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스페이스 공감 - 서정과 리듬의 새로운 변주 재즈 피아니스트 남경윤

 

오래간만에 시청한 EBS space 공감...
재즈 피아니스트라고 해서 들어보았는데, 꽤 서정적인 느낌의 공연이였다는...
개인적으로는 좀 더 리듬감이 있고, 강력한 스윙쪽을 기대했는데, 조금 아쉬웠다는...
근데 방송중에 드러머가 크리스 바가라는 미국인인데, 예전에 이태원 올댓째즈에 가면 종종 볼수 있었던 멋진 드러머...
아래 사이트에 가서 신청을 하면 추첨을 해서 공연을 볼수 있다는데, 소극장이여서 음향도 아주 괜찮을듯...
http://www.ebs-space.co.kr/about/stepbystep.php

01234

서정과 리듬의 새로운 변주

재즈 피아니스트 남경윤

1. Moment’s Notice
2. Sky Dive
3. Remembering My Childhood 外


‘남경윤’은 미국 코넬 대학교와 미시간 대학을 거쳐 맨하탄 대학에서 재즈를 전공한 후, 뉴욕 등지에서 활동해온 재즈 피아니스트이다. 미시간 투어와 플린트 재즈 페스티벌에 참가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으며, 디트로이트 국제 재즈 페스티벌에 한국인 최초로 참여하며 주목받았다. 귀국 후 데뷔 앨범 「Energy and Angular Momentum」(2005)과 2집 「No Regrets」(2007)를 통해 균형 잡힌 연주와 뛰어난 작곡 실력을 인정받았다. 최근 발표한 3집「Into a New Groove」(2008)는 남경윤만의 서정성에 리듬감 넘치는 곡들을 담아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이루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솔직함이 느껴지는 음악을 하고 싶다. 보이는 것보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의 참다움을 표현하는 그런 음악인이고 싶다.”는 남경윤의 소망처럼 이번 공연은 내면을 충실하게 표현하면서 좋은 작곡 실력을 보여준 그의 자작곡 중심으로 마련된다.

출연 : 남경윤 (피아노), 켄지 오메 (색소폰), 이순용 (베이스), 크리스 바가 (드럼)

프로그램 : Moment’s Notice, Sky Dive, Remembering My Childhood 外


비브라폰, 피아노와 사랑에 빠지다.

크리스 바가 Chirs Varga



‘크리스 바가 (Chirs Varga)’는 미국인으로 국내 재즈계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드러머이자 비브라폰 연주자이다. 그동안 EBS스페이스 공감에서도 다양한 뮤지션들과 협연을 가진 크리스 바가는 깊이 있는 해석력으로 두터운 신뢰를 얻은 바 있다. 2006년에 김창현 (베이스), 켄지 오매 (색소폰)와 트리오 C2K를 결성하여 발표한 앨범「Unbalanced Beauty」는 매우 진지하고 치열한 앙상블을 선보이며 비평가들의 높은 평가를 받기도 했다. 지난 11월, 크리스 바가는 국내에서는 흔치 않는 비브라폰과 피아노의 듀엣 앨범「Inertia」를 발표하였다. 앨범에는 평소 음악적 친분이 두터운 김광민, 이영경, 임미정 등 실력파 피아니스트들이 대거 참여하였으며, ‘The Long And Winding Road (비틀즈)’, ‘Isn't She Lovely (스티비원더)’, ‘사랑하기 때문에 (유재하)’, ‘임진강 (북한민요)’ 등 장르를 초월해 크리스 바가에게 특별한 의미가 있는 곡들을 선별해 담았다. 앨범의 수록곡들로 채워질 이번 무대에서는 크리스 바가가 울리는 영롱한 비브라폰의 음색이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피아니스트들과 만나 이루는 아름다운 하모니를 만날 수 있다.

출연 : 크리스 바가 (비브라폰), 김광민, 이영경, 임미정, 송영주, 이지영 (피아노)

프로그램 : Isn't She Lovely, My Foolish Heart, 사랑하기 때문에 外