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의 CEO들 - 무리하게 덩치 키우다… 뼈 깎는 구조조정

 
방송·통신 솔루션업체 '리노스' 노학영 대표
CEO의 실수 깨끗이 인정 적자부문 과감히 털어내고 주식으로 해외사채 갚아



방송·통신 솔루션 업체인 리노스는 무리한 차입을 통해 M&A(인수·합병)를 벌이다가 글로벌 금융위기로 위기를 겪었다. 그러나 군더더기 사업을 떼어내고 주력사업에 전념하면서 위기 탈출과 재기에 성공했다

주력사업에 매진해 위기 극복

위기에 봉착한 노 대표는 원칙으로 다시 돌아갔다. 그는 "성공과 실패를 겪으면서 경영의 특별한 노하우가 있는 게 아니라는 걸 깨달았다"며 "결국 정도경영이 위기탈출의 비상구였다"고 말했다.

노 대표는 직원들에게 자신의 실수를 깨끗이 인정하고 설득했다.

노 대표는 "CEO는 실패를 빨리 인정하고 제자리를 찾는 게 중요하다"며 "아무리 좋은 전략이라도 정도가 아니면 실패할 수밖에 없다는 걸 깨달았다"고 말했다.

기사보기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1/05/2010010501645.html?srchCol=news&srchUrl=news4

리노스 홈페이지 - http://www.leenos.co.kr/


오늘자 조선일보에 실린 역전의 CEO편의 리노스의 노학영 대표...
무엇보다도 자신의 욕심과 과오를 솔직하게 인정하고 제자리를 찾은 모습과
성공과 실패를 겪으면서 경영에는 특별한 노하우나 비법이 있는것이 아니라 결국에는 정도경영이라는 말이 참 가슴에 와닿았다.

비단 사업이고 경영뿐이 아닐것이다.
우리내의 삶도 무슨 인생의 비법이나 비밀이 있는것이 아니라,
내가 잘 하는 일, 내가 좋아 하는 일을 행복하게 하면서...
하루하루 순간순간 최선을 다하는것이 바로 비법이고 왕도가 아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