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mb정권의 청와대에 들어가서 조인트 까이고 정권에 접수됬나?

 
간만에 일찍 들어와서 MBC 뉴스를 보고 있습니다.
최근에 정치적인 문제들이 많아서 어떤 보도가 나오나하고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는데,
삼성 이건희 회장의 복귀를 메인으로 이건희 회장의 인증된 리더십이 삼성에게 필요하다와
삼성전자 정전 사태를 이야기등이 주뉴스로 다루어지더군요...

이외에는 사회, 경제 등을 다루다가 정치쪽에서 전공노에 대한 정부의 탄압과 한명숙총리의 이야기가 잠깐 나오는데, 주로  제주도 골프장을 이용했다는 검찰측의 이야기만 다루고, 한전총리의 반대적인 대변의 내용은 거의 없고, 오늘 인터넷 뉴스에서 주로 다룬 한총리의 경호원이자, 현직 경찰이 상사와의 함께 검찰에 출두해서 위중에 대한 외압의혹에 대한 내용은 전혀 없네요...



안상수 의원의 봉은사 주지관련 압력 위혹에 관해서는 9시반이 넘어서야 핵심적인 내용은 빠져있고, 그저 여권이 말때문에 문제가 많다고 잠깐 다루고 지나가네요...-_-;;



큰집에 계신 미래희망연대(친박연대) 서청원 전의원이 지방선거때 후보를 내지 않는다고 하는것이
무슨 구국의 결단처럼 보여지네요...-_-;;


한때 MB 정권비판에 앞장섰던 PD나 아나운서들은 MBC를 떠나거나 외국으로 자리를 옮기시고 참 답답합니다.

김환균 <PD수첩> CP 비제작 부서 로 강제 발령
뭐 이런 뉴스도 이제는 놀랍거나 새삼스럽지도 않네요...-_-;;

뭐 뉴스의 순서를 정하는것이야 누가 임의로 정하는것이나, 네티즌의 투표로 되는것은 아니지만,
시청자들이 관심을 가진것을 우선으로 해야 하지 않을까요?

믿었던 MBC마저 이 모양이 되고 있고, 정부와 관련된 모든 기관이 이렇게 바뀌고 있는것이 참 답답할 뿐입니다.
정부내나 정부와 관련된 부서에서는 정부에 대해서 비판을 하면 안되는건가요?

어제 이명박대통령이 4대강에 대해서 종교계나 반대파에 대해서도 소통을 하라는 말이 떨어지자마자, 청와대측에서도 반대측을 설득하겠다고 나선다고 하더군요....

최근 갑작스러운 몰락을 가져온 도요타는 삼성과 비슷하게 언론을 장악하고, 내부자 고발도 전혀없던 회사여서, 외부에서 보기에는 참 멋진 회사라고 느꼈지만, 그러다가 한순간에 무너져버리고 있습니다.
몇년전 전세계적으로 도요타직원들이 반도요타시위를 했을때도 거의 모르다가 이러한 지경에 이른것이 아닐까요?


과연 대한민국의 모든 언론과 정부기관들이 현정부에 대해서 비판도 하지않고, 입에 발린 말만 한다고 해서,
국민들이 우리나라는 참 잘돌아가는구나 하는 심리적인 효과로 우리나라의 진정한 발전이 있을까요?

자신들의 입장과 상반되는 세력들을 모두 좌파, 빨갱이라고 몰고가며 낙인을 찍고, 언론이나 모든 기관들을 이 정권의 거수기로 만드는것이 과연 한나라당이나 MB정권은 물론이거니와, 이 나라에 진정으로 도움이 되는 행동인지, 그들만의 세상으로 가는 길인지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