이웃에게는 따뜻한 희망으로, 국민들에게는 자연스러운 기부 참여로 이어지는
신개념 휴먼 로드 버라이어티! 누구보다 기부와 선행에 앞장서온 가슴 따뜻한 남자,
김제동과 함께하는 ‘7일간의 기적’, 그 기적의 첫 결실이 드디어 공개된다.

삼남매를 키우는 열혈 아빠, 김학용 씨의 간절한 소망은?
경기도 양주의 반지하 단칸방. 연년생 중학생 형제와 초등학생 막내딸, 이렇게 삼 남
매를 홀로 키우는 소문난 열혈 아빠, 김학용(50세) 씨다. 건축현장 일부터 힘든 어선
일까지 안 해본 일이 없는 그가 희망의 끈을 놓을 수 없는 이유는 이들 삼 남매 때문
이다. 지병으로 병원에 있는 아내를 대신해 학용 씨는 아이들의 식사까지 손수 챙긴
다. 하지만 점점 성장해가는 아이들을 위해 그에게는 안정된 일자리가 시급하다. 그
의 꿈은 용달차를 마련해 직접 장사를 하는 것. 하지만 현재의 처지로서는 용달차는
그에게 언감생심일 뿐이다. ‘7일간의 기적’이 MC 김제동과 함께 김학용 씨와 삼 남
매를 위해 나섰다. 아이들을 위해 마련하고 싶다는 용달차, 과연 물물교환만으로 1주
일 안에 바꾸어낼 수 있을까? 아무도 시도해보지 않은 최초의 도전에서 과연 기적은
일어날 것인가?

이승엽 선수의 유니폼을 용달차로 바꾸어라!
‘7일간의 기적’에 당당히 도전장을 내민 두 주인공! 아동극 MC부터 인디락밴드 보컬
까지 재능기부를 꿈꾸는 리틀 오프라 윈프리, 이형숙(24세, 아나운서 지망생)과 야외
취침도 전혀 문제없고, 털털한 성격에 긍정적이고 낙천적인 매력 덩어리, 이보람(23
세, 대학생)이다. 이들이 첫 번째 기적원정대로 나섰다.
 그리고 그 대망의 첫 회를 열어 줄 기부 물품은 MC 김제동이 직접 내놓았다. 그것
은 바로 무수한 땀과 애정이 녹아든 절친 이승엽 선수의 유니폼 상의! 덕분에 첫 교
환은 일사천리다. 옷가지 하나 들고 순천에서 시작된 7일간의 물물교환 여행은 효천
고 야구 천사들의 도움으로 40만 원 상당의 야구 글러브로 바뀌고, 보물섬 남해의 넉
넉한 인심마저 내쳐 업고 프린터기와 명품 마늘로 교환되는 등 순항으로 이어진다.

 그러나 두 사람에게는 예기치 못한 위기가 닥친다. 보람의 갑작스러운 하차와 혼자
남겨진 형숙. 게다가 시간이 지날수록 쉽게 바뀌지 않는 물건들로 점차 자신감을 잃
어간다. 하지만 보람을 대신한 박민기(25세, 대학생)의 합류로 새로운 힘을 얻는다.
스물다섯의 나이에 어울리지 않은 풍부한 사업경험과 강인한 체력이 그의 강점. 여
기에 중간 도우미로 MC 김제동이 긴급 투입되면서 물물교환은 다시 탄력이 붙는
다. 60만 원 상당의 예물시계에 다기세트까지 물건은 일사천리로 바뀌어나간다.
 그러나 아직 용달차로 바뀌기에는 턱없이 부족하다. 과연, 첫 도전자들은 무사히 물
물교환 여행을 마치고 김학용 씨 가정에 희망의 용달차를 전달할 수 있을까? 순천에
서 서울까지 펼쳐지는 6박 7일간의 좌충우돌 물물교환 대장정! 그 극적인 물물교환
의 과정과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던 놀라운 최종 결과가 드디어 공개된다.

 물물교환만으로 이루어내는 놀라운 마법의 결과는 7월 22일 저녁 6시 50분 첫 방송
되는 MBC ‘7일간의 기적’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