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 음식 문화 거리 축제

 

마포역부근 토정길쪽에서 매년 열리는 음식축제...
뭐 색다른 이벤트보다는 대부분의 음식점에서 10-20%정도 할인을 해주고,
길거리에 좌판을 벌리는것도 허용을 해주는 방식의 축제..

소주나 막걸리 회사등에서 나와서 판촉행사를 많이 하기도 하는데,
마포쪽에 나올일이 있거나 약속이 있으면 들려서 즐기기에는 좋을듯한데,
몇년째 봐왔을때 뭐 굳이 축제라고 찾아올 정도는 아닌듯 합니다...-_-;;





곳곳에 플랭카드가 걸려있습니다~



고기집이 많이 몰려있는곳에도 행사준비를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다만 이쪽 고기집들이 가격이 좀 비싼 편이라는...
이도집, 남촌, 석양집등 유명한 집들은 많이 있습니다.

건너편 공원에서 가판이 들어섰네요~





행사용 트럭까지 오는것을 보니 가수 한두명은 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공원에도 자판을 설치...
물론 평소에는 이렇게 못먹지요~


그래도 소주값이 2천원이라니 싸지기는 좀 많이 싸지나 보네요~





서울 마포구(구청장 신영섭)은 오는 16·17일 용강동 토정길 일대에서 2009 마포음식문화축제’가 열린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한국음식업중앙회 마포구지회(지회장 이매숙)가 주최하며 용강동먹을거리상가번영회가 후원하며 올해로 8회째를 맞는다.
마포음식문화축제에서는 소갈비·돼지갈비로 유명한 용강동 고깃집들이 10~20% 저렴한 가격으로 시민들을 대접한다. 특히, 용강동 먹을거리 상가 번영회에서 운영하는 야외 갈비구이코너에서는 돼지갈비 300g을 6000원에 맛볼 수 있다. 이와 함께 한우를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한우직거래장터도 삼개공원에 마련된다.





마지막날 저녁에 잠깐 들리니, 주민 노래자랑도 하고~





사람들이 꽤 많네요~
암튼 그들만의 축제가 되기보다는 많은 사람들이 참가하고, 마포를 알리는 좋은 축제가 됬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