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제이 로한의 임신가이드 - 레이버 페인스(Labor Pain)

 

어렵게 동생 대학 뒷바라지를 하면서, 출판사에서 비서로 일하다가 실직의 위기에 처하자 임신이라고 거짓말을 해서 해고가 되는것은 면하지만, 사장의 동생이 새로 시작한 임신부 관련 도서 프로젝트에 편집장을 맞게 되고, 자신이 점점 임신부인것처럼 느끼고 행동하며, 사장의 동생과 사랑에 빠지면서 겪게 되는 에피소드...

뭐 가짜 임신을 통한 에피소드 정도를 재미로 보기에는 좋을지 모르지만 결국에는 거짓이라는것이 밝혀지지만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용서를 하는 스토리야 뭐 뻔한 내용인듯...
지루하지는 않지만, 그냥 진행상황이 눈앞에 쫙 그려지는듯한 영화...

임산부에 대한 솔직한 감정등이 간혹 표현되기도 하지만, 임산부에게 도움이 될만하지도 않고, 그저 린제이 로한의 매력을 느껴 본다는것 외에는 큰 메리트는 없는듯한 느낌이 들었던 영화...

미국
감독 라라 샤피로
여비서 테아가 상사의 험담을 하다 재수없이 걸려서 해고위기에 처하자 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자신이 임신 중이라고 속이면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 "린제이 로한의 임신가이드"는 헐리웃의 악동 아이돌로 유명한 린제이 로한이 주연(테아)을 맡아 본래 극장 개봉을 목표로 제작되었으나 내부 회의 결과 작품에 대해 회의론이 일면서 극장개봉이 취소되고, TV 방영(7월 19일 ABC  Familty) 후 곧바로 DVD(8월 4일 DVD . 31일 블루레이) 시장으로 직행한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