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아침마당 목요특강-2010년 희망특강 세상을 읽어라, 전하진 강연

 


KBS 신년맞이 희망특강으로 한글과 컴퓨터 사장과 네티앙 이사를 맞았던 전하진씨의 세상을 읽어라라는 강연...
최근에는 건축관련 컨설팅 회사인 한미파슨스에로 자리를 옮기셨다고,
강연 내용은 그의 저서인 비즈엘리트의 시대가 온다와 예전에 ebs ceo 특강에서 강연한 내용과 크게 다르지 않은 강연인데, 명문대를 나와서 승승장구를 하지만 인터넷 거품이 빠지면서 큰 손실을 입은 사례를 솔직하게 이야기를 하면서 그저 좋은 대학을 나와서 좋은 직장에 들어가는것이 절대 안정적인것이 아니며, 좋은것도 아니며, 세상을 보는 눈을 키우고, 젊은이답게 도전하는 삶을 살아보라는 메세지를 담은 강연...



다양한 사람들의 소개를 통해서 꼭 일류대, 좋은 직장이 아니더라도 자신만의 길을 개척하는 사람들을 보여주고, 자녀들을 그저 남들이 하는대로 똑같이 교육을 시키려고만 하지말고,
미래의 리더로 키우는 인재교육법이라는것을 통해 자신감을 키우고, 자신만의 경쟁력을 찾고, 실력보다 소통하는 사람이 되고, 실패에 대비하고, 멘토를 구하고, 꾸준히 한 걸음씩 걸어가라는 메세지를 전해주심...



보통 강연이라면 나는 이렇게 성공했다라고 말을 하지만, 그는 솔직하게 자신을 실패를 이야기하고 남과 같은 길이 아닌, 자신만의 길을 찾아가는것에 대해서 하나씩 짚어가면서 이야기를 해주는것이 참 많은 공감이 갔다는...

물론 방송을 본 학부모들은 고개를 끄떡이기는 하겠지만, 실제로 아이들을 이렇게 교육을 시키는것은 참 위험스럽고, 모험을 하는 느낌이 들지 않을까 싶은데, 뭐 꼭 전하진씨의 말대로 하는것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자녀와의 속깊은 대화를 통해서 진심으로 아이들이 원하고 바라는것이 무엇인지를 알고, 그에 맞추어 교육을 시키는것이 좋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었던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